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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성형목적으로 개발된게 아니라, 안면 형태 때문에 일상생활에 지장이 있거나 한 사람들을 위해 개발된 수술인데 (그러니까 '이런걸 해야겠다'라고 생각한게 아니라, 어떻게 사람을 고쳐주려고 연구하다보니 저런게 나왔다는 거) 그게 성형 목적으로 사용되는 준
처음 개발한 사람은 어떻게 이런걸 하겠다고 생각한거지 ㄷ
학교 선배 하나가 양악수술 하다가 사고로 죽었는데 수술 내용 보니까 사고 날 만 하네..
저거 신경이며 혈관이며 어떻게 컨트롤 하지.. 와...
난 피만 봐도 무서운데 대단하다 진짜 ㄷ
성형수술의역사가 상이군인 얼굴 재건을 통해서 발전했기 때문이지 않을까.
수술부작용 확률이 상당해서 제대로 아는 의사들은 미용목적으로는 가급적 하지 말라고 하지... 돈이 되니까 마구 시술하는거고.
처음 개발한 사람은 어떻게 이런걸 하겠다고 생각한거지 ㄷ
아타호-_-
원래 성형목적으로 개발된게 아니라, 안면 형태 때문에 일상생활에 지장이 있거나 한 사람들을 위해 개발된 수술인데 (그러니까 '이런걸 해야겠다'라고 생각한게 아니라, 어떻게 사람을 고쳐주려고 연구하다보니 저런게 나왔다는 거) 그게 성형 목적으로 사용되는 준
아타호-_-
성형수술의역사가 상이군인 얼굴 재건을 통해서 발전했기 때문이지 않을까.
내 친구가 건강의 문제로 했었는데 처음에 엄청 고생하더라고
대학병원 치과 가보면 얼굴 때려부수고 오는 사람들 많음 그거 고치다 보면 자연스럽게 기술개발 가능ㅇㅇ
위쪽 턱은 왜 쪼개? 각도때문에?
하악만 돌출되었다면 하악만 수술함. 상악은 함몰되고 하악이 돌출된 경우이거나 하악만으로 감당이 안될 정도로 돌출된 경우 상악까지 수술함
상악+하악= 양악
저래서 잘못하면 부작용이 많다고 들었음
수술 성공해도 턱힘 엄청 떨어진다던데;;
강유미는 턱 잘쓰던데
저거 신경이며 혈관이며 어떻게 컨트롤 하지.. 와...
그래서 수술 부작용이 마비...
실제로 양악수술하고 신경이상온 케이스 꽤 있음
너의 꿈
수술부작용 확률이 상당해서 제대로 아는 의사들은 미용목적으로는 가급적 하지 말라고 하지... 돈이 되니까 마구 시술하는거고.
난 피만 봐도 무서운데 대단하다 진짜 ㄷ
楯山文乃
효과가 너무 드라마틱하니까 이해가 안가는건 아닌데.... 이렇게 영상으로 보니까 무시무시하네
楯山文乃
외관이 인생보다 중요하다는데 어떻게 말리겠어
楯山文乃
골격이 건강상 문제가 있어서 수술해야하는 사람에겐 필요한 건 맞긴한데, 수술 안해도 화장 같은 걸로 커버할 수 있는 사람이 기엔 도박이긴 해.
구도자
사실 좀 웃긴게 외모지상주의 황금만능주의 이 두가지는 시대 막론하고 역사적으로 항상 만연하던 거였음. 세계적인 악녀시리즈만봐도 외모하나로 여러나라 좌우하는 것도 가능했고 돈 때문에 전쟁하는 것도 마찬가지.. 이건 야생에서도 당연시하게 나오는 습성인데 이걸로 마치 잘못된 것 인것마냥 말하는게 웃긴거임.
대학병원 수술방에서 가장 길게 시간잡아놓는 수술중 하나임 최소 4시간으로 등록해놓음
1번으로 시작해서 점심교대 하면 끝나거나 마무리하죠ㅎㅎ
내 친구 한 명이 저걸 하긴 했는데, 어으 .... 할 일도 없지만 하고 싶지가 않다.....
하고나니까 확실히 잘생겨졌어?
학교 선배 하나가 양악수술 하다가 사고로 죽었는데 수술 내용 보니까 사고 날 만 하네..
ㄷ ㄷ 나도 양악수술 고민하다가, 잘못됐을 경우의 리스크가 너무 커서 포기하고 그냥 사는 중 턱 나오고 안면비대칭이어도 그냥 사는 중임
사람 살리는 수술이 이렇게 ㅎㄷㄷ한거구만
저래서..의사들이..참 대단해
신경도 많이 건들고 혈관도 많이 건들어서 난이도 존나 높음 돌팔이가 하면 영구장애 직행함
그냥 섀딩으로 카바치고 넘겨야겠다 보통수술이 아니네
저거 진짜 잠깐 뭐 미용목적으로 홍보됐던게 개어이.. 진짜로 저건 목숨 걸어야 하는 수술인데 의사만 정형외과, 구강외과, 치과 이렇게 세 분야 전문의 있어야 한다고 들었고 정말 턱이 너무 안맞아서 씹지도 못하는 상태인 사람들이 해야하는 수술이다..
나 교정할때 라인 이쁘게 나온다고 양악 권하더라
재탄생이 맞네
중간중간 환자 아픈거 참으라고 마우스피스 물리는거..
한번에 안 끝나고 여러번에 걸쳐서 수술하는 거구만
마우스피스가 아니라 교정용 도구인듯?
오우 쒸이이에에엣
넝담
설마 전신마취했는데 그럴리가 리벳 박는데 위치 잡으려고 고정하는거죠
이빨 위치ㅡ잡는용 오짜피 치열 다 흐트려저서 따로 해야됨
어차피 전신마치라 안 아프고 수술 끝나고도 진통제에 절여서 안 아픔
미래에는 저런 복잡한 과정 없이 자신이 원하는 몸매나 외모 성별까지 바꿀 수 있으려나요.
애초에 저렇게 태어나지 않을걸요 유전자 조작으로 어느정도 체형얼굴 정해서 나올텐데 ... 폴아웃처럼?
그렇다고 해도 유행은 돌고돌아가는거니까 나중에 다른 외모를 선호하는 사람들도 필히 있겠죠ㅋㅋ.
이거 완전 가타카....
우와...이런 종류의 움짤을 볼때마다 발가락이 움찔거리고 배가 쥐어짜여지며 소름이 돋는데...과민한건가
그게 바로 오금이 저린다는 거죠
양악수술 부작용으로 고통심해서 자1살하는 사람도 간간히 있던데....
친구 한 놈 하악돌출증 진짜 심해서 윗니 아랫니가 아예 안 붙는데 양악수술 비용 2천에 보험도 안된다고 해서 포기함 ㅋㅋ 보험은 왜 안되는 건지
치료 목적이 아닌 미용 목적이라서 그래요. 그래서 미용 목적인 치아 교정도 보험 적용이 안됩니다.
근데 사람마다 다르게 해야하는 거 아닐깡.. 내 친구놈은 나중에 신경 다 박살날 거 같다고 의사가 직접 말했다는데
아예 보험 되는 수술이랑 안되는 수술을 정해둘 거에요.. 안그러면 미용 목적 양악 수술도 편법으로 보험 받는 사람도 생겨서 그런 것 아닐까요?
국2 때 교통 사고로 턱이 비대칭으로 되어 4학년때 병원 가니 성인이된후이 성장 끝나면 수술 해야한다 하여 23살이 되어서 그때와 같는 의사 샘한테 수술 받았는데... 저수술하고나서 2개월동안 씹질 못함 어금니쪽에 주사기로 대롱 연걀 해서 죽 따위나 넣어줘야 함... 한달 동안은 이 물리는 교정기 계속 해야 하고 그 이후엔 잘때만 해줬음.. 저 철심 제거하는것도 무서워서 제거 수술도 안하고 있음..
어우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잘 치료됐으면 좋겠네
알람목록빵꾸똥꾸
ㅎㅎ 전 2004년에 했어요 전 위 아헤 다... 하관만 하려 했더니 이빨이 안 물려서 어쩔수 없이 위에도 해야한다 해서...ㅠㅜ 스트레스 삼하거나 요즘처럼 급 추워 지면 뼈가 아리네요 ㅠㅜ
알람목록빵꾸똥꾸
네 병원에서는 신경 많이 건드려서 부종 심하고 수술후 100% 돌아온다 장담 못한다고 했는데.. 다 돌아왔네요.. 수술 견디고 수고 하셨어요 ㅠㅜ 전 그 당시에 집안이 힘들었던 시기고 던 취업 때문에 린상이라도 잘 먹고 들어가라고 어무이가 돈 탈탈 털어 해주신..ㅠㅜ
삭제된 댓글입니다.
보리로지은밥
내가 할 때 1500?정도... 지금은 보험되는지 모르겠네..
지금은 치료목적리 명확하면 보험 된다고 본거같아요 저도엇비슷하게 들었네요..
엄청난 수술인데.... 일부에서 무슨 쌍커풀이나 점빼기 같은 느낌으로 이야기해서 괴리감이 어마어마하네..
그래서 연예인들 너도나도 양악한다고 매스컴 탈 때 의학 프로그램등에서 의사들 나와서 경고하고 그랬음
너도나도 양악수술이야기하니 뭐 간단한건가 햇더니 졸라 무서운수술이엇내
내가 저걸 했단말인가...
양악 수술하는 움짤 봤는데 진짜 윗턱을 뜯어내더라고
진짜 골격을 바꾸는 수술이네 저걸 해야 한다는건 안하면 더 고생한다는 뜻이니깐 무섭다
저거할 때 수술보단 이후 피가 기도로 흘려가 굳어서 죽을수있다고 하던...그래서 저거 하고 하루는 중환자실? 거기에 있었는 산소있는 물인가? 그걸 집어넣어더라....그래도 막히는게 있어서 코에 호수 집어넣어 피 굳은거 빼고 했던....이걸 안해주면 숨을 못셔서 죽어서 막히는 기분들면 간호사 부르라고 벨도 손에 쥐어주던...
와... 그냥 살아야겠다 하관 돌출형인데
엄마가 나 모르게 양악수술 상담 예약했을때 엄청 화냈는데 지금 생각해도 안받길 잘했네 어우;;
나도 입 튀어나와서 저 수술 해야하나 싶었는데 치아 교정으로 입이 많이 들어가서 다행이라고 생각함
어지간하면 몸에 칼 안대야지
신경때문에 사랑니도 안뽑아준다캐서 그냥살고있는데 저게뭔수술이여...ㄷㄷ
하관이야 저렇게 집어 넣는다 치는데 코 주변은 왜 일자로 자르는 거임? 화면으로만 보면 윗니 각도 조금 바꾸는 게 다인 거 같은데. 꼭 해야하는 건가 싶기도 하고.. 으아..
위턱을 그대로 두고 하악만 넣으면 위아래 안 맞물려서 각도 맞춰주는거같음
나도 앞니로 씹지를 못해서 하고싶긴한데 너무 무서움
그렇다면 저 뼈까지 접근을 어떨게 할까? 그렇다 잇몸을 까 뒤집으면 된다
내친구는 이빨 교정하려고 치과 몇군대를 가봤는데 교정하려면 양악수술을 먼저 해야 된다고 그래서 포기함... 너무 안타깝더라
진짜 그래픽으로 표현하니까 슈슉 슈우욱 이지;; 실제 수술장면은 공사장 방불케 하겠는데??;;
예전에 알바 하던 공장 사장딸이 양악 했는데, 그 집안이 부정교합이 심한 집안이라 첫째딸에 이어 둘째딸도 했음 문제는 외모는 확 살아났는데, 염증 땜에 약을 계속 먹고, 아프다고 하던..
단차 어캐 잡는지 궁금하다
맞는 헬멧이 없는데 머리 양옆 깍는 수술 없나요?
으어 그냥 이대로 살래요 ㄷㄷㄷ
제가 고딩 때 저 수술을 했습니다. 아래턱이 부정교합으로 심하게 나와서 앞니가 맞지를 않았고 보기도 엄청 안 좋았죠. 서울대학교 병원에서 했는데..저 수술은 성장을 다 한 뒤에 해야 재발이 안되는데 그 미친 의사는 그런 말도 안해주고 수술을 해버려서 몇십년이 지난 현재 다시 재발을 한 상태. 진짜 그 의사 만나면 대체 왜 그때 말리지 않았냐고 따지고 싶네요. 하~
턱쪽 수술은 하는 사람도 받는 사람도 대단 한것 같으
나도 주걱턱이라 해야하는데 돈이 없어서 3년동안 미루고 있음. 근데 이런 영상이나 부작용 보면 진짜로 해야하나 라는 생각 많이 들고 잘된 사람 보면 하는게 맞겠다는 생각도 든다..
내 지인은 양악수술 이후 귀가 한쪽이 안 들림 오죽하면 수술 생각하겠느냐만은.. 내 친구라면 한번쯤 말리고싶음
나도 부정교합에 주걱턱이고 다소 늦은 30대에 교정치료했는데 의사가 교합은 맞출수있다해서 교정시작함. 강남치과라 그런가 교정결정하고나서 혹시 성형수술의사있냐고 묻긴했음 교정3년동안 턱이 많이 들어갔다며 오래된친구들이 얘기해줌 그리고 교정전 봤던 사람들이 많이 달라보인다 정도 얘기함 하지만 양악수술영상 브이로그같은거 보면 좀 땡기긴함 근데 작년에 어쩌다 코뼈골절상을 당하고 생각지도못한 비중격만곡증수술까지 하면서 숨막히는고통을 느끼게됨 넘 고통스럽고 답답하고 죽을거같았음 근데 양악은 입다묶어놓고 호스로 밥먹고 다 부어올라서 숨쉬기도 어렵다는 얘기들보면서 용기가 안남. 살면서 이런저런 자잘하게 병으로 수술받은 경험이 있어서 저런 규모가큰 수술은 너무 무서움 그냥 치열바르게 되고 예전보단 턱도 들어가보이고 발음불편했던거 치료됐으니 그걸로 만족해야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