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르비예프 박사에게 잉태된 7명의 바이오로이드중 하나인 감마가 알수없는 불의의 사고로
펙소 컨소시엄 근처의 빈민촌으로 떨어진 모습 그려줘.
사고 후유증으로 육체는 거대하고 농밀하기 그지없지만 정신은 유아퇴행 걸려서
혀짧은 소리내면서 재롱떠는 감마 그려줘
빈민촌에서도 외따른 구역에 혼자사는 소심한 약골 고아 소년을 자기 친오빠로 착각해서
오빠~오빠~ 감마랑 놀아줘잉 하는 감마 그려줘
거대한 감마를 먹여살리느라 온갖 고생은 다하지만 죽은 가족 생각에 감마를 진짜 동생 처럼 돌보는 소년과
그런 소년에게 농밀한 육체를 자각하지 못하고 들이대는 감마 그려줘
거대한 감마의 육체를 보고 충동적으로 달려들지만 차마 해코지 하지 못하고 간신히 참아내는 소년과
알수없는 고양감과 아랫배의 욱심거림으로 오빠에게 부비적 거리는 감마 그려줘
덩치 큰 빈민가의 불량배들에게 린치당하는 소년을보고
울면서 우리 오빠 괴롭히지마 하고 소리지르는 감마 그려줘
어이어이 저런 바이오로이드를 숨겨두다가 팩스에게 우리 동네 밀려버리면 어떻게 할거냐고 협박하는 금태양 불량배들과
피투성이가 되버렸지만 끝까지 맞서는 소년과 그런 오빠 뒤에 숨어서 벌벌떠는 감마 그려줘
기절한 소년을 끌어 안고 감마가 무슨짓이든 할테니까 오빠를 해치지 말아주세요! 소리지르는 감마 그려줘
금태양들에게 온갖 구멍이란 구멍은 모두 농락당하며 윤간당하다가
갑자기 깨어난 전투 본능으로 '만근엉덩이흡성대법으로 금태양들을 모조리 짖눌러 죽인 감마 그려줘
피범벅인 모습으로 소년에게 안기고 감마는 이제 다컸으니까 하고 중얼거리는 감마 그려줘
소년과 순애 야쓰 하면서 감마는 오빠만의 것이까아 오빠의 아이를 낳을 거니까아 하는 감마 그려줘
갑자기 난입한 팩스 보안팀에게 총맞고 죽는 소년과 멍하니 자기 몸위에서 싸늘하게 죽은 소년을 멍하니 보는 감마 그려줘
분노에 휩싸여서 비통의 고함을 내지르며 보안팀을 한명도 남김없이 찢어 죽이는 감마 그려줘
시체로 산을 쌓아 울부짖는 감마에게 포세이돈 인더스트리의 회장이 미소 지으면서 다가가
드디어 완성되었노라 말하며 손뻗는 모습 그려줘
빨리 그려줘
어서 그려줘
아 거 선생님이 그리시면 되겠네요.
본인이 연성하셔도 될 것 같은데
마지막에 드디어 완성되었다 미친ㅋㅋㅋㅋㅋㅋ ㅈ간 그 자체....멸망전 ㅈ간이란 사실 유게이를 말하는게 아니었을까?
그..그냥 평범하게 행복한 감마 그려줘요...
아 거 선생님이 그리시면 되겠네요.
본인이 연성하셔도 될 것 같은데
마지막에 드디어 완성되었다 미친ㅋㅋㅋㅋㅋㅋ ㅈ간 그 자체....멸망전 ㅈ간이란 사실 유게이를 말하는게 아니었을까?
신고했습니다
커미션 넣어요 돈받으면 그려줄 사람 많을듯한데 맨입으로 너무 많은걸 요구하시네요
그... 괜찮으십니까?
좀 꼴리네요 어서 만들어오세요
나도 보고싶다
그..그냥 평범하게 행복한 감마 그려줘요...
햐...이걸 커미션으로 넣으면 몇십만원이 필요할려나. 아니 그나저나 잘나가다가 절정파트에서 왠 방중술 같은게 ㅋㅋㅋㅋㅋ
거 취향....
그려드렸읍니다
더!
그려봄
냉큼 더 그려 '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