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만화가가 입 다무는게 현명한 이유.manhw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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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가 저 개구리였다고...?
ㄹㅇ 니가 맞니 내가맞니 싸우는 와중에 어느 한쪽이라도 작가가 편 들어주는 모양 되 버리면 개판 터지는 거야
마블감독(특히 루소형제)가 인터뷰만 했다 하면 개판나는거 봐선 저말이 맞따
어느날 만화가들이 자기 만화를 접고 인방을 시작했다
창작가들은 침착맨을 모티브로 삼고, 드러그만을 반면교사로 삼아야함
"만화를 가루로 만들어서 보시겠습니까?" "네 뭐...그렇게 해주세요"
침착맨은 맨날 하는 말이 달라지는데?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루리웹-5176721428
너가 저 개구리였다고...?
루리웹-5176721428
너가 그 개구리구나
루리웹-5176721428
개구리 여기 잡았다
루리웹-5176721428
뒷다리 맛 좀 보자
ㄹㅇ 니가 맞니 내가맞니 싸우는 와중에 어느 한쪽이라도 작가가 편 들어주는 모양 되 버리면 개판 터지는 거야
묵묵히 작업을 해나가야 하는 덧
삭제된 댓글입니다.
키쥬
뭐 인사같은건 상관없는데 내용에 대한 걸 안달면 되는거 아닐까
마블감독(특히 루소형제)가 인터뷰만 했다 하면 개판나는거 봐선 저말이 맞따
그건 루소가 권한도 없으면서 마구 입털어서..
이거 현실 반영이네
창작가들은 침착맨을 모티브로 삼고, 드러그만을 반면교사로 삼아야함
앍혀
어느날 만화가들이 자기 만화를 접고 인방을 시작했다
앍혀
침착맨은 맨날 하는 말이 달라지는데?
앍혀
"만화를 가루로 만들어서 보시겠습니까?" "네 뭐...그렇게 해주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단 킹받게 하란 거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조앤 롤링이라고 좋은 반면교사가 있지
절대 그들과 소통을 하려 들어서는 안 대...그냥 놔두는 거임
다행이라 해야할지, 이 작가는 작품 완결내고나서 트인낭 시작했던 거라.
근데 롤링이 욕쳐먹어도 일단 완결 낼거 다 내고 한 시점에서 솔직히 앞에서 세는게 빠른거같아 필명 숨기고 새 시리즈 썼을때도 아무 말 안하고 꾹 입다물고 있던거 보면 다물때는 잘 다물 수 있는거 같아서 트인낭이 더 의아할뿐이지
반면교사는 무슨
오 청개구리 게시판
창작자는 자기 팬이랑 양방향 소통하면 나중에는 100%사고를 치더라.
자존감이 부족한 사람들일수록 역으로 자존감이 쎈 자신을 연기하며 방어 기제를 강하게 드러내더라
내키지 않는 발걸음을 옮긴다...
저번에 누구였지 영화 감독이었나 생각해 놓은 건 있는데 관객들 상상을 제한하고 싶지 않으니 굳이 말은 안 하겠다고 인터뷴가 했던 거 기억나네
우물안 개구리때도 그렇고 작가가 생각하는게 깊네... 저건 생각 못해봤다
물론 직접 언급해야 할 경우도 드물게 있기는 함. 그런 경우에도 독자에게 직접적으로 언급하면 안 되고 의견 정리와 같은 형태로 간접적으로 언급하는게 맞음.
아무래도 결국 작품의 방향성을 좌지우지하는 입장이다 보니 어떤 상황이든 입을 함부로 놀리지 않는게 맞기는 하지 그게 설령 의도는 좋았던 건전한 소통의 시도라고 할 지라도 요즘 인터넷이 워낙 극성맞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