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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BEST
ㅠㅠㅠ
명절엔 기쁜거보자 ㅠㅠㅠ
않이....
아 시발 ㅠㅠ
ㅠㅠ
썩은걸 알고 인정하면 아직 늦지않은거임 충분히 좋아질수있음
용돈 안쓰고 모아놓은거 짠하네
나이먹고나니까.. 현실에선 눈물흘릴 일이 없는데.. 이런 감성의 고간을 차는 내용보면 눈물이 생각없이 흐르네..
아 씨바ㄹ 이제 슬슬 누나 매형 조카 올시간인데 이얼굴 어떻게 보여주라고
ㅠㅠㅠ
찐
마지막 즈음에 돈봉투들 있자나요 안쓰고 모아뒀고만
여자 성격상 따로 모아두지 않았을까. 죽고나서 자신이 주지 않은것처럼 전달되라고
마지막에 보니깐 다 모아뒀네ㅠ
댓글 달지 말기
루리웹-0520676249
아니 저한테 왜 그러세오;;;;;
루리웹-0520676249
정신 못차리니?
루리웹-0520676249
루리웹-0520676249
루리웹-0520676249
차단추가
괜찮으세요?
크윽....
좋은길 가시오.
ㅠㅠ
아 시발 ㅠㅠ
않이....
명절엔 기쁜거보자 ㅠㅠㅠ
용돈 안쓰고 모아놓은거 짠하네
ㅜㅜ
죽으라고 말하자마자 죽어버리다니....
아 씨바ㄹ 이제 슬슬 누나 매형 조카 올시간인데 이얼굴 어떻게 보여주라고
울면서 힘껏 안아줘라...
시불탱 ㅠㅡ...
야 임마 가족 모임하는데 울게 하면 어뜨케. 이상한 놈 되어버렸자네.
아이 씻팔 ㅠㅠㅠㅠ
아 ㅠㅠ
우씨... 울뻔해써
난 썩었어... 썸네일만 봤을 땐 개목줄 플레이 하는 줄 알았는데...
글록조아
썩은걸 알고 인정하면 아직 늦지않은거임 충분히 좋아질수있음
아냐 늦었어 걍 수용하고 즐기는게 남
해피엔딩 내놔!ㅠㅠ
신 : 내가 타이밍 맞춘거 들켰네 ㅎㅎ;
나이먹고나니까.. 현실에선 눈물흘릴 일이 없는데.. 이런 감성의 고간을 차는 내용보면 눈물이 생각없이 흐르네..
흐앙 ㅜㅜ
열린 결말
제발...
꼭 이런 분위기 파악 못하는 사람이 있어 진짜 ㅠㅠ 그리고 10억 받는 내용이 나오면 열린게 아니잖아 ㅠㅠ
이시발 해피엔딩 어딧서ㅠㅠㅠ
에이씨...
아버지 돌아가셨을때 막 말문 트이던 조카 생각나네 " 삼촌 할부지 여기 산에 심으면 다시 새할부지 나와? "
ㅣ
이런거 보고 울다니 유게이들은 마음이 여리구나 .....(쓰윽)
정말 사람 속은 정말 알기 힘들 정도로 깊어
신을 죽이자...신을 죽여야 이 망가진 세계를 고칠수 있어...
밖인데 마스크안에 흐르는 콧물 우짜냐
처나 내가 죽을 병에 걸리면 정말 저럴 것 같아서 참.. 마음이 그렇네..
너무 슬프잖아 ㅠㅜ
정떨어지라고 거짓말 했다는 부분서 확 왔음.ㅠㅠ
아내가 짜증낼때부터 뭔가 이상했는데 ㅠㅠ 슬프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