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더타임스는 텍사스에서 마스크 착용과 기타 코로나19 예방 조치에 반대하는 운동을 벌여온 케일럽 월러스(30)가 코로나19로 병원에 입원한 지 한 달 만에 사망했다고 30일 보도했다.
그는 대신 비타민C와 아스피린, 그리고 구충제인 아이버멕틴을 고용량으로 복용했다. 아이버멕틴은 미국의 백신 반대론자들 사이에서 코로나19 치료제로 주목받고 있다.
앞서 코로나19 백신 접종과 마스크 착용을 반대해왔던 미국 텍사스주의 스콧 애플리(45) 공화당 집행위원도
코로나19에 감염돼 4일 사망했다.
페이스북에서 오하이오주 신시내티에서 열린 '마스크 태우기' 집회를 홍보하면서 "그곳에 살고 싶다"고 말하는 등 마스크 착용 지침을 조롱했다
저런새끼들도 치료하는 시늉은 해줘야하니 세금 나갔을거 생각하면 아찔 우리나라 세금이 아닌데도 아까울 지경
제발 과학자들 말좀 들으라고 IQ 50이하 색히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