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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것도 넘사벽인데 저건 넘사벽의 넘사벽인지라
이장면은 진짜.. 임팩트가 대단했음.
썰만 가득했던 초사이언이... 등장!
나화났다 프리저 나오는 그 에피소드임?
머리 형태가 바뀌지 않는다고 수차례 강조함 - 머리 형태는 물론 머리색까지 바뀜 지금까지의 필승공식 다 막히고 마지막 원기옥까지 꽂았는데 짐, 심지어 이제 못살리는 크리링조차 사망 - 이제 끝인가 하는 순간 변신함 대체 얼마만큼의 뽕맛이었을지 상상이 안된다.
단순히 머리색만 바뀌었을 뿐인데 포스가 장난아니었지.
애초에 그거 실으면서 저 표지면 초강력 스포잖아
천외천 그 자체
이거다음은 당연 초사이야인을 초월한 초사이야인 오반 각성
점프 황금기라 불리던 시대였지.
다른것도 넘사벽인데 저건 넘사벽의 넘사벽인지라
나화났다 프리저 나오는 그 에피소드임?
정확하게는 프리저 반갈 당하는 에피소드나 그 앞 같음 옷찢어진 모양새가 그때쯤임
노루궁뎅이벗엇
애초에 그거 실으면서 저 표지면 초강력 스포잖아
천외천 그 자체
크리링을 크리링을 말하는 거냐! 할때 그건가
머리 형태가 바뀌지 않는다고 수차례 강조함 - 머리 형태는 물론 머리색까지 바뀜 지금까지의 필승공식 다 막히고 마지막 원기옥까지 꽂았는데 짐, 심지어 이제 못살리는 크리링조차 사망 - 이제 끝인가 하는 순간 변신함 대체 얼마만큼의 뽕맛이었을지 상상이 안된다.
어릴때 동네 만화책방에서 빌려봤는데 진짜 초사이어인 변신은 미쳤었다...
이장면은 진짜.. 임팩트가 대단했음.
이빨까는신지
썰만 가득했던 초사이언이... 등장!
이빨까는신지
단순히 머리색만 바뀌었을 뿐인데 포스가 장난아니었지.
이빨까는신지
이거다음은 당연 초사이야인을 초월한 초사이야인 오반 각성
어케이기지 어케이기지? 오오우!
난 초사 각성은 시간끄는 애니연출이 멋있더라. 머리색 깜박깜박 거리고 얼굴에 핏줄 솟으면서 변신.
참고로 머리색이 바뀐이유는 작가가 먹칠이 하기 싫었기 때문이라는 후문 ㅋㅋㅋ
슬램덩크는 소년메거진 아님?
점프였습니다
저기 표지에 자세히 보면 써있음
저 당시 잘 나갔던 작품들중에 극장판이나 게임을 꾸준히 출시해서 계속 현역인 드래곤볼 죠죠도 은근히 꾸준하게 게임이 나오긴 했지만 요근래 고퀄 애니메이션이 나오기 전 까진 드래곤볼에 비해면 좀 매니악했음
어릴때 지린다라는 감정을 처음 느낀 순간
ㅋㅋㅋ 범접불가겠는데
표지조차도 압도적
동네 애들 전부 변신하던 시절
크리링 처음 죽었을때도 약간의 각성같은 장면이 있었죠. 두번하니 슈퍼사이아인
한국에선 나뉘는 바람에 두개의 잡지 모두를 사야했더랬죠. 점프는 드래곤볼, 챔프는 슬램덩크
세계 1등이 그냥 하늘을 뚫는 1등을 해볼까? 이런 느낌이지 기억나네 저때 진짜 저거 보고 다 지렸다
585만부발행...난 저 문구가 더 무섭다... 출판사 직원들 상여금만 얼마엿을까
레전드죠. 프리저편 초반부터 프리저전 들어갈때 까지 수퍼 사이어인 떡밥 조금씩 던지다가 한 번에 터뜨리는 순간
꼬꼬마때 초사이어인 변신 장면 보면서 전율이란걸 느껴봄. 절망적인 상황에서의 대반전
모든 만화를 통틀어...각성씬중 역대 최고
그래도 귀멸붐 수준은 아님
전세계가 열광함 명장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