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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껑열린물티슈
죽을때까지 사용했으니까~
애초에 광고도 안 받고 있었다 하니 돈이 되서 부활시켰다는 것도 아닐거 같고. '이제부터 넣습니다'면 모르겠지만.
광고도 하나 넣어서 서버값 번다는 느낌이 강했고 돈때문에 하는거 아니라고도 했고
죽었었어?
뭐더라 기억이 맞으면 댓글창 기능이 없다가 넣었는데 그 때부터 작품 얘기는 커녕 '근첩' '일베어' '디시어' '다른 개소리' 등등으로 딴 얘기만 하니까 히요비 운영자가 작품얘기만 하라하니 운영자를 근첩으로 몰고 어차피 광고로 돈 버는 놈이 뭔 말이 많냐고 욕하니까 빡쳐서 사이트를 없앴었음. 광고는 애초에 없던가 거의 의미없는 수준이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