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 불러온 재앙에 짓눌려...
[유머] "남자친구가 나 가슴 큰줄 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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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천사와 악마 중 악마가 이긴거 같애
여자가 남자한테 뭐라 한 것도 아니고 고민털어 놓는거 같은데 지랄까지..?? 뭐 어디 많이 데였어? 왜 그래;
와 씨 가불기네 ㅋㅋㅋㅋㅋ
"누구랑 비교하는 거야?"
마지막에 욕 한거 때문에 그런거라면 그냥 애교수준으로 짜증내는거구만
나도 예전에 비슷한 일을 겪었을때 세상이 뒤짚어지고 어지러웠지만 순간 기지를 발휘해서 내가 크게 만들어 주면 되지 라고 애드리브는 쳤지만 태평양과 같은 그 광할한 대지에서 내가 크게 만들어 줄건 없었다....
현실은 반대지. 누가 남친이 될줄알고 첨부터 화장도 안하고 뽕빼고 다님? 사귀고 나서도 그게 쭉 이어지거 뿐임. 그리고 자기를 매력적으로 꾸미는게 나쁜일은 아님.
와 씨 가불기네 ㅋㅋㅋㅋㅋ
아무래도 천사와 악마 중 악마가 이긴거 같애
지가 뽕차놓고 왜 지랄이야
루리웹-999999999
여자가 남자한테 뭐라 한 것도 아니고 고민털어 놓는거 같은데 지랄까지..?? 뭐 어디 많이 데였어? 왜 그래;
루리웹-999999999
마지막에 욕 한거 때문에 그런거라면 그냥 애교수준으로 짜증내는거구만
"왜지맘대로 판단하고 지랄이야 ㅈㅎㄴ나 짜증나게" 정도면 지랄 맞는거같긴 한데 ㅋㅋㅋ
문맥상 그 발언은 남자친구에게 그만큼 짜증이 난다보다 내가 그만치 당혹스럽다 라고 해석하는게 맞지 않을까...?
찐모쏠이라 화났나보네
내도 애교 부린건데 왜 비추만 주ㅜ니? ㅜㅜ
여자 찌찌 만져볼일 없으면서 왜 화냄
거울보고 애교 부려봐
남친욕 하는거 걍 투정임 같이 호응하면 넌 왜 욕하냐고 정색해 모쏠아
지랄은 아닌데 왜그래...
앞으로 애교를 부릴려면 글 뒤에 데헷~! 을 붙여보자.
"누구랑 비교하는 거야?"
남친: 에~이 뽕치지마
너어어어어는…
가슴은 적당히 커야 좋다.
우리가 생각하는 적당이 사실은 ㅈㄴ 큰게 문제이다. 이상에서 C가 적당하지만 현실은 A다.
사람 만나다보면 크지않아도 만족해야 할때가 있다...
오히려 C컵이상인 애들보면 쟤는 남들 빡세게 공부할때 편하게 잤나봐 생각들던데.. 그래도 보기 좋아서 통과 훗
남친은 뭔죄냐 ㅠㅠ
나도 예전에 비슷한 일을 겪었을때 세상이 뒤짚어지고 어지러웠지만 순간 기지를 발휘해서 내가 크게 만들어 주면 되지 라고 애드리브는 쳤지만 태평양과 같은 그 광할한 대지에서 내가 크게 만들어 줄건 없었다....
만진다고 안커지는게 팩트기도 하다.
가슴을 까게 or 만져보게 하려는 남자의 작전인 듯. 물론 그런 스킬을 가진 남자가 빈유 여성의 가슴을 만지는 것이 궁극적 목적일 리는 없고, 그 다음, 다음다음 단계로 나가기 위한 중간 스텝이겠지.
예전 여친이 진짜 말랐는데 가슴이 c컵 이상급이 되서 '뭔가 이상한데' 싶었는데 처음 팔짱 끼는 순간 그 특유의 공기뽕의 사각거림이 팔꿈치를 통해 느껴지더라 ㅋㅋㅋㅋㅋㅋㅋ .......벗겨보니 남자인줄 알았어.............
ㅠㅠ
ㅋㅋㅋㅋ
벗겨봤다고? 쒸벌럼...
항상생각하는거지만 옷태가 궁금하네
뽕끼면 당연히 착각할 수 밖에 없긴하지
우리 와이프도 뽕이 반이었지... 그렇게 무거운 브라는 처음이었어 ㅡㅡㅋ
동지.. 공기반 뽕반
아니;; 공기반 뽕반이면 사실상 0 이잖아....
체감상 그랬음. 왜냐면 뽕이 컸거든..
그래도 반은 살아 있다니 다행이네.
개인적으로 이해가 안 되는게 저런거 쌩판 남들한테 보여주는 거라면 상관없는데 남친 앞에서 곧 들통날 메이크업이나 뽕으로 사기를 치는 건 생각이 짧은 것 같음
Delicious mango
현실은 반대지. 누가 남친이 될줄알고 첨부터 화장도 안하고 뽕빼고 다님? 사귀고 나서도 그게 쭉 이어지거 뿐임. 그리고 자기를 매력적으로 꾸미는게 나쁜일은 아님.
그렇지 매력적으로 꾸미는건 나쁜일이 아니지 자승자박이 되었다는게 개그지
보통 화장 지웠을때 못생겼거나 벗겨보니 ㅅㄱ가 작다고 차거나 차이진 않음. 저게 다 이성에 친근감을 느끼게하려는 국정원의 화전양면전술임.
이게 맞다고 봄 여자의 얼굴은 메이크업이 전부임 쌩얼 이쁜 여자? 연얘인도 그런 여자 드뭄... 가끔 와이프가 풀메하면 얼마나 이뻐보이는데 설레기까지 함...
짝가슴이나 빅파이...함몰도 생각외로 현실에 많다
짝가슴은 대부분임. 사실 양쪽가 같은 크기가 되는게 쉽지 않음. 참고로 남자 파이어볼도 한쪽이 더 큼. 티가 안나서 그렇지 ㅋㅋ
내가 실제로 빅파이를 봤는데 소감은 진짜 와.....내가 생각하는 슴가의 모양새랑은 넘 달라서 뭐랄가...얘는 가슴이 크긴 한데 가슴을 강조하는 스타일로는 절대 일상생활이 힘들겠다....이런생각? 암튼 ㅇㄷ의 크기부터가....내가 기존에 알고있는 평범한 슴가랑은 달리 여러가지로 굉장했음 ㄷㄷ
뽕을 찰때 & 남친 사귈때 뒷생각이나 뒷감당은 안하고 찼는데 뭐 어쩌겠어 ㅋ
나도 전여친 벗겨보기 전까진 ㄹㅇ B이상인줄 알앗다 하지만 현실은...
ㅠㅠㅠ
내 마지막 전여친은 준수한데도 두툼한거 입더라고
ㄹㅇ별로 안작은데 두툼한 속옷 입는경우 꽤 있더라 내 전여친도 그랬음
뽕이... 끝내주게 컸어...
일단 한번 하고나면 남자반응이 별로일거야 ㅋㅋ
남자는 빈유의 성스러움을 깨닳는 그순간부터 진정한 인생이 시작되는것이다
그정도도 이해 못하는 남자라면 걍 헤어지고 나랑 사귀면 됨
어휴......난 왜 빈유가 좋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