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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BEST
참아 내 안의 흑염룡....!!!
14~16년도 캐나다에서 살다왔지만, 웬만하면 타인의 옷에 대해 신경 안씀. 특히 레깅스는 진짜 신경 안씀. 진짜 말도 안되게 튀는 옷 아니면 신경 안쓰는 게 예의이고 사람들 정말로 신경 안쓰는 분위기임.
쟤네는 외국애들의 눈은 눈이 아니라 옹이구멍으로 생각하나보다
??? : 저 망측한...!
그런 놈들은 어딜가나 조금씩 있음. 나도 스카이트레인에서 동양인 냄새난다고 깝죽대던 술취한 백인 만난 적 있는데, 오히려 주변 사람들이 화내면서 그 놈 트레인 문 열릴 때 밖으로 던져버림 ㅋㅋㅋㅋ
외국(주로 미국)이 매너 좋아보이는 이유 괜히 간섭하다 총맞을거 같아서 그냥 가만히 있음 근데 쳐다는 봄
이뻐서 보는거뿐임 미국에선 백킬로짜리 할머니가 레깅스입고 마트다니고 그래
하지만 일부러 흝어보게 만드는 의상들이 있는걸
??? : 아니, 당신 인종이 문제가 아니라...
참고로 서양애들 가슴보다 엉덩이 존나 꼴려한다..
우효
하여튼 멍멍이 소리 하는 넘등
쟤네는 외국애들의 눈은 눈이 아니라 옹이구멍으로 생각하나보다
??? : 저 망측한...!
ふたなり
ㅗㅜㅑ..
보기 좋으니 그런걸로 칩시다
루리웹-7650976442
외국 어딘가 하나쯤은 걸리겠지
참아 내 안의 흑염룡....!!!
???: 옆에 와이프있다.. 눈길 가면 등짝 불탄다.. 보지말자...
으아아 내 안의 청교도 정신이 부활하려고 해!
하지만 독안룡은 참지 않았다!
친구 중 한 명이 뒤에 포스트잇으로 이상한 문구 붙인게 틀림없다
근데 그냥 쳐다보지 말라면 안쳐다보면 되는거지 무슨 옷을 입건간에 사람 몸 훑는거 예의가 아니란건 당연한거니까
업동이
하지만 일부러 흝어보게 만드는 의상들이 있는걸
길거리에서 모노키니나 토플리스 차림으로 다니는 거 생각해보면 옷에 따라 문제는 될 수도 있다고 생각함. 레깅스는 좀 애매한 영역에 있는 것 같지만
의복이나 뭐 사건이나 상관없이 비일상적인거엔 눈이 당연히 감 그리고 아직 레깅스는 비일상적이라고 받아드리는 사람이 많은거고 그게 잘못된건 아니잖아 물론 일부러 노골적인 ㅅㅅ어필을 동반한 희롱이면 문제지만
옷은 보여주려고 입는겁니다.
외국(주로 미국)이 매너 좋아보이는 이유 괜히 간섭하다 총맞을거 같아서 그냥 가만히 있음 근데 쳐다는 봄
간섭하면 전체주의 나찌 내지는 공산당빨갱이 되는 수도 있지 유 퍼킹이 먼데 내 개인의 자유를 침해함?
14~16년도 캐나다에서 살다왔지만, 웬만하면 타인의 옷에 대해 신경 안씀. 특히 레깅스는 진짜 신경 안씀. 진짜 말도 안되게 튀는 옷 아니면 신경 안쓰는 게 예의이고 사람들 정말로 신경 안쓰는 분위기임.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루리웹-2142787606
그런 놈들은 어딜가나 조금씩 있음. 나도 스카이트레인에서 동양인 냄새난다고 깝죽대던 술취한 백인 만난 적 있는데, 오히려 주변 사람들이 화내면서 그 놈 트레인 문 열릴 때 밖으로 던져버림 ㅋㅋㅋㅋ
루리웹-2142787606
나름 고맙고 뭔가 기분이 묘했음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루리웹-2142787606
??? : 아니, 당신 인종이 문제가 아니라...
개쿨 그 자체 ㅋㅋㅋ
하지만 남자들 슬쩍슬쩍 곁눈질은 하겠지..?ㅋ
조심해 눈마주치면 인사해야돼.
하이 굿모닝
캐나다는 아니고 영어권 낙도 교외에 살 때 어떤 털복숭이 백인 아저씨가 여장은 안 하고 여자옷을 입고 중고 의류점에 가는 걸 보고 올ㅋ 했는데 같은 주차장에 있던 백인 아줌마가 경악에 찬 표정으로 눈을 못 때는 걸 복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 했던 생각난다 ㅋㅋㅋㅋㅋㅋㅋㅋ 그게 거의 10년 전이네
그정도면 어느나라를 가도 경악할듯
캐나다 사람들이 폭력에 의존을 하다니, 분명 그 동네 하키팀이 선전했지만 간발의 차이로 져서 그랬을 거야
ㅋㅋㅋㅋ 아 맞아 하키하는 날은 진심 ㅈㄴ 시끄러워!!!!
루리웹-2142787606
https://www.youtube.com/watch?v=h-Lx2ihpGbc 아냐, 물이 안 보이는 곳에서 수영복 비슷한 걸 입고다니면 다들 쳐다봐!!!
ㅁㅊㄴ아
트럭이 지나갔다고 수용복이 속옷이 되는 것이 킬링 포인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캐나다야... 비와도 우산 안 쓰도 남자들 다 웃통 벗고 돌아다니는데 그대로 서로 신경 안쓰는 동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표정이 암만봐도 어휴 저 ㅁㅊㄴ 망측하게 뭔짓이야 수준인데
(경악)
참고로 서양애들 가슴보다 엉덩이 존나 꼴려한다..
서양애들은 가슴노출보다 다리 노출을 더 신경쓴다며
ㄹㅇ 가슴노출은 많이하던데 좀더 깊게 파인다던지 그런식으로
삭제된 댓글입니다.
구에에엑
은하수는 또 뭐여 ㅋㅋㅋㅋㅋㅋㅋㅋ
구에에엑
와 ㅋㅋㅋㅋㅋㅋ
이뻐서 보는거뿐임 미국에선 백킬로짜리 할머니가 레깅스입고 마트다니고 그래
어머나 세상에 망측해라 라는 표정인데 내 입장에선 레깅스 패션은 그저 고맙다
예쁜 애들이 차려 입고 거리에서 사진 찍고 있으면 당연히 쳐다보지
외국은 저런 슬랜더 몸매를 아기몸매라고 엄청 혐오하더라 게다가 좋아하면 패도 소리 들음 남미여자들처럼 무슨 엉덩이가 터질것같은 몸매, 아니면 헬스해서 터질것 같은 허벅지 몸매에 환장함
永岡真実
와 카밀!!!!!!!!!!!
永岡真実
와 다리사이가 저렇게가 되는구나
永岡真実
몸매 근처 바닥의 질감이 다르네... 여자가 얼마나 쩔면 시공간이...
저렇게 입은 분 어제 실제로는 첨 봤는데 고맙더라..
루리웹-0692992713
전혀 아님 도대체 어느 지구의 외국이?
루리웹-0692992713
그냥 씹으면됨 그냥 성인남성이 다녀도 노숙자들이 구걸할라고 계속 말걸음 걍 앵기는놈들은 이뻐보이면 뭘입든 앵김 이런거 반응하면 각잡고 따라오니까 자연스럽게 간단한대답해주고 무시해야함 대놓고 생까거나 멸시하는듯이 하면 무슨짓당할지모름
유튜브에 한국어로 캣콜링이라 쳐도 그냥 나오는데
난 밴쿠버에서 2년 반 정도 살고, LA에서 1년정도 살았는데 그런 걸 한번도 못봤음. 유럽이나 뉴욕은 또 다른가보네.
니가 예쁜 여자가 아니라서 경험이 없는 거지 뭐. 예쁜 여자랑 같이 다녀도 일행이 있으니까 삼가하는 걸테고. 나도 맨날 지하철 타고 다니는데 일생 단 한번도 성추행 못 봤어. 근데 여자들이랑 많이 어울리게 되면서 성추행 한번 안 당해본 여자 거의 없다는 걸 알게 됨.
지역마다 좀 다른 거 같은데? 나는 현지에서 일을 하면서 살고 있었고, 여자친구도 있었음. 여자친구 덕에 캐나다인 친구들도 많이 사귀었는데 그 그룹엔 여자도 많이 있었지만 캣콜링에 대한 얘기는 단 한번도 없었음. 오히려 그런 행동은 캐나다에서는 잘 없다는 얘기만 들었지.
레깅스를 신경 쓰는게 아니라면 여자 둘이 어깨동무하고 있는거보고 레즈라고 생각하는걸수도 있을것 같은데ㅋㅋㅋ
내가 아는 최고의 사이트 http://rangings.com/
와 이런건 어째 찾았냐 ㅋㅋㅋ
레깅스 와드
톡톡톡 + 13gold
이런거만든사람 ㅅㅅ노벨상줘야한다 ㅋㅋ
레깅스 와드!
톡톡톡 + 11gold
감사
감사합니다 선생..
뭐야이겤ㅋㅋㅋㅋ
선생님 경영수영복은 없습니까?
레깅스 와드!!!
레깅스 유행 시킨 사람에게 상줘야해
물론 래시가드는 벌줘야 하고
삭제된 댓글입니다.
레토
아름답다
외국에서 신경쓰든 안쓰든 그것도 신경쓰지마세영
자신이 무얼입건 그건 자유임. 그 자유에 따라 시선이 몰리는건 당연한거고, 불편한것도 당연하지 하지만 자신이 그렇게 입고서 그런 반응을 이상취급하는게 문제지
입는것도 자유인데 주변에 뭐라하는것도 본인이 감수해야하긴 하더라. 특히 저런 레깅스입고 등산하면서 어르신들이나 나이드신 40대 이상의 아져씨,아줌마들은 하나같이 좋게보진 않더라구.
당연하지 나는 등산을 하러왓지 야한 옷입은 사람 보러온게 아니거든 서로 배려하면서 살아야지 등산하면서 눈감고 먼산처다볼수도없고
먼산에 등산가서 먼산쳐다보기 ㅋㅋㅋ
한국산에서 래깅스는 약과지 바지벗고 똥오줌싸는 아재들 아줌마들도 나오고 술판벌리고 누워자는 사람들까지 잇으니 ㅋㅋ
우리야 눈이 정화되니까 좋아라 하지 우리가 유게에서 이러는 짓을 사회에서 해봐 난 ㅅㅂ 내가 말하고픈거 말할꺼야! 하고 주위 둘러봐 시선이 어떤가
그래서 나도 그닥 좋게보진않음. 아무리 눈호강하고 좋다고한들 장소라던가 지켜야할 선이 있는게 존재하는데 등산에 사람 많은곳이면 레깅스를 입는다해도 앞을 가려줄 치마같은거라도 입어야 예의인거 같더라. 부모님이랑 같이 등산하는데 부모님조차 저런거 정말 남한테 민폐주는꼴이라서 눈쌀 찌푸리시더라구
근데 진짜 예쁘다
세계에 un 가입국만 100개가 넘는데 외국, 서양이라고 문화가 다 똑같을리가 없잖아
누가 일본 160센치 도플라밍고짤 올려봐.
지금 외국인데 레깅스 꽤 입긴함 근데 보통 바지사이즈 찾기 힘든 사람이 많이 입음 ㅋㅋㅋㅋㅋㅋㅋ
그거야뭐 사람마다 다르겠지
결국 작성자가 틀린건가?
몸매이쁜사람이 입으면 난좋더라
그런건가
ㅋㅋㅋㅋ동양 까내리려다가 실패
그런건가
동양인 서양인 비교도 못하는 분께서 비율차이니 뭐니...
중동에선 어떨까
뒤에 있는 아줌마, 아저씨 표정부터가 심상치 않은데
가만보면 촬영하니까 쳐다보는거 같은데 시선이 아래가 아니고 수평 그리고 옷만 보자면 뒤에 선그라스 아줌마의 끈나시가 더 시선 끌겠구만 옷만 보자면 옷만 옷이다 옷 난 슬렌더 취향이라 모델이 조아
레깅스를 옷이라고 판매하는 기업들 칭찬합니다 ㅋㅋㅋㅋ
신경을 안쓰는건 아니고 신경을 안쓰는 암묵적인 분위기가 전반적으로 깔려있는거임 볼 사람은 봄
뭔 사진하나가지고 관심법 쓰지말고 가본사람들 말을 믿어 ㅋㅋ 유럽은 몰라도 미국은 확실히 신경안씀 백인노인들이면 좀 보수적일거라 생각하는데 이런사람들도 레깅스입고 이쁜애들도 입지만 가장쇼킹한건 백수십킬로나가는 흑인여자들이 입고다니는거...자바헛이 걸어다니는거같음
그리고 이쁜여자 흘끔거리는건 당연한거고... 뭐 레깅스 안입으면 안보게? 휴양지근처면 그냥 비키니입고 다니는애들 천진데 뭐..
금지 드레스코드 중 [레깅스]가 포함된 항공사도 있음
좋아 +_+
이거 명수옹이 증명하지않았나 ㅋㅋㅋ뉴욕특집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