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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색하거나 기타등등 꾸미는 시간없이 일했다로 이해했는뎅
정말로 고생하신게 보임
공무원이 일을 얼마나 열심히 했는가는 얼굴이 얼마나 늙었나로 알아낼 수 있다
덕분에 우린살아남았습다.
사진빨의 차이일수도 있는데 머리는 그냥 염색안한거 같지만 얼굴이 유독 안좋아보임..
하얗게되셨어
저 연세면 아마 흰마리 진행은 꽤 된 걸 염색하거나 하는 식으로 관리했을텐데, 너무 바쁘니까 관리할 시간리 사라져서 저리 보이게 된 걸 거임
정말로 고생하신게 보임
하얗게되셨어
공무원이 일을 얼마나 열심히 했는가는 얼굴이 얼마나 늙었나로 알아낼 수 있다
공무원 하더니 뒤룩뒤룩 살쪄서 앉을 때마다 다리 쩍벌하고 다니는 인간도 있던데… 역시 진짜 국민한테 헌신한 공무원은 고생이 티가 나네.
그래서 대통령도 대체로 임기 말이면 폭삭 삯더라. 난 예전에 오바마 할배된 거 보고 깜놀했어
취임한지 3년 된 젤렌스키 대통령과 헤쳐먹은지 20년 지난 푸틴을 비교해도 답이 나오지
스트레스성 폭식의 경우도 많음
트럼프도 늙은거 보면 뭔가 하긴 하는거 같은데
트위터? ㅋㅋㅋ
젤렌스키는 약간 일부러 추레하게 하는 것도 있는 것 같음. 뭐 물론 그거 감안해도 푸석해지고 있고, 충분히 푸석해질 상황이지만 탱탱해지는 애들은 하여간 뭔가 해야할 걸 안한 거임. 안해야 되는 걸 했거나ㅋㅋㅋ
그사람 요즘 신나서 맛집투어 다니는거 보면 평소 스트레스 받고 사는 사람은 아닌듯 ㅋㅋ 책임져야 할 것도 많은 양반이 천하태평이던데. 출근도 개판으로 하고 늦게 회의할 일 생겨도 회의도 안하고… 자주 보는데 가관이더라.
머리카락이 1년만에 저렇게 새치가 될수있다니...진짜 노화보단 스트레스 영향이 큰가?
Fenomeno
염색하거나 기타등등 꾸미는 시간없이 일했다로 이해했는뎅
염색할 틈도 없이 바빴다는거지
Fenomeno
저 연세면 아마 흰마리 진행은 꽤 된 걸 염색하거나 하는 식으로 관리했을텐데, 너무 바쁘니까 관리할 시간리 사라져서 저리 보이게 된 걸 거임
하루만에 백색이 된 썰도 있으니까 1년 스트레스로 저렇게 될 수 있음 뭐...평소에 염색했다가 풀린거일수도 있고
새치는 타고난거아니면 저 연세면 염색안하면 저렇게 되지
스트레스로 인한 노화가 아닐까
불과 1년만에 저렇게 되었다... 라고 해서 노화가 급격히 왔다고 받아드림.
4~50 넘어가면 스트레스로 흰머리 갑자기 느는경우 있드라 부서 차장님이 똥 프로젝트 맡아서 3개월 정도 고생하더니 흰머리가 머리 절반정도 채우는거 봤다
스트레스 받으면 하룻밤에도 확 늙는것 같더라고 그렇게 몇 년을 시달렸으니 늙을만 하지
루리웹-5879384766
ㅇㅇ 나도 그생각했음. 극한의 폭격을 받고 살아남은 다음날 동료를 보니 머리가 백발이되었다. 마리앙트와네트가 하루만에 백발이 되었다 이런애기
정은경 청장은 하루에 2시간인가 자는 상황에서 논문까지 써서 올렸다던데..
덕분에 우린살아남았습다.
통한의 비추 벌레새끼들 ㅋㅋ
백산 믹스로? 맞는다고 비웃던 일본이 요즘엔 섞어서 맞아야 효과가 더 좋다고 하는거 보니 웃음만 나오더군요 우리나라 대처 잘못됐다는건 일본이랑 매국노들 밖에 없는듯 합니다
나이도 나이인데 실제 몸이 피곤하면 흰머리가 는다
사진빨의 차이일수도 있는데 머리는 그냥 염색안한거 같지만 얼굴이 유독 안좋아보임..
피부 상태나 주름 같은 것 보면... 살도 빠진 것 같고......
염색할 시간도 없이 달렸다는 의미지
'국민 씨1발 놈들아'라고 해도 이해받을 이인방
[모두들 날 위해 희생해줘!] 라는 마인드의 인간들이 그렇게 많을 줄은...
저 분들은 ㄹㅇ 화랑 훈장 수여해야된다..
스트레스가 쌓여도 풀 시간이 없으니 늙어버리는거지
업무 스트레스가 풀래도 풀수가 없지.. 해결 안되는거 뻔히 보이는 똥프로젝트인데, 어디 바람쐬고 오면 해결이 절로 되는것도 아니고..
정은경 청장님은 진짜 한번은 과로로 쓰러질 적 있ㅈㅏ나
솔직히 염색하는데 한시간 두시간 걸리는데 보여주기지
그 염색하는 동안 옷 벗고 가만히 있는게 쉬워보임?
그렇게 생각하니까 선동당하는거지
저게 그럼 고생한 티 내려고 일부러 저렇게 둔거라고 주장하는거냐? ㅋㅋㅋ
염색하면 또 긴급하게 오더내려야할 사람이 머리관리 한다고 ㅈㄹㅈㄹ 할텐데
아니 생각해보니 그런이유도 조금은 있긴 한거같은데? 계속 관리 유지하면 "나라가 코로나로 혼란스러운데 질병관리청장은 외모나 꾸미고 있냐?" 같은 개소리 들을수도 있으니
생활이 불규칙적이 되면 저래되더라 머리는 염색 안한거같고
흠...
일찍 흰머리 겪은 경험상 정청장은 원래 흰머리 인것 같고, 권원장은 이번에 흰머리 대폭 늘어난듯..
훠이
놀랍게도 그런 개소리 지껄이는 사람들이 있음...작년에 지방 출장가서 혼자 술먹는데 옆테이블 에서 그런소리 진지빨면서 지껄이더라 일부러 힘든척 동정 얻어서 정치인 할거라는 개소리와 함께
실제 고생하고도 보여주기라는 개소리가 달리니 노답이네 ㅡㅡㅋ 깔끔하게 나왔으면 뭐라고 했을 지 두려울 정도구만.
실제로 고생한 건 알겠는데 밥 고급인 곳에서 먹을 시간은 있고 염색할 시간은 없는게 이해가 안됨
본인이 안하겠다면 별 상관은 없지만 본인이 안 하겠다는거 남들이 칭송하는 것도 유머고
뭔 밥을 고급스런데서 먹어? 국감때 회의비 지출내역 털면서 죄다 단체 도시락 주문한거 나왔는데, 혼자만 그거 기억을 왜 못함? ㅋㅋ 자기 편의점밥 먹는다고 남들 도시락 먹음 다 고급밥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