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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탈피를 하다니 상황이 심각하게 돌아가는군.
흠... 레셴의 손이야. 정교하게 잘려나갔군 백화가 진행된 걸 보면 꽤나 오래 전인데... 일단 주변을 둘러봐야겠는걸.
얼른 위쳐 불러
자네를 처리하도록 하지
비킬께 ~
짚으로만든개
비킬께 ~
아유~감사합니다
설교자의 오른 팔
고마워..
얼른 위쳐 불러
벌써 탈피를 하다니 상황이 심각하게 돌아가는군.
向日葵
으악 플라스틱 생물이다!
미확인 손이라니 레이니 데빌의 손이거든여
흠... 레셴의 손이야. 정교하게 잘려나갔군 백화가 진행된 걸 보면 꽤나 오래 전인데... 일단 주변을 둘러봐야겠는걸.
자네를 처리하도록 하지
도와줘요 구급차!
나도 아침에 잠와서 몽롱한 상태였는데 사람이 바닥에 엎드려 있길래 뭐야? 했더니 검은 봉투에 바람 들어간거였음.
바하6에 그 괴물 손모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