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잭 그릴리쉬
추천 0
조회 7
날짜 19:01
|
Ezdragon
추천 0
조회 6
날짜 19:02
|
신기한맛이군🦉☄️🍃👾💫
추천 0
조회 9
날짜 19:02
|
스퀴그먹는옼쓰
추천 2
조회 11
날짜 19:02
|
소소한향신료
추천 0
조회 8
날짜 19:02
|
XLie
추천 0
조회 16
날짜 19:02
|
잉여고기
추천 0
조회 73
날짜 19:01
|
smile
추천 3
조회 138
날짜 19:01
|
루리웹-9976240898
추천 1
조회 18
날짜 19:01
|
으아아아아살려줘
추천 0
조회 22
날짜 19:01
|
나래여우🦊
추천 0
조회 97
날짜 19:01
|
루리웹-0224555864
추천 1
조회 63
날짜 19:00
|
스타내비게이터
추천 1
조회 26
날짜 19:00
|
흑강진유
추천 0
조회 15
날짜 19:01
|
야근왕하드워킹
추천 2
조회 114
날짜 19:00
|
강등먹여드림
추천 0
조회 69
날짜 19:00
|
미인증계왕-왕증미
추천 1
조회 93
날짜 19:00
|
⎝⎝⎛° ͜ʖ°⎞⎠⎠ㅋ
추천 0
조회 56
날짜 19:00
|
네코타_츠나_다이슈키
추천 0
조회 89
날짜 19:00
|
아랑_SNK
추천 0
조회 129
날짜 19:00
|
마지막 여생
추천 0
조회 32
날짜 19:00
|
루리웹-2675560714
추천 3
조회 120
날짜 19:00
|
루프&루프
추천 5
조회 72
날짜 19:00
|
친친과망고
추천 0
조회 47
날짜 19:00
|
나래여우🦊
추천 2
조회 116
날짜 19:00
|
루리웹-8514721844
추천 0
조회 19
날짜 19:00
|
카발리어로
추천 1
조회 52
날짜 19:00
|
하나사키 모모코
추천 0
조회 60
날짜 19:00
|
다왔어요 아줌마... ...아줌마?
이런 느낌인가.
두 팔 벌리고 있으니까 그렇지 히치하이킹 특유의 따봉 포즈였으면 바로 세워드렸다
박수는 왜치는데 ㅅㅂㅋㅋ
좀 태워달라고!
ㅅㅂ ㅋㅋㅋ옆애서 박수소리로 유도하는거 아니냐
풍크박스ㅋㅋㅋㅋ 입담이 쩔어서 모아보면 개웃김
좀 태워달라고!
다왔어요 아줌마... ...아줌마?
주.. 죽었어
산길을 직선으로 내려오시다 그만..
야야 철수야 아줌마 어디갔어!! 철수...어?? 철수야 너 어디있...
내가 아직도 아줌마로 보이니?(희번뜩)
직선으로 내려오다보니 그만 차보다 읍내에 일찍 도착하고만 거야?
이제부턴 아가씨라 부르렴
두 팔 벌리고 있으니까 그렇지 히치하이킹 특유의 따봉 포즈였으면 바로 세워드렸다
삼고초려
김풍: 아줌마~ 다왔어요 내리세ㅇ..아줌마...? 아줌마 어디계세요..?
진자 컬투쇼에 올라갈만한 사연이다 ㅋㅋㅋㅋ
ㅋㅋㅋ10만원감 아닌가요
풍크박스ㅋㅋㅋㅋ 입담이 쩔어서 모아보면 개웃김
119불러 개새2끼들아!
김풍 왤캐 살쪘냐
전무님의 이야기 보따리 이야기아저씨
풍형 썰푸는거 너무 재밌음ㅋㅋㅋ 전여친이랑 등산하다가 심마니 만난썰도 웃김ㅋㅋㅋㅋ
근데 진짜 무서웠겠다. 처음엔 허수아비라 생각했다가 귀신이라 생각했을 거 아녀
아니 저러면 무섭지 ㅋㅋㅋㅋㅋㅋㅋ
이런 느낌인가.
라시현
박수는 왜치는데 ㅅㅂㅋㅋ
이걸 어떻게 버텨
라시현
ㅅㅂ ㅋㅋㅋ옆애서 박수소리로 유도하는거 아니냐
왜 이런 짤이 존재하고 넌 이걸 왜 아는거야 ㅋㅋㅋㅋㅋㅋㅋ
아니 대체 이건 뭔데 ㅋㅋㅋㅋ
또 FBI 요원이야?
레온 : 레베카 이 병sin아 얼른 총 쏴!
SAN치 증발
쭈왑쭈왑
에이다임
박수치는 거 개열받넼ㅋㅋ
브금이 들려온닼ㅋㅋㅋㅋㅋㅋㅋ
잘한다 잘한다 잘한~다
컬투쇼9만원ㅋㅋㅋㅋㅋ
김풍 입담에 관한 침착맨의 평가를 들은 이후로 김풍이 하는 얘기 들으면 과연 저 얘기 중 몇프로가 진실일까 매번 궁금해짐
아니 아줌마 그러다 사고나면 어쩔라고;;
저 차 못잡으면 밤새 산길에 혼자 있어야 하니까....?
저정돈 아니고 시골길 가다가 할머니께서 제차 쪽으로 손흔드시길래 내차 뒤에 택시가 있나 슬쩍보니 나밖에 없음.. 시골에선 종종 태워드리는 경우 있는거 아는데 죄송하지만 그냥 지나쳤던 기억있음..
피도 눈물도 없는 차가운 남자...
영상 링크 좀 ㅠㅠ 못찾겠다ㅠㅠ
https://youtu.be/qRUxCTEtKMI 유튜브에서 침착맨 음모론 검색하면 젤 먼저 나와요.^^
1:40:50 부터 보시면 될 듯
감사합니다!!ㅎㅎ
그림자복도에서 그 비명지르면서 따라오는 귀신 생각나네 ㅋㅋㅋ
아니 근데 어떻게 야밤에 산길을 횡단한거야 ㅋㅋㅋㅋㅋㅋㅋ
풍형이 말 재밌게하긴 함 ㅋ 원래 예능인인거 같음 ㅋㅋ
여기서 좀 내릴께요... 어? 아줌마가 앉아 있었다고 생각한 건 차의 좌석이 아닌 어느 무덤의 비석이었다
저러다 뒤짐. 진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