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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번을 들어도 버추얼 미소녀 육체라는 단어로 연상되지가않아
따듯하게 데워서 밥에 끼얹을거같은 느낌이라구
버미육 존맛이지
첨엔 무슨 밥에 얹어먹는 스팸같은 그런건가 생각했음 ㅋㅋㅋㅋㅋ
[루리야!] 루리야!
[R.로제타] 대용량 우거지 감자탕
[아이유] 2024.04.27 IU 자카르타콘 앵콜 내 손을 잡아 윙크
[웃긴대학] 근데 여기도 참 옆동네 닮아가긴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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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타이테] 원한의왈츠
[R.미치르 메...] 팔꿈치 낚시 도네에 대한 반응들 상상
[INFP] 왜 때문에 안외로운데
[버츄얼유튜버] 내가 나나시에서 제일 좋아했던 멤버
버미육 존맛이지
첨엔 무슨 밥에 얹어먹는 스팸같은 그런건가 생각했음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