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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정확하게 맞추자 감독이 빤스런했다는 그 전설의 시나리오
너무 뻔하게 갔었나 보네
K-마션
윤제균:아무래도 ↗됐다. 그것이 내가 심사숙고 끝에 내린 결론이다. 나는 ↗됐다.
어디선가 본듯한 시나리오만 들고오는 "그 필름"
해운대도 디게 재미없고 옥의티던데 기대도 안했음 ㅋㅋㅋ
전봇대에 매달려 살지만 빌딩 옥상은 죽는 이상한 영화
해운대 내가 찾아낸 옥의 티 몇개 : 1. 해일이 지나간후 인데도 횟집천막?이 멀쩡하고 그릇을 주워담음.. 2. 다른데는 괜찮은데 엘리베이터만 물이 차있음. 3.일회용가스라이타가 손을 뗀 상태인데도 불이 계속 붙어있음. ... 등등 찾으면 더나올듯 ... 걍 앞뒤 생각안하고만든거같음
전봇대신 슬픈장면인데 너무나.유명한 개그 클리셰라 난 웃음이 빵터진
옥.. 이라고 하기엔....
유출된거 맞네 ㅋㅋㅋ
유출이면 덜 쪽 팔리죠 진짜로 때려 맞춘거라 전설이 되었다는게 학계의 정설
사실 윤제균 감독이랑 JK 필름 대표작들 보면 키워드만 알아도 스토리가 뻔함
비주얼이 중요한 작품이라 시나리오 밀도가 낮아도 될 것이라 판단했다는 개소리가 일품이었음.
차라리 헤일로를 베끼지
'아씨 들켰네'
클리셰라는게.. 잘 만들면 그만큼 재미와 효과가 있으니깐.. 쓰는거이긴한데.. 일개 영화팬이 저정도 만들고 시나리오가 비슷해서 미뤄질 정도면;;
우주에서 귀환하는 영화로 그라비티랑, 마션이 나온마당에 저렇게 만들면 욕쳐먹을 수 밖에 없엉. 클리셰고 뭐고 의미가 없징. 기존 클리셰이상의 엄청난 내용을 보여준 작품이 2개나 있는데, 저리 대충 클리셰 덩어리로 만들어서는, 욕만 쳐먹는 작품될 가능성 99%임..
그것도 있지만 클리셰로만 만든영화가 한두개여야지 윤제무니 ㄱㄴ이
ㅇㅇ 이 감독은 개인적으로 기대를 안함... 흥행은 잘 시키니 걍 울나라 영화판 깔아주는 감독정도로 평가함... 어쨌든 흥행은 엄청 시켜서 울나라 영화판에 돈이 많이 들어오게 만들긴 하는 사람이라.
이경영은 좀 안보고싶다.
그냥 짝퉁 마션 만들라고 했네
나 저영화 본적있어. 필름으로 찍지는 않았지만 분명 기억에 떠오르는걸?
이런 식으로 시나리오 만들면 배우들도 다 거부하고 관객들도 다 외면하면 좋겠음. 현실은 배우들도 너도나도 하려고 하고 흥행도 참 잘됨. 옛날 조폭영화들 보는 거 같음.
황정민 신원불명인데 동료가 김혜수 라네요ㅋㅋ
진짜 쩔려서 튄거면 ㅋㅋㅋ
승리호가 ㅈㄴ 잘만든거였네
승리호가 선녀다 진짜
해운대 이후로 윤제균 영화 안 봄 국제시장도 안봤음 영화들이 거의다 평타는 되는데 좀 그래..
스포일링 한 놈 시나리오를 써...왜 재능낭비하고 있냐?
Jk필름은 감독이 달라도 다 저런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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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정확하게 맞추자 감독이 빤스런했다는 그 전설의 시나리오
어디선가 본듯한 시나리오만 들고오는 "그 필름"
해운대도 디게 재미없고 옥의티던데 기대도 안했음 ㅋㅋㅋ
K-마션
너무 뻔하게 갔었나 보네
사실 윤제균 감독이랑 JK 필름 대표작들 보면 키워드만 알아도 스토리가 뻔함
전봇대에 매달려 살지만 빌딩 옥상은 죽는 이상한 영화
윤제균:아무래도 ↗됐다. 그것이 내가 심사숙고 끝에 내린 결론이다. 나는 ↗됐다.
비주얼이 중요한 작품이라 시나리오 밀도가 낮아도 될 것이라 판단했다는 개소리가 일품이었음.
클리셰라는게.. 잘 만들면 그만큼 재미와 효과가 있으니깐.. 쓰는거이긴한데.. 일개 영화팬이 저정도 만들고 시나리오가 비슷해서 미뤄질 정도면;;
너무 정확하게 맞추자 감독이 빤스런했다는 그 전설의 시나리오
너무 뻔하게 갔었나 보네
K-마션
지정생존자
윤제균:아무래도 ↗됐다. 그것이 내가 심사숙고 끝에 내린 결론이다. 나는 ↗됐다.
어디선가 본듯한 시나리오만 들고오는 "그 필름"
해운대도 디게 재미없고 옥의티던데 기대도 안했음 ㅋㅋㅋ
Blue보블룬
전봇대에 매달려 살지만 빌딩 옥상은 죽는 이상한 영화
해운대 내가 찾아낸 옥의 티 몇개 : 1. 해일이 지나간후 인데도 횟집천막?이 멀쩡하고 그릇을 주워담음.. 2. 다른데는 괜찮은데 엘리베이터만 물이 차있음. 3.일회용가스라이타가 손을 뗀 상태인데도 불이 계속 붙어있음. ... 등등 찾으면 더나올듯 ... 걍 앞뒤 생각안하고만든거같음
전봇대신 슬픈장면인데 너무나.유명한 개그 클리셰라 난 웃음이 빵터진
옥.. 이라고 하기엔....
유출된거 맞네 ㅋㅋㅋ
유출이면 덜 쪽 팔리죠 진짜로 때려 맞춘거라 전설이 되었다는게 학계의 정설
사실 윤제균 감독이랑 JK 필름 대표작들 보면 키워드만 알아도 스토리가 뻔함
비주얼이 중요한 작품이라 시나리오 밀도가 낮아도 될 것이라 판단했다는 개소리가 일품이었음.
차라리 헤일로를 베끼지
'아씨 들켰네'
클리셰라는게.. 잘 만들면 그만큼 재미와 효과가 있으니깐.. 쓰는거이긴한데.. 일개 영화팬이 저정도 만들고 시나리오가 비슷해서 미뤄질 정도면;;
우주에서 귀환하는 영화로 그라비티랑, 마션이 나온마당에 저렇게 만들면 욕쳐먹을 수 밖에 없엉. 클리셰고 뭐고 의미가 없징. 기존 클리셰이상의 엄청난 내용을 보여준 작품이 2개나 있는데, 저리 대충 클리셰 덩어리로 만들어서는, 욕만 쳐먹는 작품될 가능성 99%임..
그것도 있지만 클리셰로만 만든영화가 한두개여야지 윤제무니 ㄱㄴ이
ㅇㅇ 이 감독은 개인적으로 기대를 안함... 흥행은 잘 시키니 걍 울나라 영화판 깔아주는 감독정도로 평가함... 어쨌든 흥행은 엄청 시켜서 울나라 영화판에 돈이 많이 들어오게 만들긴 하는 사람이라.
이경영은 좀 안보고싶다.
그냥 짝퉁 마션 만들라고 했네
나 저영화 본적있어. 필름으로 찍지는 않았지만 분명 기억에 떠오르는걸?
이런 식으로 시나리오 만들면 배우들도 다 거부하고 관객들도 다 외면하면 좋겠음. 현실은 배우들도 너도나도 하려고 하고 흥행도 참 잘됨. 옛날 조폭영화들 보는 거 같음.
황정민 신원불명인데 동료가 김혜수 라네요ㅋㅋ
진짜 쩔려서 튄거면 ㅋㅋㅋ
승리호가 ㅈㄴ 잘만든거였네
승리호가 선녀다 진짜
해운대 이후로 윤제균 영화 안 봄 국제시장도 안봤음 영화들이 거의다 평타는 되는데 좀 그래..
스포일링 한 놈 시나리오를 써...왜 재능낭비하고 있냐?
Jk필름은 감독이 달라도 다 저런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