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자들이 상대적으로 심심했음.
따지고 보면 아쉬운점이라기 보단
장점이긴한데 이 덕분에 주인공 그러니까 켄이치와 제자급의 전투씬이 작가가 힘을 빡준거에 비해 임팩트가 적음.
그만큼 달인들 전투가 잼다는 뜻이지만 몬가 주객전도 느낌
제자들이 상대적으로 심심했음.
따지고 보면 아쉬운점이라기 보단
장점이긴한데 이 덕분에 주인공 그러니까 켄이치와 제자급의 전투씬이 작가가 힘을 빡준거에 비해 임팩트가 적음.
그만큼 달인들 전투가 잼다는 뜻이지만 몬가 주객전도 느낌
켄이치가 아무리 쎄봐야 고루 뽑기 이런 거 쓰는데 스승님들은 구라 안 치고 진짜 날아다니니까
켄이치가 아무리 쎄봐야 고루 뽑기 이런 거 쓰는데 스승님들은 구라 안 치고 진짜 날아다니니까
어쩔수가 없긴함 ㅋㅋ 흑막같은거 잡을려면 스승들이 나서야되는데 켄이치가 그만큼 성장할려면 너무 오래걸리고 급성장하는건 안어울리니
켄이치가 멋지게 성장해도 스승들이랑 적들이 쩔게 나와서 뭔가 비중이 떨어져버림. 그게 후속작에서도 좀 그런 느낌이 남아있더라
걍 장로가 다 쌈싸먹을수있는데 귀찮아서 냅두는거 같은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