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리웹-2888591710
추천 0
조회 1
날짜 23:56
|
노벨프로젝트
추천 0
조회 1
날짜 23:56
|
kimmc
추천 0
조회 1
날짜 23:56
|
다이바 나나
추천 0
조회 2
날짜 23:56
|
훈타야
추천 0
조회 3
날짜 23:56
|
라젠드라
추천 0
조회 4
날짜 23:56
|
웅귀
추천 0
조회 8
날짜 23:55
|
🦊복실이🦊
추천 1
조회 4
날짜 23:56
|
책중독자改
추천 0
조회 7
날짜 23:55
|
불면증 메모리
추천 0
조회 19
날짜 23:55
|
포동동
추천 0
조회 12
날짜 23:55
|
노아위키
추천 0
조회 17
날짜 23:55
|
관섭
추천 0
조회 5
날짜 23:55
|
자기전에 양치질
추천 0
조회 25
날짜 23:55
|
케젠
추천 0
조회 20
날짜 23:55
|
캡틴 @슈
추천 0
조회 32
날짜 23:55
|
마지막 여생
추천 0
조회 20
날짜 23:55
|
HMS Belfast
추천 1
조회 48
날짜 23:55
|
LucifelShiningL
추천 1
조회 23
날짜 23:54
|
찌찌야
추천 3
조회 84
날짜 23:54
|
루리웹-2846182912
추천 0
조회 57
날짜 23:54
|
루리웹-1355050795
추천 2
조회 127
날짜 23:54
|
라스피엘🛸💜
추천 2
조회 76
날짜 23:54
|
타카가키 카에데
추천 0
조회 37
날짜 23:54
|
칼리오스트로☆
추천 1
조회 124
날짜 23:54
|
Aragaki Ayase
추천 12
조회 601
날짜 23:54
|
책중독자改
추천 2
조회 64
날짜 23:53
|
프로시
추천 5
조회 182
날짜 23:53
|
190평에 혼자 청소하는 가정부면 이름이 하야테신듯
주작글이지 ㅋㅋㅋ
만화를 너무 많이 봣네
레전드에 비하면 좀 약하네
???: 진짜 울엄마 뿐이었네 이런 망할 년!
고전이네. 하지만 별로 그립진 않았어...
저런 사람이 없진 않을 것 같긴 한데 190평씩이나 되는 집에 사는 사람이 이런 글을 올리진 않을 듯
190평에 혼자 청소하는 가정부면 이름이 하야테신듯
하야테를 교육한 크라우스나 마리아일수도 있지!
어.. 진지빨고 얘기하자면.. 나 어릴때 150평 정도 단독주택에 살았었는데 가정부 1명 쓴 적도 있었음. 물론, 정원 같은 경우는 계절마다 따로 정원사 불러서 정비 시켰지만..
혹시 실례가 아니라면 아이스크림 하나만 부탁해도 되겠습니까
집 앵간히 크면 정원청소 따로 설거지 빨래해주는 사람 따로쓰는디 한명이면 넘 했다
만화를 너무 많이 봣네
아련 : 울 엄마 하나만 쓰는거 아니지? 그치?
Timber Wolf
???: 진짜 울엄마 뿐이었네 이런 망할 년!
요즘도 저런게 있나?
요리안네책
주작글이지 ㅋㅋㅋ
요리안네책
저런 사람이 없진 않을 것 같긴 한데 190평씩이나 되는 집에 사는 사람이 이런 글을 올리진 않을 듯
찾아보면 있기야 할건데 190평씩이나 되는데서 한명만 쓰진 않겠지
컨셉잡고 쓰는 글이겠지ㅋㅋㅋ
있을순 있는데 190평을 혼자 관리시키려면 댓가를 뭘 줘야할지 감도 안오는데...
레전드에 비하면 좀 약하네
레토
고전이네. 하지만 별로 그립진 않았어...
ㅡㅡ
이제 이런글 보면 짠하게 느껴짐... 얼마나 현실이 팍팍하면 이럴까
20년전에는 씹덕커뮤 기본소양이였는데 ㅋㅋㅋ
볼 때마다 신나고 재밌음 ㅋㅋㅋ 어떤 생각을 하며 썼을까? 서너번 썼을 때 즈음이면 스스로의 거짓말에 스스로가 속아서 정말로 저렇게 믿고 까불다가 크게 혼쭐나진 않았을까? 이런 상상하면 재밌음 ㅋㅋ
크아아악 구웨웨웩
TV켜는게 사회 생활인줄 아는 중학생 ㅠㅠ 다른건 다 넘어가도 TV 스위치도 모르는 메이드는 뭔 교육을 받는거야
...기관총 분해조립?
저 지가 말하고 지가 태클거는건 쓰면서도 자괴감 쩔거같은데 용캐했네
놀랍게도 저 당시 감성임 ㅋㅋㅋ 나도 그랬어...(퍽)
간만에 보니까 못버티겠다 늙었나봐
메이드는 총칼만 잘 다루면 됐지
(먼산)
숨이 턱턱막히는게 점심먹은것도 같이 막히네..
걍 소설쓰는 느낌으로 쓰지않았을까. 이걸 다른사람이 믿을거라고 본인도 생각했겠냐고... 저쪽 어딘가에서 자기 캐릭터 설정놀음하는 일종의 RP가 유행했던적이 있었는데 그때의 잔재같은거 아닐까.
(혼절)
으악
[어이~]
ㅇㅅㅇ 진짜 이랬다는.. (먼산) 그때가 그립다는.. (퍽!) P.S. 구인네스 맛있다 (끌려간다...)
게이..게이야
집에 돌가면이 있다면 조심해라
인간 그만두고 주인 피 다 빨아먹고 그 쩌는 신체능력으로 190평 혼자 다 할 수 있겠네
이분야 레전드는 빙페 아가씨 아니냐
너무 주작같아서 웃김
창작글이지만 가정부 아들이랑 썸 탈 생각하다니 착하긴 하네. 초딩도 주공아파트랑 편가르기 하는 세상에
정략결혼한 부잣집 마님의 순진했던 어릴적 사랑이야기 정도 되겠죠 뭐.
이부진 이야기에 망상추가 한것 같음
우리나라에 정원 현관 평수 다 떼고 실거주만 190평짜리 집이 있나
50~60평형 3층 단독주택 같은건 의외로 많이 있지
???: 이걸 혼자 청소하라구요?
아파트도 큰평수 한층을 터서 자기만쓰는사람도 있음 60평짜리 3개 같이있는층 터서쓰면 180평이지요
190평이면 청소기만 돌려도 2시간걸리겠네 ㅅㅂ
말이 가정부지 초인이네
막 할머니 예일대 학생증꺼내는 그거 보다 약하네
아니 시발 190평에 한명이 말이되냐 ㅋㅋ
190평을 대충 계산하면 30평대 아파트6채가 붙어있는 크기인데 ㅋㅋㅋ
와....우리집 1개만 청소해도 개빡센데 우리집 6개를 1명이 다 청소한다고??ㅋㅋㅋㅋ 말이 안되지ㅋㅋㅋㅋ
저거 청소 해주시고 식사 준비 해주시고 빨래도 해주세요 하면 철야 하면서 청소 해야할듯
기생충 박사장집이 저정도 될껀데 거기도 한명쓰긴하지
그쪽은 저런 가정부보단 좀 집사 느낌 아님?그 아줌마가 다른 파출소 연락해서 청소도우미 부르고 할거같은데ㅋㅋㅋ직접 할거같지는 않음
어릴때 친척집이 층 구분 없이 100평짜리 집이었는데, 큰 공장을 운영하고 있어서 주택이라기보단 공장주변의 한 건물의 한층을 다 쓴 느낌. 근데 진짜 이건 넓다. 라기보단 운동장같은 느낌이었음. 요리하는 주방이랑 닭만 튀기는 주방이 따로 있었고, 방마다 화장실에 거실은 진짜 뛰어놀아도 될만했던걸로 기억.
로봇 청소기 돌리고 하면 가능하진 않을까 싶기도 한데, 그래도 190평은 상상이 안가네
상속자들 남,여 바뀐 버전 같네 ㅋㅋ
너는계획이 다있구나
이부진도 10명 넘는것 같던데 ㅋㅋㅋㅋ저 컨셉글 웃기긴 하네
190평이면 거실에서 풋볼 가능한 수준 아닌가
기생충 패러디겠지 ㅋㅋ
지방 시골이면 마당 합쳐서 190평 되는 집 꽤 많음 ㅋ
쓰니의 폰하우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