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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히 '마더' 러시아겠어
내가잡은 늑대는 네가 처음이 아니다...
ㄹㅇ살을주고 뼈를 취했네
러시아인을 이기려면 곰정돈돼야
"즉사였다"
할머니가 전혀 무섭지 않았던 늑대 크기 저런 놈 아가리에 왼팔을 내주신 마더 로씨아 ㄷㄷㄷㄷㄷㄷ
그리고 마지막도 아닐테지!
괜히 '마더' 러시아겠어
'그랜드' 마더 러시아
다리우스 궁 쓰셨네
다리우스의 궁에 뚝배기가 쪼개진 워윅!
스탈린의 단두대!
도끼존나 큰데...
저게 어딜봐서 손도끼야...ㄷㄷㄷ 완전 배틀 액스 급인데
한 손으로 후려칠 수 있다면 한손 도끼!
저 도끼가 베야 하는 건 러시아의 나무이기 때문이지
한손으로 가볍게 쓰니 손도끼..?
'누가 쓰느냐에 달렸죠.'
러시아인을 이기려면 곰정돈돼야
곰도 주빵맞는 곳임…
내가잡은 늑대는 네가 처음이 아니다...
루리웹-3835818215
그리고 마지막도 아닐테지!
ㄹㅇ살을주고 뼈를 취했네
"즉사였다"
여름이었다.
..........저게 가능한 공략법이었냐.............
개과동물 상대라면 그나마 성공률 높음
팔에 뭐 덧대서 물려주는 거라면 알고 있는데, 입 안에 아예 손을 넣어버리는건 이론 뿐이라고 생각했거덩 -0-
목 깊숙히 넣거나 혀를 붙잡으라 하더라고
개과 동물의 유일한 무기가 사실상 턱이라...
따라하진 말고
당연히 못하지! 노인의 내공을 우습게 보면 안돼!(진심
홀홀 젊은짐승이여 비록 이 노인의 힘이 너보다 약할지언정 지혜와 의지는 결코 약하지 않다네
"소싯적 내 도끼에 뚝배기가 깨진 나치가 얼마였는지 아느냐?"
인터뷰 간지난다..
마스터 키튼에서 본 방법이.. 거기선 손에 옷을 감아서 물리는 피해도 최소화했는데 그냥 맨손으로 해버리시네 그리고 왼손을 물고 있는 머리에 도끼를 힘껏 내리치려면 겁날 거 같은데 깡이 ㅎㄷㄷ 하시다
https://youtu.be/uq1xBYBTH6s 1:1은 가능 한데 다수개들이면 정말 답이 없죠.
그건 그나마 옆으로 물려준거지만 저 할머니는 아예 입안에 손을 넣어버린거니까.....;;;;
저런분이 있으니 러시아가 자꾸 힘의 상징처럼 보이자나 ㅋㅋㅋ
"전혀 무섭지는 않았다"
늑대 실제로 보면 덩치 사람보다 더 큰데 와..
할머니의 손아 입 속으로 들어오는 순간 아차 싶었을꺼야
더 롱 다크
무리에서 쫓겨난 늙은 늑대인가 보네
할머니가 전혀 무섭지 않았던 늑대 크기 저런 놈 아가리에 왼팔을 내주신 마더 로씨아 ㄷㄷㄷㄷㄷㄷ
와 뭐야 이 사이즈. 난 눈만 마주쳐도 지릴 자신 있다.
회색 늑대 사람이랑 같이 있는 사진보니까 크기로 지리겠더라 존나커
저정도면 체구가 작은 사람은 타고다닐 수도 있겠다. 늑대낭인이 진짜 있었나보네.
개멋져
성인남성보다 크고 빠르며 목을 노리는 습성이 있는 야생동물을 팔 하나로 막아내고, 엄청난 힘으로 물고 흔드는 걸 버텨내며 한손 도끼질만으로 일격에 두개골을 갈라버린다고?? 사람이 곰도 아니고 무슨.. 아 러시아~? 납득.
입안에 손 우겨넣었다는거 보면 목구녕을 휘저어서 힘 못쓰게 만들걸로 추정. 말로만 가능한 방법인줄 알았는데 ㅎㄷㄷㄷㄷ
ㅇㄱㄹㅇ 우리부대에 맷돼지 들어오니까 총쏴서 사살함
곰이라면 모를까 늑대는 도끼선에서 해결하시는 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