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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하게 인성 미친 놈
저걸 전문용어로 심적 거지새기라고 부릅니다
아니 4만원 내고 수업하는데 보충제 안타줘요? 이러길래 보충제를 저한테 주셨나요? 하니까 다른데는 타주던데...? 하고 수업 체크하고 감....5번만 결제해서 5번만 수업했지만 신박하신 분이였음
뭐임 누가보면 네스프레소 대표라도 되는줄알겠네
나 트레이너 하는데 수업 끝나고 체크하는데 보충제 안타주냐고 하는 분도 계셨음ㅋㅋ
법률이 있고 개인적 권리가 보호되는 21세기에도 저런데 진짜 제국주의 시대때는 얼마나 ㅁㅊㄴ들이 존재했을까 상상도 안간다
아니 저딴 새끼 때문에 나도 같이 죽어야 되면 너무 억울한데
평범하게 인성 미친 놈
뭐임 누가보면 네스프레소 대표라도 되는줄알겠네
나 트레이너 하는데 수업 끝나고 체크하는데 보충제 안타주냐고 하는 분도 계셨음ㅋㅋ
CarboxylicAcid
아니 4만원 내고 수업하는데 보충제 안타줘요? 이러길래 보충제를 저한테 주셨나요? 하니까 다른데는 타주던데...? 하고 수업 체크하고 감....5번만 결제해서 5번만 수업했지만 신박하신 분이였음
아조씨 허리근육 자극 운동은 머가좋아요?
허리만 하지말고 배하고 같이 하세요... 백익스텐션도 같이 하면서 데드버그, 버드독 같이 하면 됩니다.
고맘워요
아조씨 저는 디스크협착증 있는데 저도 저런거 하면 돼요?
디스크 협착이 있는데 백익스텐션하면 안되죠. 백 익스텐션 제외하고 버드독 데드버그
음 확실히 배우신분 맞네
사람 상대하는거 코로나때문에 +@로 더 ㅈ같은 사람들이 많아지는 기분.. 가뜩이나 코로나땜시 힘든데...
고맙습니다.
아마 그 보충제 서비스해주는 '다른데'는 자기 머릿속에 있을듯
저걸 전문용어로 심적 거지새기라고 부릅니다
ㄴㄴ 병1신이라 부름.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루리웹-0773275644
아니 저딴 새끼 때문에 나도 같이 죽어야 되면 너무 억울한데
인간만 살아남아야 옳지. 저건 인간이 되다만 살덩어리 무언가이고
거지새끼
오늘도 타노스 1승
반날렸는데 저런애들만 살아 있으면 그게 성공일까…
이래서 일년에 한번 찜해놓은 사람의 강냉이를 합법적으로 날릴수 있는 원펀데이가 잇어야한다
법률이 있고 개인적 권리가 보호되는 21세기에도 저런데 진짜 제국주의 시대때는 얼마나 ㅁㅊㄴ들이 존재했을까 상상도 안간다
문명의 장점을 누리는 단점새끼들이 있음 살기 좋은 세상이라 살아있는 새끼들...
진짜 법이 좋아서 살아있는 조상이 뭐하던 새기인지 훤히 보이는 호1로새기
멸망 마렵게 하는 정신나간 녀석들...
저런 수준까진 아니어도 계산 전에 홍보용으로 서비스로 주는 것들을 마치 당연히 지가 받아야할 권리로 생각하는 사람이 많더라
머리가 어질하다 진짜
그냥 ㅁㅊㅅㄲ네
세상엔 업보스택 이라는게 있어서, 인성 터진사람은 그렇게 행동하다 꼭 어딘가 때와 장소를 못가려서 자기 업보만큼 돌려받게 되어있어.
ㄹㅇ임 돈 많든 적든 업보는 받게 되어있음 지가 잘나서 업보 안돌아올 거 같으면 자기보다 더 소중히 여기는 자식이든 누군가든 업보가 오더라 존니 씨게
전땅크씨는 업보도 씹어먹을 최고 존엄이라 그냥 갔나
저지랄 하는놈년들 보통 돈문제가 좀 많더라
없는사람 취급해야 맘 편하겠다..
진짜임 말만던지고 가는ㅂㅅ은 그래도 어휴 하고 털어버리면 그나마 됨. 저기서 발전하면 고래고래 침튀기며 소리지르고 무시하냐 그러고 또 발전하면 거친동작으로 위협하고 더 발전하면 본사에 찌른다고 하면서 같잖은 민원 졷나 넣음. 그 이상은 소문으로만 듣는 칼부림이다 하지만 없는건 아니다
저거 가격별로 안할텐데 얼마나 천하게 살았으면 저런걸로 갑질하나 천한것
라떼 맡겨놨나 상놈의 자식이
이야.... 저걸 사람이라고 뵈야할까? 난 잘 모루겟소요
허허 소설이 너무 재미없네요
저런 애들은 한 번 진지하게 모아놓고 물어보고 싶음. 왜 저딴 소리를 하고 다니는지
개씹븅신
힘센잡초
서비스직 하면 뭐 자연스럽게 인류애는 버려지게 되서...
힘센잡초
주작일꺼 같지요? 서비스직 17년차였는데 어메이징 합니다 ㅋㅋ 나중에는 인간에 대한 기대가 없어집니다 ㅋㅋㅋ
거짓말 같지만 충분히 있을수 있는일.... 입니다.... 안당해 보면 모르지...
인간함량 미달 인간부스러기가 사람같이 말도 하네ㅋㅋㅋㅋㅋㅋㅋㅋ
서비스업은 약간 방관자 처럼 너무 감정이입 안 하는게 도움이 됨. 저게 사실인지는 모르겟는데 누가 봐도 정신병자가 떼쓰는거라 화날것도 없음. 정상인 끼리 말을 해야 화도 나고 토론이 되는 거지 저건 약간.. 소음 같은 느낌.
본인 배달집에서 일하고 있음 어떤 아줌마가 전화주문 함 뭐뭐 주세요 해서 주소 물어봄 ㅇㅇ푸르지오요 해서 검색해보니까 뭐가 안나옴 뭐지 왜 주소 안나오지싶어서 혹시 동주소가 어떻게 되냐니깐 모른다, 그냥 푸르지오3차다 하면서 갑자기 짜증을 부림 ..손님 혹시 어디 사세요? 여기는 서울에 있는 가게인데요 하니까 냅다 짜증 존나부리면서 아! 전화 다시 걸게요! 하고 전화 끊어버림 너무 얼탱이 없어서 주소 찬찬히 검색해보니까 천안임 내가 전화해서 손님 천안사시는거에요? 하니까는 아! 그러니까 전화 다시건다고욧! ㅇㅈㄹ하고 끊음
서비스업 종사자들 당하는거 보면( 몇일 전에도 동네마트에서 직접 목격 ) 한국의 소위 '민도' 라는게 높은 수준은 아닌거 같음
난 보안쪽 일하는데 지가 잘못 찾아와놓고 왜 아니냐고 따지는 놈도 있고 지가 어느 부서 누구 만나러 온지도 모르고 무작정 찾아달라는 놈도 있고 지 친구 이름 왜 모르냐고 따지는 놈도 봤다
대형마트서 과일,채소 파는데 어떤 여자 귤박스까서 귤까먹길래 여기서 뭐 드시면 안됩니다하니까 이거 살건데 맛 좀 보려구요 하고 ㅈㄹ하면서 깐거 옆에 멀쩡한거 가져감. 시발련이..... 내가 요새 출근할때 마음속에 부처 세분 모셔가는데 퇴근할땐 두분은 내가 죽이고 한분만 모셔감.
저런 거지새키 대부분이 아줌마들
서비스 업종에서 꽤 오래 일한 경험으로 말씀드리면 성비는 1:1이었습니다...;
진상의 비율은 비슷 합니다 업종에 따라 비율이 틀릴뿐
난 요식업인데 진상이 아줌마 8 아저씨 1 젊은커플 1 이였음
오늘도 1승하시는 타노스 센세
점장한테 바로 조퇴한다 하고 앞치마 벗고 달려가서 쌍욕박아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