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에 뭔가 도전은 하기 싫고
노력은 하기 싫은데 하루하루가 허망하고
하는거 없이 오늘은 저물어가고
뭔가 해결하려 노력은 안하면서 점점 우울감하고 죄악감이 몸에 쌓여서 지혼자 지가 불쌍하다고 느낌 ㅋ
그 해결책으로
"나는 길거리 고양이를 돌본다" 이걸로 정신적 오나니를 하는거임
고양이는 키우지 않아도 되고
그거 준다고 싸돌아 댕기느라 힘드니까 뭔가 한거 같아 뿌듯하고
또 밥은 주니까 내가 도덕적인거 같기는 하거든
캣피더들이 골목에 두고간 고양이 사료는 한마디로 지들 기분 졷같으니까 딸치고 나서 뿌리고 간
ㅈㅗㅈ물이나 ㅂㅈ물임
진짜 딸치는거랑 다른게 뭐냐면 우리는 딸치는걸 남들 모르게 해야 한다는 상식은 있지만
저새끼들은 변태새끼들 마냥 여기저기 물을 동내방내 뿌리고 다닌다는거지
적절하군
감사합니다 은근 제가 또 인간 이하인 놈들 분석하는데 일가견이 있거든요
그러면 아까 내가 봤던 캣맘 꿈나무들은 메스가키들이었네 어쩐지 존나 음란한 표정들이었어
애들은 아직 지들이 뭘 하는지 잘 모르는거야
진짜 동물이 불쌍해서 그런거지
절대 그렇다고 생각하지 않음, 그럴거면 자기가 집에 데려가서 케어해준다는 생각을 충분히 할 나이임 단지 부모님이 못키우게 한다는 핑계거리를 대면서 정신적 오나니를 하는 메스가키들임
-_-;;;너 미첬냐 난 절대 너랑 같은생각 아니니까 나랑 엮지마 자기 행동에 책임을 저야 하는 어른하고 애들을 같은 동급으로 취급하다니 너 존나 위험하다 그냥 댓글도 달지마
깊이 생각할 거 있나 그냥 사이비 종교 신도 생각하면 거의 맞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