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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리석은 자군... 성문을 열면 들어오는 것은 아군 병사뿐만 아니라 적의 병사도 같이 들어오는 법이다
저걸 보니 사람이 정말 알지 못 하는 일로 상처받고 오판하는지 알겠다.. 뭔가 별거 아닌 걸 수도 있는데 느껴지는게 많은 글이네
이거 진짜 리얼인데, 또 관심받고 싶은 그 욕망을 참을 수 없음.
그대로 문을 닫은채 사는게 현명한거였어
ㅋㅋㅋㅋ 그럼 독자들 입장에서는 개쿨하게 소통은 안하지만 재밋는 소설 쓰는 기인이엇던거네 ㅋㅋㅋ
유게에 쓴 댓글조차 비추만 하나 달랑 달려있으면 현탐 오는데 그맘 알지 ㅋㅋ
저걸 보니 사람이 정말 알지 못 하는 일로 상처받고 오판하는지 알겠다.. 뭔가 별거 아닌 걸 수도 있는데 느껴지는게 많은 글이네
시선을 조금만 멀리 보려고해도 웬만한 일들은 다 별 거 아니게됨.
불통
어리석은 자군... 성문을 열면 들어오는 것은 아군 병사뿐만 아니라 적의 병사도 같이 들어오는 법이다
DamB
이거 진짜 리얼인데, 또 관심받고 싶은 그 욕망을 참을 수 없음.
그대로 문을 닫은채 사는게 현명한거였어
ㅋㅋㅋㅋ 그럼 독자들 입장에서는 개쿨하게 소통은 안하지만 재밋는 소설 쓰는 기인이엇던거네 ㅋㅋㅋ
괜히 악플달리는 꼴을 보다 못해 닫는경우도 있던데. 괜히 크게 데이지는 않는가 모르겠네.
진짜 작품쓰면서 때려치고 싶어질때가 댓글은 없는데 비추하나 박혀있는거 차라리 쌍욕을 써달라고
그러지마 비추는 유게비추만큼 별게 없음. 대략 10개 이상 모여있어야 내가 방향잘못잡았구나 혹은 뇌절했구나 하는정도지 별것아닌게 툭 누르고 간 거에 신경 쓸 필요없다
스파르타쿠스
유게에 쓴 댓글조차 비추만 하나 달랑 달려있으면 현탐 오는데 그맘 알지 ㅋㅋ
비추 10갸 밑으로는 그냥 어그로 새끼들이라고 생각하고 무시해도 됨
그거 스마트폰 클릭미스 일수도 있음 내가 가끔가다 그럼
저정도로 데미지 받는 정도면 걍 닫아놓는게 현명하거긴함
악플 보다 무서운 무플
난 그냥 무플 상관없이 써재꼈는데 어차피 처음쓰는거라 막써도 뭐라할 인간이 없음
난 쓰다가 시어머니짓 존나 하길래 코멘트막아버리니까 속이 시원하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