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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4Sa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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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실의사한텐 대들지말자
응급실 뜻은 응급환자가 있는곳이다
아니 ㄹㅇ로 대들면 큰일남
'다른 사람에게 친절을 베푸는 능력'은 뇌과학적으로 한정되어 있다(용량 무한대가 아니라는 이론).
나중에 다시 챙겨야 되자너 + 체류시간 긴환자 있음 평가하락
리도카인 없이 봉합하는 맛 좀 볼텨?
깝치면 아프게 조립해줌
응급실의사한텐 대들지말자
면먹는하마
아니 ㄹㅇ로 대들면 큰일남
면먹는하마
리도카인 없이 봉합하는 맛 좀 볼텨?
면먹는하마
깝치면 아프게 조립해줌
애초에 치료 과정중에 깝치지 말자.
말안듣네? 김간 매스
ㄹㅇ
루리웹-5395906807
ㄹㅇ 진짜 응급실 비용 감안하고 응급실 왔다는건 전부 다 아플만큼 아프다는뜻이라 신경이 미친듯 곤두서있는데 그걸 다 봐야하는 응급실 의사랑 간호사는...
의사들은 어떻게 하면 환자들이 극한의 고통을 맛보는지 누구보다 잘알고 있다
진심 치료를 해줘도 더 겁나 아프게 치료해줄 수 있는 그런 의사지...
무관용 7년 징역이 기다리고 있지 ㅋㅋㅋ
ㅋㅋㅋㅋㅋ
극도의 스트레스상태의 의사를 건드리면,,,
응급실 뜻은 응급환자가 있는곳이다
'다른 사람에게 친절을 베푸는 능력'은 뇌과학적으로 한정되어 있다(용량 무한대가 아니라는 이론).
밤에 바쁜 응급실만큼 지옥도가 없지
??? : 빨리 말 안하면 진짜 응급환자로 만든다?
사람을 살릴 수 있다는건 죽일 수도 있다는 뜻이니 대들면 안 되죠;;
의사들은 칼을 잘쓴다
온몸의 동맥 정맥 위치도 다 외우고 있다
저러면 아직 버틸만하다는 뜻이니 냅두고 딴환자부터 보면 안되나? 지가 급하면 왜 다쳤는지 어디가 아픈지 말하겠지
도벨메이드
나중에 다시 챙겨야 되자너 + 체류시간 긴환자 있음 평가하락
저런 놈은 나중에 또 딴말하면서 민원 넣으니까
대답을 못하는 사람들도 오는 곳 응급실
뭐야 그런거도 있음?
만에 하나 고통에 말이 안나오는 경우란게 있어서 --;
과내에서 왤케 질질 끄냐고 잡던데 더 윗선은 우리과도 아니라 모르겠고
협심증으로 가슴아파서 왓는데 대기하다 심장마비 터져서 그대로 의자에서 졸도해버리면..
어차피 미뤄도 걔가 어딜 가는건 아니니까
아부지 심장병때문에 응급실 자주 갔었는데 갈때마다 ㄹㅇ 전쟁터가 따로없었음. 그런 의료진한테 대든다? 쌍욕이 아니라 귓방망이 맞아도 할말없는거지 뭐
손가락 약간 잘린 적있었는데 응급실 가서는 그냥 구석에 조용히 앉아있었음...
응급실 염병환자들이 많아서 일도 많이 터지고 스트레스 엄청 쌓일거야
대학병원 응급실갔더니 그런 환자들과 살인위협들탓인지 SECURITY 옷입고 테이져건이랑 삼단봉 들고있는 경비들이 구석구석 서계시더라
요새는 그래도 법개정되서 무관용7년징역이라 줄었다는데 그래도 덤비는 ㅁㅁ들이 상주한다고 함.. 그래서 병원측에서 경비인원을 가장 빢시게 배치하는 곳이지..
의사쌤한테 깝치면 숨진다요
깝쳐서 뒤지는 거보다 응급환자도 등급을 나눠서 진짜 뒤지기 직전이거나 후유증이 심하게 남거나 하는 놈들부터 고쳐야 하는데 대답을 안 하면 그사이 다른 사람이 심각한 상황이 될 수도 있으니까 의사 입장에서는 빡치지.. 빨리빨리 대답해야 먼저 봐주든지 나중에 봐주든지 하지
예전에 응급실서 앉아있는데 옆에 진상부부가 진료안봐준다고 투덜대고있었음. 근데 말기암환자아저씨가 복수차서 ct찍으러들어갓는데 정신잃으니까, 촬영사가 아저씨!정신차려!못차리면 죽어!야!일어나!하믄서 반말로라도 다그치니까, 진상부부 걍닥침
의사들은 응급실 당직 걸리면 디게 싫어한다. 친절치가 100이 맥시멈이라고 하면 이미 그들은 50 정도 까인 상태로 시작한 상태니까 괜시리 깝치지 말자.
딱봐도 교복입은 죶만한 잼민이 애새끼가 아파죽는사람들 많은데 별것도아닌거같고 지1랄하면 킹이 받지ㅋㅋㅋㅋㅋ
그래서 수도권.서울에서도 갈수록 응급의학과 의사들이 줄어들고 있어서 걱정이라지.잠도 제대로 못자고 봉급은 적고.스트레스 받고. 그래서 지방 대도시 제외하고 지방에선 응급실 의사가 아예 없는 경우도 많다더라.응급실 의사들이 1년남짓 버티고 돈좀 벌만한 성형과나 다른쪽으로 간다는 뉴스본적 있음
지방 사는 입장에서... 지방은 크게 다치면 죽어야함.. 부랴부랴 근처 종합병원으로 가도 응급실서 한다는 소리가 여기서는 해드릴수 있는게 없어서 근처 도시(1시간 넘에 걸림)으로 가야해요.. 라고 보냄
에휴.그러니 갈수록 지방이 사라진다는 심각한 뉴스가 괜히 나오는게 아닌듯.출산률은 더 심각하 게 떨어지고 유동인구는 줄어들고.인프라는 수도권.서울보다 떨어지고. 여야를 막론하고 지방의 발전이나 이런 정책 내기가 쉽지 않은거 같음. 불균형을 해소해서 어떻게 하겠다는 뚜렷한 대책이 없으니. 걍 그렇다.
내가 충남에서 외할아버지 묘지 주변 정리하다가 다리에 낫이 박혀서 근육이 반쯤 잘려서 대학병원 응급실 가니까 여기 말고 큰데 가야한다고 하더라.. 거기선 피부가 찢어진 정도만 봉합 가능하다고... 대학병원에서 더 큰 병원으로 가라고 할 정도면 대체 얼마나 의료 인력이 부족한걸까
하 중2병 양아치는 병쉰을 만들어 주마
잊지말자. 응급실 의사들은 '다소' 합법적으로 자기에게 깝치는 환자들을 죽일 힘을 갖고 있다
응급실은 1분 1초가 아까운 곳인데 별 그지같은 걸로 시간 버리게 하고 있어 ㅋㅋ
나도 애 때문에 밤 늦게 응급실 간 적이 있었는데 존나 아비규환이 따로 없더라 술먹고 다친놈 술먹고 응급실에서 조차 깽판부리는 놈 술먹고 술주정 부리는 놈 그 아비규환의 지분 대부분을 술쳐먹은 새끼들이 차지하고 있음 ㅅㅂ
우리 아버지는 이질에 걸려서 응급실에 실려갔는데, 그때 격리당함
ㅋㅋㅋㅋㅋㅋㅋ
급식이면 한참 허세와 가오가 몸과 마음을 지배할때지.... 나이들어 생각해보면 이불킥 좀 할거다.
아니 그래도 그렇지 손님한테 욕을하네 어이가 없다
그래도 그렇지라는 말 쓰는 애들 특:뭐만 하면 난 잘못없다고 이 악물고 반박할려는 학창 시절 찐따들
손님같은소리하고있네 응급실에서 저딴 가오잡고있는 새끼가 1초 허비하면 그만큼 다른 환자들 목숨이 1초씩 줄어드는거다. 그게 손님이냐? 씹새끼지
손님이라고 하지만 환자는 두번 다시 보기 싫은걸 건강하라고 시발
다른 환자들을 죽이는 셈이니까
가오도 상대보면서 부려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