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바현의 Y씨: 저처럼 노오력을 하시란 말입니다
그랬더니 마리카쨩이 제 이름을 불러주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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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멀리 돌아갈 필요 없이 벽면 전원콘센트에 젓가락 2개를 꽂으며 출발을 외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