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6학년 때,전남 광양의 백운산에 어머니랑 같이 올라갔음.
어째저째 정상까지 오기는 했는데,발이 미끄러져서 수백미터 아래로 떨어질뻔 했음.그런데 지나가던 아저씨
가 내 손을 잡아서 날 살려주시더라.
그렇지만 그 때 그 아저씨가 살려주신 아이가 이제는 유게이......
초등학교 6학년 때,전남 광양의 백운산에 어머니랑 같이 올라갔음.
어째저째 정상까지 오기는 했는데,발이 미끄러져서 수백미터 아래로 떨어질뻔 했음.그런데 지나가던 아저씨
가 내 손을 잡아서 날 살려주시더라.
그렇지만 그 때 그 아저씨가 살려주신 아이가 이제는 유게이......
그거 사실 네 아들이 미래에서...
나한테 아들이 있을 리가 없잖아.결혼도 못하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앗...미래에서 온 아들이 시간축을 비틀은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