갑작스럽게 돌칼이 만들어보고 싶어서 만들어본 스톤나이프
날은 안세웠음.
사실 세워도 소재가 약해서 부숴짐
거기에서 파생되서 조각칼 느낌으로 만들고 싶었는데 실패한 장미수정으로 만든 스톤나이프(?)
경도가 어마어마해서 더럽게 단단함...
현재는 발바닥 지압기로 사용 중.
이때부터 목공을 시도해 봄.
이번엔 키아나이트로 제작한 스톤나이프.
마찬가지로 재질이 약한 광물이라 날을 세우는 즉시 부서져 버림
나무로 만든 북유럽풍 삼위일체 조각품.
지금은 방문에 장식품이 되었음
이모님의 리퀘스트를 받고 만든 이모님댁 닥스훈트 실루엣.
발모가지가 한번 날아갔던 물품.
상어이빨 화석으로 만든 입체 엠블럼.
자주가는 수족관 사장님한테 선물로 드림.
흑요석 검인 마쿠아 후이틀
무슨 그림을 그릴까 고민하다가 케찰코아틀을 그려 봤음.
손으로 새겨볼까하다가 작업량을 생각하니 사람 할짓이 아닌거 같아서 레이저로 쏴버림.
악상어 이빨 화석으로 만든 레이오마노.
하와이쪽인가 예에에에엣날의 무기라고 함.
방어구가 좀 발전하고 딜이 안들어가서 사장됐던가 그랬을거임.
마지막 작품인 우드해머 -키메라-
흑단목과 파덕을 사용해서 제작함.
망치만 만들고 뭔가 허전해서 조각을 좀 해봤는데.
산양머리만 공성추마냥 조각하려다가 허전해서 키메라로 컨셉을 잡음.
쉬고있을 때 제작했는데, 지금은 취직해서 손이 안가네요.
원시인추
고대인도 나오네 ㄷㄷ
금손추
아즈텍....?
원시인추
와 느낌에 디테일에 거를게 없네 멋있다
첫짤 양말 발토시 끼고 작업한 냄새 쩌는 양말인줄
와 조각사
하와이추
와 족장님
고대인도 나오네 ㄷㄷ
별별 사람 다나오네;;
석기시대
별에별 자작이 다나오네
포스트 아포칼립스 특화 추
뭐야 개쩔어요
머야 왜 개멋졍;;
와 고대 무기 장인이네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