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게임사들의 작년 4분기 실적은 대부분 시장 눈높이에 미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 지난 15일에 실적을 발표한 엔씨소프트의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30% 줄어든 1095억원으로 컨센서스(증권정보사이트 FN가이드 집계치)인 2062억원의 절반 수준이다.
크래프톤의 작년 4분기 영업이익은 컨센서스(2185억원)보다 80% 이상 하회한 430억원에 그쳤다. 컴투스 역시 컨센서스(171억원)보다 35% 못 미친 111억원의 영업이익을 거뒀다.
카카오게임즈는 작년 4분기 영업이익이 전년동기보다 세배가량 늘어난 479억원을 달성했으나 증권가 눈높이(621억원)에 부합하지 못했다. 넷마블은 컨센서스(710억원)보다 19%가량 낮은 영업이익을 거뒀다.
기사 요약
게임업계의 트렌드인 P2E·메타버스.NFT 등 신사업엔 실적이 없고 부정적 시각이 크며 코로나 19가 끝나가면서 게임주 황금기가 끝나간다는 인식이 큼 증권사들은 벌써 게임주에 대한 기대가치가 하락하고 있으며 게임사들은 장기적인 시각으로 봐야한다고 했다네
애초에 크래프톤은 저가격이 말이 안됌 위메이드 돈버는 게임 미르4도 이제 똥망 엔씨는 그냥 트래쉬 리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