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동] 못생긴 여자 컨테스트 우승자

[안면인식 장애]

[폭신폭신곰돌이]

아이구야

[탕찌개개개]

ㅜㅜ

[스타벅스커피]

생각났더라도 생각을 조금만 더 했다면 이런 댓글을 안 썻을텐데

[초콜릿을좋아하는귀염둥이]

그 흑어공주보다 훨 나으신거같은데

[팬케잌장인]

뭔가 슬프다 ㅜ

[493897591]

세상에서 가장 못생긴 여자가 아니라 세상에서 가장 용감한 어머니로 기록되셨으면 좋겠다

[토오루P]

아니 아무리 자발적인 참가자를 받아서 진행하는 대회라지만
장애인은 너무한 거 아니냐

시대가 시대였으니 그런 생각을 하는 인간들이 별로 없었겠다만은

[루리웹-1922265914]

가장 못 생긴 여자라고 했지만 그녀를 누구보다 사랑한 한 남자가 있었다

[아이어야]

병걸리기전에는 정상이였음
병걸리고 저렇게된거

[김흐켠]

성장호르몬이 이상분비된건가...

[호쿠토]

왜 젊었을적 사진은 찌른거임
거인병 발병하기전 사진보면 미인인데

[더럽혀졌어]

내용관 별개로 글에 쓰여진 것 중에 살면서 공감가는게 물론 모두가 그런건 아니지만 나이 있어 보이는데

아줌마 소리 들으면 엄청 진지하게 정색하며 화내고 민감한 반응하는 사람 많지.

여초 로판 소설에서도 비슷한 내용에 댓반응 본적 있는 사람은 알겠지만

남성들이 아저씨라고 듣는 것관 받아들이는 뉘앙스부터 다르단 느낌.

여하튼 본문의 여성 분은 진짜 대단한 분이네.

[지민한]

여자와 어머니는 전혀 다른 존재다

[TheSalaryHunter]

엄마... ㅠㅜ

[[화력덕후]]

ㅅㅂ 저걸 진행했던 양놈들 미개함은..정말 상상초월이구먼...아무리 시대가 1933년도라지만..어우

[지옥빵]

별 이상한 대회가 다 있네…지금도 있음??

[엉덩이탐정]

아파..

[세가새턴맨]

세상에서 제일 당당했던 여성으로 기억돼셨으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