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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BEST
'널 죽이겠다 꼬마'
속보입니다 공항에서 범죄자를 인도받은 범죄자 운송 차량이 실종됐다는 소식입니다
1,2차 비행기도 지금처럼 속도 빨랐어?
"이것 봐 내 말이 맞지. 수갑 하나면 주변 조용하게 만들수 있다니까" "열쇠만 잃어버리지 않았다면 좋은 계획이었겠지"
질문있습니다! 성층권초입쯤날아다니는 국제선도 마찬가지인가용?
1,2차대전 전투기들은 그렇게 빠르지도 않았고 3만피트이상 고고도로 올라가지도 올라갈수도 없었다
순항중인 항공기가 감압으로 분해되는거는 기압차, 대기속도, 크랙의 전개 등 복합적인 요소들이 결합하여 전개되는거임. 코멧 취항 초기에 발생한 일련의 사고들과 CI611편 등 사례들이 실재하기도 하고. 그리고 1,2차대전 당시 전투기들은 Ta-152H 고고도 요격기같은 극소수의 경우를 빼곤 비여압 방식이였음.
공과 사?를 구분할 줄 아는 범죄자
이거보다 훨씬 빠른 초음속기들도 배트남전에서 기총 쳐맞고 잘만 기환했음.
'널 죽이겠다 꼬마'
속보입니다 공항에서 범죄자를 인도받은 범죄자 운송 차량이 실종됐다는 소식입니다
은퇴휴가받은 맥클레인이 같이 타고있던거지?
콘에어여?
웨슬리 스나입스 주연의 '패신저57'
삭제된 댓글입니다.
aaaaa
사실 1기압차이라는 저런식으로 동체가 찟어지는건 말도 안된다고함. 에초에 이했으면 1,2차대전에 전투기들은 탄 한발만 맞아도 내부부품 다 뜯겨나면서 추락했겠지 ㅋㅋㅋ
비행기가 엄청 빨라서 추가 기압차가 발생할수도 있지 않음?
baka1
1,2차 비행기도 지금처럼 속도 빨랐어?
숨쉬세요
이거보다 훨씬 빠른 초음속기들도 배트남전에서 기총 쳐맞고 잘만 기환했음.
baka1
질문있습니다! 성층권초입쯤날아다니는 국제선도 마찬가지인가용?
baka1
1,2차대전 전투기들은 그렇게 빠르지도 않았고 3만피트이상 고고도로 올라가지도 올라갈수도 없었다
아니 그거보다 고도 훨씬높고 훨씬 고속회전하는 우주에서도 저정도 구멍으로 동체 찟어지면서 날라가는건 말도 안됩니다. 1기압에서 0기압으로 내려가는 수준이면 강한 와류가 발생하긴 하는데 사람도 비틀비틀 하지만 걸어다닐수는 있는 수준임. 비바람 좀 심하게 불때 우산들고 있는 그 느낌이라고 보면됨. 이런식으로 구멍 뚫린뒤에 공중분해된 경우도 있지만 그건 기압차가 아닌 격한 기동으로 인한 중력 가속도로 인해서고.
baka1
순항중인 항공기가 감압으로 분해되는거는 기압차, 대기속도, 크랙의 전개 등 복합적인 요소들이 결합하여 전개되는거임. 코멧 취항 초기에 발생한 일련의 사고들과 CI611편 등 사례들이 실재하기도 하고. 그리고 1,2차대전 당시 전투기들은 Ta-152H 고고도 요격기같은 극소수의 경우를 빼곤 비여압 방식이였음.
aaaaa
저기서 빨려나가는 사람들은 구름 먹는 사람이 아니라 사람 먹는 사람들이자나여(월드워z)
1. 위 짤은 개그용 짤방임 2. 실제로 비행기에서 창문이 열린다고 해도 거기로 실내 공기가 빠르게 빠져나가고 기체 손상은 없고 비상용 산소마스크가 내려오고 끝남 3. 그렇지만 전투기는 아예 상황이 다름, 여객기는 실내를 1기압에 가깝게 여압시켜두지만 전투기는 캐노피에 습기가 차거나 전투중의 급격한 기압변화 방지, 여압장치 자체의 무게를 줄이는등 여러 이유로 내부를 충분히 여압시켜두지 않음. 잘못된 예시임
쪼끔 치사한얘기긴한데 여객기의 경우 해발고도 기압수준보다는 약 2,000m고도 수준의 기압 그러니까 대충 4/5atm정도로 유지되긴 혀. 지속적으로 쌩 1기압만 걸기엔 에어프레임 피로도도 증가하니까 생리적으로 문제없을 수준의 기압까지 낮춤
자리를 보니 채소 비지니스 클라쓰 인데... 범죄자를 저런데 태워 가는거 보니.. 능력좀 있는 사람인가 보네..
일반인 접촉 최소화하려고 그런게 아닐까
이코노미 보다 몇배는 비싼 돈 내고 타는 사람들은 범죄자랑 같이 타도 됨? ㅋ 이것도 이해가 좀 안됨.
옆에 경찰이 편하게 가고 싶었겠지
"이것 봐 내 말이 맞지. 수갑 하나면 주변 조용하게 만들수 있다니까" "열쇠만 잃어버리지 않았다면 좋은 계획이었겠지"
공과 사?를 구분할 줄 아는 범죄자
ㅋㅋㅋㅋㅋㅋㅋ 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