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치플레이션(Lunch+Inflation)이라는 신조어가 탄생할 정도로
외식 물가가 급등하면서 직장인들의 식비 부담이 커져 편의점 도시락 매출이 폭발중
특히 광화문·여의도·역삼은 평균 상승치를 웃도를 정도로 매출 상승
증가 속도 가속화 중
상권 지역의 편의점 매출중 절반이 도시락을 차지하여 호황을 누리고 있는 중.
40대 이상이나 기혼자는 도시락을 싸들고 다니는 경우가 많아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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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맞은것처럼_가슴이너무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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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하게 일본이랑 달라지나 싶다가 코로나이후에 다시 일본처럼 되가네
밥주는 직장이 최고임 그지같이 나와도 식비가 줄어...
구내식당이 엄청 큰 복지가 되어버렸어.
비싸가 시작되면 저리되는거지.
엉덩이 개큼
지금도 많이 오름 예전엔 3천원대도 좀 먹을게 있었는데 지금은 5천원대가 기본이 된거 같음
엉덩이 개큼
이미 올라있다 ㅋㅋ
엉덩이 개큼
이제 더 올리겠지
엉덩이 개큼
예지력 만렙인걸??
신기하게 일본이랑 달라지나 싶다가 코로나이후에 다시 일본처럼 되가네
식당에서 뭐라도 시키면 기사식당도 기본 5~6천원 하는데 돈 아껴야되면 부담스럽긴하지 가성비 국밥도 7~8천원씩 하는데
범들
싸구려쌀 종류가 엄청많음 품종도 뭐가 뭔지 모르는 막 섞인쌀
범들
양재 맛없더라
우린 밥줘서 다행이다
이제 수요많다고 귀신같이 가격담합인상함
밥주는 직장이 최고임 그지같이 나와도 식비가 줄어...
건설현장인데... 집에 일주일 한번가는 숙소생활이지만 식주 해결해주는게 요즘 줜나 크게 느껴진다.
조리장님에 따라 크게 변해서 식수만 받치면 식당만한대가 없는듯
ㄹㅇ 직장 근처 점심은 비싸고 양 많아서 너무 부담스러움 저녁 먹기도 애매해지고
한솥 다시 많아질려나
구내식당이 엄청 큰 복지가 되어버렸어.
근데 이런 기사가 나오면 도시락 가격이 금새 올라 버리더라
집에서 싸다니는게 좋을수도 있겠다
그래서 구내식당이라도 주는게 땡큐더라 고정비 지출 그나마 줄이니
한끼에 매번 만원씩 써야하는데 보통 부담이 아님.
나느 옛날도 식비 비싸서 간장계란밥해서 대충싸먹고 다녔는데 요즘물가 생각하면..
일본 편도족 비웃던 한국이...
구내식당이 있고 회사가 점심식권을 지원해준다는게 엄청난 복지였어....
요즘 회사에 식당있는게 진짜 고마움..
한끼 5천원이던 함바집이 몇달 사이에 8천원까지 올랐어
김밥에 라면 먹어도 8000원이여
옛날엔 한솥도 비싸단 느낌이 있었는데 한솥이 생각보다 가격이 많이 안올라서 상대적 혜자가 됨..
여의도에서 일할때 일주일 식대 4만원 받았는데 구라 안치고 사흘 쓰면 마이너스임 저렴하게 먹으면 만원부터 시작이고 그 아래는 맥날 가야 함
한솥좀 더 생겼으면 좋겠다 집근처에 없어...
저것도 곳 사치가 될 거야 점점 물가가 오르면서 꿀꿀이죽에 짠지로 배를 채우는 시대가 올거라고
일단 곧/곳 모르는 학력수준으로는 몸쓰는 일 외에 답 없는건 맞음
편의점 도시락도 음료까지 사면 6천원~7천원 ;;
이제 도시락 가격도 더 올라가겠구만... 컵라면에 삼김 펩시제로나 마시자
도시락 대장주 가즈아아아아아아
한달 전에 갔던 한식뷔페 8천원이였는데 어제가니깐 1만원 됫더라
이제 식당가격이 내리겠군
근데 편도는 진짜 너무 맛이없어 먹을때마다 수명이 단축되는거 같어
40대이상 기혼자인데 나도 편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