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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렬이형의 레전드 시작
가격이 에바였어 지금 비교해도 비싼편이여
진짜 가격대 대비 양이 너무 허접했던 제품이었음 저게 벌써 10년도 넘었는데 그 때 가격으로 제품이 다 5000원이 넘었던 걸로 기억함
창렬하다는 말은 이제 국어사전에 등록 시켜도 될 수준이야 ㅋㅋㅋㅋㅋㅋ
법원도 실드 안쳐준다던
구성에 비해 가성비가 매우 낮으며 비싸다 = 창렬하다
창렬과 혜자,,,,, 대체불가능한 단어가 되어버림ㅋㅋㅋ
론칭랄때는 얼굴만 빌려주지말고 실제유통제품이 어떤상태인지도 봐야하는데...한달에 일반인연봉버는 사람한테 일반인의 상식을 요구해봤자인것같기도하고
창렬이형의 레전드 시작
진짜 가격대 대비 양이 너무 허접했던 제품이었음 저게 벌써 10년도 넘었는데 그 때 가격으로 제품이 다 5000원이 넘었던 걸로 기억함
그리고 저 당시 나름 편의점 활성화되던 시기라서 전체적으로 지금보다 가격대비 양이나 퀄리티같은게 은근 좋았던 때이기도 했지.. 이전에는 돈까스 도시락같은 건 먹으면 끝맛이 텁텁하고 저런 간편요리도 가격만 비싸고 먹을거 거의없고 먹어도 맛없고 이랬었는데 저 즈음에 전체적인 퀄리티 올라가면서 가격도 나름 괜찮았던.. 그런데 요즘엔 행사제품정도 빼면 가성비가 그렇게 좋다고 느껴지진 않음..
창렬하다는 말은 이제 국어사전에 등록 시켜도 될 수준이야 ㅋㅋㅋㅋㅋㅋ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가격이 에바였어 지금 비교해도 비싼편이여
오뎅탕은 비쥬얼적으로 다른 브랜드랑 차이 없는듯. 가격만 맞으면 문제없어보여요
법원도 실드 안쳐준다던
창렬과 혜자,,,,, 대체불가능한 단어가 되어버림ㅋㅋㅋ
구성에 비해 가성비가 매우 낮으며 비싸다 = 창렬하다
론칭랄때는 얼굴만 빌려주지말고 실제유통제품이 어떤상태인지도 봐야하는데...한달에 일반인연봉버는 사람한테 일반인의 상식을 요구해봤자인것같기도하고
저거 멋도 모르고 처음 나왔을 때 사먹었는데 진짜 창렬의 극치였음 ㅎㅎ
나도 하도 창렬 쓰다가 익숙해져서 아는 형님한테도 썼더니 몰라서 아차 한적 있네 ㅋㅋ
이것도 보면 첨에는 창렬이라는 단어옶이 그냥 구리다~ 하고만있다가 창렬이 계속되니까 점점 입에 달라붙음ㅋㅋㅋ
편의점안주류는 제값내고 먹을만한게아님 그나마 안주로 먹을만한건 햄버거류.2+1라는 만두류 .소세지종류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