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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팔 인건 둘째치고 서열이...
개슈타포
친엄파네
자라고
우리집도 저럼 ㅋㅋ 나 안자면 엄마가 '야 ㅇㅇ 자는지 보고와' 라고 하는데 내 침대로 올라와서 냄새 맡고 감 나는 자는척하고 ㅋㅋ
챡챡챡챡챡챡챡챡챡 샥! 챡챡챡챡챡챡챡챡챡..
오른다리쯤 되나 보다
오른팔 인건 둘째치고 서열이...
개작두
오른다리쯤 되나 보다
친엄파네
개슈타포
자라고
강아지 개 똑똑하넼ㅋㅋㅋ
간식으로 환심을 사라!
챡챡챡챡챡챡챡챡챡 샥! 챡챡챡챡챡챡챡챡챡..
들린다 들려
우리집도 저럼 ㅋㅋ 나 안자면 엄마가 '야 ㅇㅇ 자는지 보고와' 라고 하는데 내 침대로 올라와서 냄새 맡고 감 나는 자는척하고 ㅋㅋ
ㅋㅋㅋ 재밌게 산다
어차피 개는 ㅇㅇ(이름) + 시선 = 저 사람한테 볼 일 있나? 정도로 인식하므로 괜찮음. 근데 평소에 엄마한테 무지 깨졌으면 아무리 개라도 목적을 이해하므로 정말 서열 바뀔 수 있으니 주의. 괜히 애들 앞에서 부부싸움 하지 말라는게 아니듯, 동물 앞에서도 조심해야 함.
집안서열 엄마>몽순이>글쓴이>아빠일듯
개 : (야~도) 탁
우리집은 반대로 6시되면 문 긁어서 기상시킴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