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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부터 날릴 생각이었으면 눈치같은 거 안 봄. 걍 저건 당황해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는 거
큰집사만 아니였어도 바로 냥냥펀치
아기 : 엄마 고양이가 나 괴롭혀 으아아아앙
공동육아라서 봐줄 뿐 건방지게 굴면… 앗 큰 집사가 보고있었넹
치워! 앗..! 치우라고! 앗..! 어 얘 우는데..?
안놀아 주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기들의 유일한 의사표현 방법임 ㅋㅋㅋㅋㅋ
아기 : 엄마 고양이가 나 괴롭혀 으아아아앙
큰집사만 아니였어도 바로 냥냥펀치
지라스
처음부터 날릴 생각이었으면 눈치같은 거 안 봄. 걍 저건 당황해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는 거
서로 눈치 보는 중
공동육아라서 봐줄 뿐 건방지게 굴면… 앗 큰 집사가 보고있었넹
고양이는 장난 치는걸로 생각하나
고우앵의 들도 인간 '아기' 에 대한 개념이 있다고 들었어. 자기 영역 안에서 태어난 '아기' 니까 그냥 봐주는 거.
근데, 아이가 울고 있어;;
프라이머리스
안놀아 주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기들의 유일한 의사표현 방법임 ㅋㅋㅋㅋㅋ
아, 웃는거도 있었지.
하긴 ㅋㅋ 애기니까
치워! 앗..! 치우라고! 앗..! 어 얘 우는데..?
졸귀ㅋㅋㅋ
집사? 엄마? 집사? 엄마아아아! 집사? 집사!
느낌이 애돌보기 싫은데 자꾸 건들여서 집사한테 얘좀 어떻게 해봐 라고하는 느낌 ㅋㅋㅋ
제목을 눈치주는 냥이로 바꿔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