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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름은 막시무스북부군 총사령관이자펠릭의 장군이었으며아우렐리우스 황제의 충복이었다.태워죽인 아들의 아버지이자능욕당한 아내의 남편이다반드시 복수하겠다살아서 안 되면 죽어서라도 라고 합니다.
엌ㅋㅋ
넌 나의 노예
진짜 1605네
감히 내게 등을 돌려? 노예! 이름을 밝혀라!
전설이 된 물로리 소환술
"아닙니다. 황제 폐하. 제 이름은 '내 이름은 막시무스북부군 총사령관이자펠릭의 장군이었으며아우렐리우스 황제의 충복이었다.태워죽인 아들의 아버지이자능욕당한 아내의 남편이다반드시 복수하겠다살아서 안 되면 죽어서라도 라고 합니다.' 입니다. '내 이름은'도 저의 이름에 포함되는 것이죠."
넌 나의 노예
아원츄~
문
(노예!) 넌 내게 빠져(빠져!)
오바마 스킨
진짜 1605네
번외로 x/y가 있음
감히 내게 등을 돌려? 노예! 이름을 밝혀라!
반닥스
내 이름은 막시무스북부군 총사령관이자펠릭의 장군이었으며아우렐리우스 황제의 충복이었다.태워죽인 아들의 아버지이자능욕당한 아내의 남편이다반드시 복수하겠다살아서 안 되면 죽어서라도 라고 합니다.
정말 이름이 길군, 막시무스 북부군 총사령관이자 펠릭의 장군이었으며 아우렐리우스 황제의 충복이었다. 태워죽인 아들의 아버지이자 능욕당한 아내의 남편이다 반드시 복수하겠다 살아서 안 되면 죽어서라도
메리크루벨
"아닙니다. 황제 폐하. 제 이름은 '내 이름은 막시무스북부군 총사령관이자펠릭의 장군이었으며아우렐리우스 황제의 충복이었다.태워죽인 아들의 아버지이자능욕당한 아내의 남편이다반드시 복수하겠다살아서 안 되면 죽어서라도 라고 합니다.' 입니다. '내 이름은'도 저의 이름에 포함되는 것이죠."
그렇군 주의하도혹 하겠다 내 이름은 막시무스 북부군 총사령관이자 펠릭의 장군이었으며 아우렐리우스 황제의 충복이었다. 태워죽인 아들의 아버지이자 능욕당한 아내의 남편이다 반드시 복수하겠다 살아서 안 되면 죽어서라도
주간 댓글모음집 갈꺼 같은데??
아 ㅋㅋ 이건 원댓쓴이가 빌드업한건데 솔직히 원댓ㅋ슨이가 추천 더 먹어야하는거아니냐
빵 터지네ㅋㅋㅋㅋㅋㅋ
스윗고구마의 노예
엌ㅋㅋ
내 가게의 노예
괴도 키드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거꾸로 돌려서 다시 볼 능지는 없냐
보통은 딱 들었을 때 상태만 보고 읽혔음 그거로 인식하지 그걸 뒤집어서 볼 생각까진 안해
진짜 노예로 보이잖아 ㅋㅋㅋㅋ
리뷰쓴사람 개웃었을듯ㅋㅋㅋㅋㅋ
1605지? 노예 아니고 1605가 맞지?
죄수번호 1605! 야식이다
뭐눈엔 뭐가 보이므로 이미 노예인듯
저걸 노예라고 보는 사람이 더 대단한거 같아
근데 호수적은거라고 생각안하고 저 이미지만 보면 노예라고 보이긴함 ㅋㅋㅋㅋㅋ
근데 딱 보면 노예라고 보여
노여 라고 보여서 노여가 뭐지 생각하다가 노예라는 걸 깨닫고 1605에 뒤통수맞았음
ㅋㅋㅋㅋ
노예 1605번!
난 딱봐도 1605 같은디 ㅋㅋㅋ
전설이 된 물로리 소환술
돌리로 봤네....
호이라아아아
이 트릭 어떤 게임에서 본거 같은데...?
역재에 많지 않나
생각났다 이거 떠오르더라
야 이건 오해할만한데 동시네 억울할만 하다 ㅋㅋㅋㅋㅋ
이제 노예를 1605라 부르겠다
이게 왜 노예로 보이지
뒤돌리면 1605인데 호 수라고 생각안하면 ㅋㅋㅋㅋㅋㅋ
1412 보고 KID 라고 읽는 수준이네
첨 노예라고 생각하면 노예라고 보이긴하지만 1605호에 산다면 당연히 1605가 먼저 보일거같은디 저걸 노예로밖에 해석을 못한다는게 얼마나 피해망상적인 사람일지 눈에보이네
킹치만..유게이들은 실패한 디자인이라고 낙인 찍은 적이 있는걸... 누가 누구 보고 능지타령하는 거니..
보통 음란마귀가 저런 장난치던데 이 경우엔 머리 속에 노예마귀가 가득한듯
근데 본문 글에 '거울'은 뭔 뜻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