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압스포) 추석특집 기동전사 건담 G세이비어 1부
주의!! 본문은 기동전사 건담 G세이비어를 보셨거나 볼 예정이 없으신 분들을 대상으로 합니다.
따라서 기동전사 건담 G세이비어에 대한 스포를 포함하고 있으므로 본작을 볼 예정이신 분들은 뒤로가기를 눌러 관람에 지장없도록 하시길 바랍니다.
참고로 G세이비어를 볼때 도움이 될 작품은 섬광의 하사웨이와 기동전사 건담 0083입니다.
https://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143/read/53328572?search_type=subject_content&search_key=%EC%9D%BC%EB%A3%A8%EB%AF%B8%EB%82%98%ED%8B%B0
이 글도 G세이비어를 보는데 도움이 됩니다.
기동전사 건담 G세이비어
우주세기 223년 오랜 전쟁으로 지구는 자생력을 잃었고 지구연방은 그 체제를 유지할 힘을 잃었다. 그러나 이빨까지 빠지지 않았던 지구연방은 '통합 세틀먼트 국가의회, 통칭 콘센트(CONSENT)로 재편되어 그 명맥을 유지하고 있었다.
한편, 새롭게 개척된 사이드8의 콜로니 가이아에서는 인류가 직면한 식량난을 타개하기 위한 연구가 진행중이었다.
그것은 바로 미역재배,
육지에서 식량을 재배할 수 없다면 바다에서는 가능하지 않을까?라는 발상으로 연구는 시작되었다.
성공만 한다면 지구의 절반이상인 바다에서 식량재배가 가능해지기 때문에 인류역사를 새롭게 쓰이는 전환점이 될 것이었다.
대서양 심해, 하이드로젠 연구소
콘센트 관할의 연구소로써 우주의 가이아와 더불어 식량연구의 양대산맥을 이루고 있으며,
심해미역을 재배하는 연구가 한창 진행중이었다.
우리의 주인공 마크 커런
전직 에이스 파일럿 출신으로 모종의 이유로 군을 제대한 뒤 하이드로젠에 취업해서
심해미역을 수확하는 일을 하고 있음
우왕 여기 미역이 잔뜩 자랐네
수중용 MS MMS DS209 구피(GUPPY)를 타고 열심히 미역을 수확하는 마크
그런데 연구소 수중레이더에서 이상한 신호가 잡히는데
여기 심해라 레이더에 뭐가 뜨면 안되는데 이거 뭐임?
원인모를 충격파가 심해를 뒤흔들었고 마크가 탄 수중용 MS 구피를 뒤흔들어버림
알고보니 우주에서 떨어진 MS때문에 심해에서 충격파가 퍼진거였음
지구에 떨어진 콘센트 파일럿은 하이드로젠에 구조요청을 보낸다.
근데 추락지점 근처에 있는 마크가 몰고 있는건 우주농기구라 구조할 수 있는 장비가 아님
전문구조팀을 기다리라고 안내해주는 마크
눈이 되게 부담스럽게 생긴 홀로웨이 소위
생사가 오가는 위기상황에서도 유모아를 잃지 않는 웃음사냥꾼 마크
물샌다 ㅂㅅ아
이유는 알 수 없지만 육상용 MS로 우주에서 뻘짓하다 대기권뜷고 심해로 추락한 상황임
홀로웨이 소위가 탄 MS는 콘센트의 양산기인 부구(BUGU)로
양산기타고 대기권 돌파에 성공하며 되게 뜬금없이 기록을 세웠음
그러거나 말거나 심해에서 꼼짝없이 죽을 상황인데
다메데스! 심도가 겐카이데스!
야떼미세로요 마크티
오레가 마모루!!
B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M!!!!!!!!!!!!!!!!!!!!!1
신컨으로 탈출포트를 회수해 구조에 성공하는 마크
홀로웨이 소위는 무사히 구출되고 감사의 인사를 한다.
그런데 뜬금없이 콘센트 군인들이 하이드로젠 연구소에 난입
기껏 군인 구조해줬더니 군인들이 연구소를 봉쇄해버리는 얼척없는 짓거리에 마크는 불쾌함을 내비친다.
이들을 지휘하는건 마크의 옛 상관이자 마크와 악연으로 얽힌 잭 헤일
마크가 뭐라하건말건 이들은 누군가를 추격해 심해까지 왔다고 한다
잭의 말대로 연구소엔 정체불명의 잠수복을 입은 사람들이 들어와
무언가를 확보한뒤 기지를 뜨려고 하는데
정의의 콘센트 군이 도둑놈들을 그냥 놔둘리없었고
역적도당 무리 중 하나를 사살한다.
침입자 중 한명은 비무장임을 밝히며 항복하는데
꼴통군인 잭은 그러거나 말거나 그냥 사살하려들지만,
마크는 그런 잭을 막아서며 항복한 침입자를 보호한다.
옛날부터 자기 말 드럽게 안들었던 마크가 지금도 자기 하는 일 방해하려 드는게 맘에 안드는 잭,
일단 마크의 말에 순순히 순응하는 듯 하지만 그의 차가운 눈빛엔 다른 뜻이 있어보이는데...
계 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