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딸내미의 몸을 차지한 원한 많은 귀신
|
|
|
구다코선생님
추천 0
조회 1
날짜 11:50
|
|
그래서 안살거야?
추천 0
조회 1
날짜 11:50
|
|
후루룰룩
추천 0
조회 9
날짜 11:50
|
|
이거보는사람다행복해라
추천 0
조회 29
날짜 11:49
|
|
당황한 고양이
추천 0
조회 12
날짜 11:49
|
|
키렌
추천 2
조회 97
날짜 11:49
|
|
라이엇드릴
추천 1
조회 51
날짜 11:49
|
|
작두성애자
추천 0
조회 27
날짜 11:49
|
|
개반
추천 2
조회 27
날짜 11:49
|
|
kimmc
추천 2
조회 43
날짜 11:49
|
|
알숭벗는
추천 0
조회 42
날짜 11:49
|
|
ddㅇㅇ11
추천 1
조회 86
날짜 11:49
|
|
운명의검
추천 0
조회 103
날짜 11:49
|
|
방금까진사람이였는데
추천 2
조회 66
날짜 11:49
|
|
루리웹-5560453247
추천 4
조회 91
날짜 11:49
|
|
간부은고등어
추천 10
조회 66
날짜 11:49
|
|
새해목표금연
추천 0
조회 44
날짜 11:49
|
|
K.Malone
추천 5
조회 106
날짜 11:49
|
|
유부녀콜렉터 조조
추천 0
조회 57
날짜 11:49
|
|
나 기사단
추천 2
조회 47
날짜 11:48
|
|
lsgg9767
추천 2
조회 81
날짜 11:48
|
|
탕수육에소스부엉
추천 1
조회 60
날짜 11:48
|
|
개돌이
추천 1
조회 53
날짜 11:48
|
|
142sP
추천 2
조회 90
날짜 11:48
|
|
고기란쥬
추천 3
조회 45
날짜 11:48
|
|
B.Mars
추천 9
조회 335
날짜 11:48
|
|
행복한강아지
추천 7
조회 195
날짜 11:48
|
|
죄수번호-69741919
추천 3
조회 75
날짜 11:48
|
감동적인 척 하지만 악령입니다
그럼 엄마 멀쩡했으면 죽였을거야?
여깁니다! 여기 악마종자가 있습니다!!!
이거 뒤는 처음보네
맹인안내견은 함부로 안 짖어서
보니까 작가가 1년 만에 마지막 컷을 그린 거더라구. 그 1년의 공백기가 귀신 들린 딸이 엄마랑 같이 지낸 시간이라는 해석도 있던데…
그럼 엄마 멀쩡했으면 죽였을거야?
네코카오스
여깁니다! 여기 악마종자가 있습니다!!!
사쿠라노미야 마이카
이거 뒤는 처음보네
오늘인가 어젠가 트위터 원작자가 그려서 올렷더라구요
훈훈한데 웃기고 가슴찡하면서 우습네…
감동적인 척 하지만 악령입니다
의외로 별 해를 안끼쳤으니 익령이라고 하자
하지만 성불했다면 괜찮지 않을까?
그 악령조차도 동정하면서 성불한거보면.....
그것은 악령이 아니다! 우리는 그걸 스탠드라고 부른다! 자네 스탠드위 이름을 붙여주지. '별의 백금' 스타 플라티나!
악령이었으면 댕댕이가 짖었어 봐봐 꼬리흔들잖아
근데 쟨 골든리트리버 잖아 ㅠㅠㅠㅠㅠ
우왕 오늘 엔딩처음봤는데 덤덤해서 더 좋다
개도 안짖는군
정치얘기하면 절정함
맹인안내견은 함부로 안 짖어서
제 아무리 원한이 많아봤자, 어머니의 딸이였던게야
왜 차지한 육신을 포기하고 돌아갔냐고? 엄마 보러 갔다
뒷내용 첨보네
둠가이: 후 이번 한번만 봐준다 가라 그리고 눈에 띄지 말고 알았냐?
그리곤 영원히 못 돌아오게 쏘겠지
그림체 바뀌는연출 좋다
다른 작가가 이어서 그린 듯.
phantoam
보니까 작가가 1년 만에 마지막 컷을 그린 거더라구. 그 1년의 공백기가 귀신 들린 딸이 엄마랑 같이 지낸 시간이라는 해석도 있던데…
오호… …뭔가 시큰하구만 저 악귀도 가족애가 있는데, 요즘 그런 건 개나 줘라 하는 인간들이 하도 많아서 더 다가오네.
마지막은 처음봤네
귀신이, 그것도 사람에게 원한을 품은 원귀/악귀가 산사람을 동정한다는거 자체가 엄청 불쌍했단 소리네
만화 3개가 그림체가 달라 ㄷ
릴레이툰같은거 아닐까...
그러니까 잘해 나쁜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