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게에 침입한 길고양이를 제압해서 내쫒았다는 이유로
무고한 상인이 신상공개되고 조리돌림당했던 동묘시장 고양이 학대 누명 사건.
사건 당시 임신한 고양이라고 알려져 공분을 유도하여 더더욱 조리돌림당했으나
중성화까지 완료된 수컷 고양이임이 밝혀지는 촌극을 빚기도 했다.
결말은 당연히 무혐의 불기소 처분.
정신 못차린 동물단체들은 여기에 심하게 반발했지만 당연한 결과다.
모든 쟁점적 사안에 배만지는 것이 바람직한 유게이의 자세이지만
동물학대 이슈는 유독 동물단체 등에 의한 선날이 심한 주제이므로 더더욱 배를 만지도록 하자.
이사건 기억나네요 당시 캣맘이라고 하면서 글을 올렸는데 캣맘이라면 당연하게 알만한 기본 상식조차 모르는 사람이 올린 글이었음 게다가 그 고양이는 당시 시장에서 상당히 유명하고 정말 많은 귀여움과 먹을걸 먹었던 고양이 였음 그때 고양이 학대라고 선동글을 올렸던 사람은 캣맘도 아니고 저 동네에 사는 사람도 아니었던 셈
지들이 데려가 돌보지않는 동물단체는 걍 정신병집단이다
저때 유게에서도 선날에 동조하며 조리돌림하던 애들이 있었음 과거의 경험에서 배우자는 거지
저때 글 봐서 기억나지 캣맘 하나 기어나와서 이 악물고 실드치고 상인 욕 먹어야하는게 당연했다는 개소리 ㅋㅋㅋㅋㅋㅋ
난 그래서 일단 동물단체가 엮인 일이면 아무리 동물단체가 절대선 입장에서 일어난 일처럼 보인다고 해도 팩트 나올때까진 무조건 배만짐 저놈들이 선동날조로 여론조작 하는게 한두번이 아니거든
이사건 기억나네요 당시 캣맘이라고 하면서 글을 올렸는데 캣맘이라면 당연하게 알만한 기본 상식조차 모르는 사람이 올린 글이었음 게다가 그 고양이는 당시 시장에서 상당히 유명하고 정말 많은 귀여움과 먹을걸 먹었던 고양이 였음 그때 고양이 학대라고 선동글을 올렸던 사람은 캣맘도 아니고 저 동네에 사는 사람도 아니었던 셈
걍 이런 사건도 아닌 걸 모르고 있으면 배 만질 일도 그럴 필요도 없지 않을까
저때 유게에서도 선날에 동조하며 조리돌림하던 애들이 있었음 과거의 경험에서 배우자는 거지
채선당, 국물녀 사건만봐도 배 만져야지
지들이 데려가 돌보지않는 동물단체는 걍 정신병집단이다
저때 글 봐서 기억나지 캣맘 하나 기어나와서 이 악물고 실드치고 상인 욕 먹어야하는게 당연했다는 개소리 ㅋㅋㅋㅋㅋㅋ
난 그래서 일단 동물단체가 엮인 일이면 아무리 동물단체가 절대선 입장에서 일어난 일처럼 보인다고 해도 팩트 나올때까진 무조건 배만짐 저놈들이 선동날조로 여론조작 하는게 한두번이 아니거든
반박이 나와도 똑같이 행동해야됨 반박 나오자마자 '배 만진 나의 승리' 이러다가 나중에 반박이 거짓인걸로 밝혀져서 중립 코스프레들 댓삭튀, 빤스런 한 사례 많음 그래서 사건 터지면 배 만진다고 나대는 댓글 안좋아함 진짜 중립은 댓글 안달고 눈팅만 하는거거든
저때 한명 여기서 맞고 북유게 가서 또 맞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