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걸어가는데
내 또래쯤 되보이는 여자가
갑자기 어디가냐고 묻길래
집간다고 하고
왜 물어보냐고 하니까
말 돌리면서
아 그냥 눈에 너무 띄셔서 어쩌고 하길래
걍 바로 무시하고 걸어갔음...
순간 설렜는데 정신차려서 다행이였다...
길 걸어가는데
내 또래쯤 되보이는 여자가
갑자기 어디가냐고 묻길래
집간다고 하고
왜 물어보냐고 하니까
말 돌리면서
아 그냥 눈에 너무 띄셔서 어쩌고 하길래
걍 바로 무시하고 걸어갔음...
순간 설렜는데 정신차려서 다행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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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으면포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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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촌■인데 얼굴보고 포기한거임.
번호 따일뻔했는데 까비
번호 따일뻔했는데 까비
신촌■인데 얼굴보고 포기한거임.
잘했어 따라갔으면 장기 떼였다
와꾸에 마가 껴있으세요 이게 다 조상님께 제사를 지내지 않아서랍니다
친절한 고객센터
나도 아니까 바로 런했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