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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장미꽃 한송이 3천원 정도 함 돈 아깝다 하면 커피 한잔 마실 돈 아껴서 사왔다 이럼 되는데 효과가 어느 정도냐면 모바일 게임 현질한거 걸렸을때 안 쫓겨났어
개쩐다
와우!!!!
턱시도 입고 장미를 입에 물고 등장한거야?
이걸사네
이래야 결혼 하는구나
효과 확실하네
5만원짜리 선물하면 결혼도 가능할듯 ㄷㄷ
와 미쳣다..
야 개쩐다
에픽템이네요!!!
효과 확실하구만. 역시 그 정도 말빨이 되어야 결혼이 가능한가?
이정도 센스가 있어야 결혼하는군요 ㅎㄷㄷㄷ
이것이 결혼이다 실전편
결혼...바이럴....
바이럴 할 대상이 잘못되었습니다, 선생님!
자식한테 받는 꽃은 기분이 또 다르겠지 ㅋㅋㅋ
오라질년 ㅋㅋㅋㅋㅋ
팁 : 꽃선물할땐 큰 꽃다발말고 한송이나 몇송이만 하면 대부분 좋아함
뭐야 저게
자식이 주는 꽃이랑 남편이 주는 꽃이랑 다르니까
닉 읽고 넘김
오라질년… 그래도 사랑하시죠? 시이발 우린 사랑할 사람이 없다고오오 ㅠㅠ
엥 실패아닙니까
아 바이럴만 하면 뭐하냐고 연애도 줘야지 ㅋㅋㅋ
꽃선물 큰거 하지말고 5천원~ 만원짜리 하셈
애한테 식당예약할 돈이 어딧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와입이 꽃보다 밥이라길래 밥 위주로 먹였더니 왜 꽃 한 번 안 주냐고 하더라...
진짜 꽃을 싫어해서 사귀고나서 꽃 선물 한 번 해주고 안해주는 중... 돈 아깝다 이런 게 아니라 꽃 향을 별로 안좋아하더라고..
그렇게 싫어하면서도 내 기념일에는 꽃 선물해주는 거 보면 가끔 찡해
근데 진짜 쓰레기가 아닌 이상 처치곤란한 선물이 좋을 때도 있음. 못 버리고 놔두면 볼 때마다 그 사람, 그 상황 생각나거든.
남친에게 꽃 받는거랑 남편에게 꽃 받는거랑 어버이날 자식에게 카네이션 받는 건 다르긴 하지.
역시 결혼이 위험합니다
나도 저번 어버이날에 어머니집 가면서 카네이션 사는거 깜빡해가지고 아파트 담장에 장미꽃 이쁘장한걸로 한송이 꺾어서 5마넌짜리 둘둘 말아가지고 선물해주니깐 뭐 이런걸 해왔냐며 툴툴대시면서도 웃고계시더라
어휴 ㅋㅋ 고구마 먹은거같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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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 한송이 3천원 정도 함 돈 아깝다 하면 커피 한잔 마실 돈 아껴서 사왔다 이럼 되는데 효과가 어느 정도냐면 모바일 게임 현질한거 걸렸을때 안 쫓겨났어
개쩐다
와우!!!!
턱시도 입고 장미를 입에 물고 등장한거야?
결혼...바이럴....
이걸사네
이래야 결혼 하는구나
자식한테 받는 꽃은 기분이 또 다르겠지 ㅋㅋㅋ
바이럴 할 대상이 잘못되었습니다, 선생님!
나도 와입이 꽃보다 밥이라길래 밥 위주로 먹였더니 왜 꽃 한 번 안 주냐고 하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장미꽃 한송이 3천원 정도 함 돈 아깝다 하면 커피 한잔 마실 돈 아껴서 사왔다 이럼 되는데 효과가 어느 정도냐면 모바일 게임 현질한거 걸렸을때 안 쫓겨났어
독캐
개쩐다
독캐
와우!!!!
독캐
턱시도 입고 장미를 입에 물고 등장한거야?
독캐
이걸사네
독캐
이래야 결혼 하는구나
효과 확실하네
5만원짜리 선물하면 결혼도 가능할듯 ㄷㄷ
와 미쳣다..
야 개쩐다
에픽템이네요!!!
효과 확실하구만. 역시 그 정도 말빨이 되어야 결혼이 가능한가?
이정도 센스가 있어야 결혼하는군요 ㅎㄷㄷㄷ
이것이 결혼이다 실전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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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한테 받는 꽃은 기분이 또 다르겠지 ㅋㅋㅋ
오라질년 ㅋㅋㅋㅋㅋ
팁 : 꽃선물할땐 큰 꽃다발말고 한송이나 몇송이만 하면 대부분 좋아함
뭐야 저게
자식이 주는 꽃이랑 남편이 주는 꽃이랑 다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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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라질년… 그래도 사랑하시죠? 시이발 우린 사랑할 사람이 없다고오오 ㅠㅠ
엥 실패아닙니까
아 바이럴만 하면 뭐하냐고 연애도 줘야지 ㅋㅋㅋ
꽃선물 큰거 하지말고 5천원~ 만원짜리 하셈
애한테 식당예약할 돈이 어딧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와입이 꽃보다 밥이라길래 밥 위주로 먹였더니 왜 꽃 한 번 안 주냐고 하더라...
진짜 꽃을 싫어해서 사귀고나서 꽃 선물 한 번 해주고 안해주는 중... 돈 아깝다 이런 게 아니라 꽃 향을 별로 안좋아하더라고..
그렇게 싫어하면서도 내 기념일에는 꽃 선물해주는 거 보면 가끔 찡해
근데 진짜 쓰레기가 아닌 이상 처치곤란한 선물이 좋을 때도 있음. 못 버리고 놔두면 볼 때마다 그 사람, 그 상황 생각나거든.
오라질년 ㅋㅋㅋㅋㅋ
남친에게 꽃 받는거랑 남편에게 꽃 받는거랑 어버이날 자식에게 카네이션 받는 건 다르긴 하지.
역시 결혼이 위험합니다
나도 저번 어버이날에 어머니집 가면서 카네이션 사는거 깜빡해가지고 아파트 담장에 장미꽃 이쁘장한걸로 한송이 꺾어서 5마넌짜리 둘둘 말아가지고 선물해주니깐 뭐 이런걸 해왔냐며 툴툴대시면서도 웃고계시더라
어휴 ㅋㅋ 고구마 먹은거같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