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남자사람
추천 180
조회 269790
날짜 2021.09.24
|
그을음
추천 60
조회 77052
날짜 2021.09.24
|
허무주의
추천 225
조회 195460
날짜 2021.09.24
|
되팔렘꼴통절단기
추천 20
조회 54861
날짜 2021.09.24
|
S.A.T.8
추천 8
조회 13294
날짜 2021.09.24
|
핵인싸
추천 928
조회 422473
날짜 2021.09.24
|
별빛 단풍잎
추천 5
조회 17123
날짜 2021.09.24
|
찐쿠아
추천 20
조회 29057
날짜 2021.09.24
|
Jade_2
추천 42
조회 186334
날짜 2021.09.24
|
닭도리탕 비싸
추천 26
조회 60878
날짜 2021.09.24
|
유우타군
추천 22
조회 65433
날짜 2021.09.24
|
가챠하느라밥이없어
추천 3
조회 6052
날짜 2021.09.24
|
니미핸드릭스
추천 29
조회 39322
날짜 2021.09.24
|
길가에e름없는꽃
추천 2
조회 8874
날짜 2021.09.24
|
루리웹-2122312666
추천 146
조회 71775
날짜 2021.09.24
|
긴박락
추천 3
조회 9350
날짜 2021.09.24
|
타카가키 카에데
추천 14
조회 19080
날짜 2021.09.24
|
꼬르륵꾸르륵
추천 3
조회 14669
날짜 2021.09.24
|
등대지기 공대생
추천 0
조회 9774
날짜 2021.09.24
|
no.777
추천 6
조회 14453
날짜 2021.09.24
|
루리웹-7309663092
추천 69
조회 64400
날짜 2021.09.24
|
이사령
추천 15
조회 20926
날짜 2021.09.24
|
달걀조아
추천 4
조회 7802
날짜 2021.09.24
|
얼
추천 3
조회 6147
날짜 2021.09.24
|
MK.II
추천 7
조회 12892
날짜 2021.09.24
|
고수달.
추천 3
조회 12423
날짜 2021.09.24
|
『EDEN』
추천 4
조회 5320
날짜 2021.09.24
|
Julia Chang
추천 80
조회 37840
날짜 2021.09.24
|
맨날 새로운걸 가져올 수는 없어 그리고 이걸 처음 보는 사람도 있을거고
군대 공포 썰은 진짜 많이 봤는데 개인적으로 가장 소름끼쳤던건 이게 단연 최고아닐까싶다
고도로 훈련받은 오랑캐가 변기로 침투했구나
유게를 너무 많이하는거 아니야? ㅋㅋㅋㅋ
2년전에 폐쇄된 구막사 화장실 굳게 닫혀있는 문들이 묘하게 을씨년스럽다 A가 볼일을 보려고 화장실 문을 열려다가 무심코 똑똑 문을 두들기는 순간 들리는 소리 1사로 : 상병 송민우 2사로 : 일병 문도필 3사로 : 이병 박철우 4사로 : 상병 이성민 5사로 : 일병 김민석 ...모든 사로에서 들려오는 관등성명과 동시에 금방이라도 열릴것마냥 덜컹거리는 화장실 문들 A가 비명을 지르며 뛰쳐나가자 모든것이 일제히 멈추고 다시 적막이 감도는 화장실
그래서 추천은 줘씀 헤헤...
원칙상 그걸 전파하는게 괴담 아니냐.. 개인이 체크해야되는거고...
아조씨 긴급변경 이야기를 안꺼내니 부조리의 화신 처럼 뵈이자나요
그럼 상황반이 다 자고있었단게 괴담이네 ㅋㅋㅋ
군대에 귀신이야기 듣긴 했다만.. 나 군생활할땐 이런건 하나도 없었고 불침번설때 병장들 모여서 분신사바 하는거 구경해보긴 했음 개웃기던데.. ㅋㅋㅋㅋ
저번 물타기때 이미 올라왔던거자너! 재미업떠!
맨날 새로운걸 가져올 수는 없어 그리고 이걸 처음 보는 사람도 있을거고
뭐디?
그래서 추천은 줘씀 헤헤...
repuien
유게를 너무 많이하는거 아니야? ㅋㅋㅋㅋ
난 처음 보는데...
오오 유게의 망자여... 반갑구나
군대 공포 썰은 진짜 많이 봤는데 개인적으로 가장 소름끼쳤던건 이게 단연 최고아닐까싶다
고도로 훈련받은 오랑캐가 변기로 침투했구나
그래 이거야
무서워...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DieRoteFahne
원칙상 그걸 전파하는게 괴담 아니냐.. 개인이 체크해야되는거고...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DieRoteFahne
아조씨 긴급변경 이야기를 안꺼내니 부조리의 화신 처럼 뵈이자나요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DieRoteFahne
그럼 상황반이 다 자고있었단게 괴담이네 ㅋㅋㅋ
군대에 귀신이야기 듣긴 했다만.. 나 군생활할땐 이런건 하나도 없었고 불침번설때 병장들 모여서 분신사바 하는거 구경해보긴 했음 개웃기던데.. ㅋㅋㅋㅋ
2년전에 폐쇄된 구막사 화장실 굳게 닫혀있는 문들이 묘하게 을씨년스럽다 A가 볼일을 보려고 화장실 문을 열려다가 무심코 똑똑 문을 두들기는 순간 들리는 소리 1사로 : 상병 송민우 2사로 : 일병 문도필 3사로 : 이병 박철우 4사로 : 상병 이성민 5사로 : 일병 김민석 ...모든 사로에서 들려오는 관등성명과 동시에 금방이라도 열릴것마냥 덜컹거리는 화장실 문들 A가 비명을 지르며 뛰쳐나가자 모든것이 일제히 멈추고 다시 적막이 감도는 화장실
나도 한달아래 애가 세척장에 귀신있었다 하면서 겁에 질려하던적 있었는데 여기에 끼지도 못하겟네ㄷㄷㄷ;;
개인적으로 궁금한 게 그 화장실서 들렸던 목소리가 어떤 느낌이었는지 궁금하네요. 막 우중충한 목소리였을까 싶네요..
와 소름 쫙 돋네. 개무섭다.
아진짜 군대에서 귀신 있는듯 나도 탄약고 경계서는데 아직 교대할때가 안됐는데 오는거임 4명이고 인솔자있고 암구호 말했는데 아무런 대답도 안하고 철모만 둥둥 떠다니는..
군대에 그 후임이 귀신 보는 애가 와서 선임이 야 여기도 귀신있냐 그러니까 저기 저 아래에 애기 엄마가 있다고 우리쪽을 보고 있다고 하던 썰도 존나 무서웠는데
유게에 이미 본거라며 댓글 남기는 원홈 유게이들이 있지만 그들에게 머라하지마 개내들은 영웜히 같은거밖에 못보니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