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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노인과 바다네... 이제 할머니는 샤크 토네이도를 찍기 시작하는데...
그렇게 할머니는 액트오브킬링의 주연이 되시고...!
이런거 너무 좋아 딱따구리와 비 같은 감성
할머니가 똥믈리에셨네
만화는 이렇게 잘 만드는데 왜 영화는..
"이런 막무가내 할망구의 영화라도 좋아해주는 사람이 있단말이다 욘석아" "그거야 화장실은 누구나 들르는거니까요" "이놈 말버릇 보게?"
블루 피리어드 다음으로 이런 느낌 받은 만화가 없었는데 정발 하려나 꼭좀 했으면
이런거 너무 좋아 딱따구리와 비 같은 감성
그렇게 할머니는 액트오브킬링의 주연이 되시고...!
꺼라위키 무엇
멋지다
진짜 노인과 바다네... 이제 할머니는 샤크 토네이도를 찍기 시작하는데...
김 스뎅
할머니가 똥믈리에셨네
모리야스와코
"이런 막무가내 할망구의 영화라도 좋아해주는 사람이 있단말이다 욘석아" "그거야 화장실은 누구나 들르는거니까요" "이놈 말버릇 보게?"
똥먹는 할머니라고? 흠..
샤크네이도는...예술이야!
샤크네이도는 어사일럼을 먹여살리는 초인기작이라구... ㅋㅋㅋ
만화는 이렇게 잘 만드는데 왜 영화는..
구닥다리 감성을 가진 사람들한테 허락받아가며 만들어야 해서
영화판 노인과 바다
굉장히 느낌좋네
Mark.7
블루 피리어드 다음으로 이런 느낌 받은 만화가 없었는데 정발 하려나 꼭좀 했으면
감성 좋다. 나이들었다고 아무것도 하지 않으려는 분들이 많던데, 이렇게 노인에게 무언가의 자극이 생기고 새로운것에 도전하는 감성이 개인적으로 좋은거 같음.
할머니 동갑이라는데 65인가.. 저짝은 빨리하네
이제 할머니는 연필도 아니고 안경테로 존윅을 찍으시는데..
뭔가 <툇마루에서 모든게 달라졌다> 같은 느낌이네. 좋다. 젊은이랑 노인이 이어지는 장르 뭔가 좋음.
레니…리펜슈탈….!!
멋지다 65더라도 열심히 해서 자신의 작품을 남길 수 있다면. 그걸 누군가 재미있게 봐준다면 죽을힘 다해 만들어볼 충분한 이유일거야
와~ 현관에 파도 들어오는 컷에서 뭔가 훅 들어왔다!! 이 작가 멋지네
오
참고로 원제목은 "바다를 달리는 엔드롤" 2021년 8월 16일에 1권나온 최신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