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첫 담당돌.
아침인사만 해도 배드커뮤가 뜨는 자극의 끝판왕.어째서 말을 그따구로 하시나요 프로듀사
고른이유도 심플함.
원래 저렇게 쿨하고 도도해 보이는 애들이 까보면 여리고 귀여운 편이라서 골랐는데 내 속이 뒤집어서 까버리게 되는 차별된 매력이 있더라.
2번째 담당돌.
치하야에게 단련됬다고 생각한 나에게 여전히 강한 자극을 선사해준 이오링...
치하야는 그래도 노래를 노오력 해야한다라는 모습이라도 보였는데 이오링은 그딴거 없다... 난 다 잘할수있어! 라는 마인드
솔직히 한번 엔딩봤으니 여기서 탈주해도 되지않을까 하고 고민하게 되더라
3번째 담당돌
치하야나 이오리는 능력치라도 좋았지 능력치도 구리면서 멘탈도 약하고 툭하면 텐션이 낮아지는 개복치 같은 아이.
솔직히 빽만 없었어도 인격개조라도 시키고 싶었음.
순서대로 3번다 저런애들만 골라서 플레이해서 그런지 몰라도 이후에 나오는 애들은 귀엽게 느껴지더라
울어봐 발기로 청춘을 증명해봐 @재
나 그런사람 아니다..
매맞고 서는 마조@재
나 그런사람 아니다..
지온
울어봐 발기로 청춘을 증명해봐 @재
씌@@벌 치하야,이오리,설보 쩡으로 세발빼고온다
한명당 세번이지? 믿고있었다고
월야환담 서요 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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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옹이사탕
요즘애들은 틱틱이지 본가애들중 매운맛들은 소통을 거부했으니ㅋㅋ
어.......... 저런거 보면 난 치하야 담당하고나서 곧바로 애니마스 나와줘서 잘 버텼던거 같아
애니마스가 신의한수맞음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