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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가 93년생인가 그럴텐데 그땐 진짜 산적들 많았음
80년도는 고가 올라가면 양쪽에 움직이는 톨게이트들 곳곳에 있었고, 다리 밑은 감히 못지나가는 곳이었음 ㅋㅋ PC 보급 이후에는 용산에 임꺽정, 홍길동 전부 모여 가지고 애들 팬티도 뒤져가면서 돈 털어갔지 ㅋㅋ
나는 초딩때 고등학생이 삥을 뜯길래 역으로 돈을 갈취했어. 정당방위니까 수고비는 챙겨야지
무슨 강호동이나 타이슨이라도 됐어? 초딩이 어떻게 고딩 삥을 뜯어...
시발 ㅋㅋ 난 아파트 상가 지나가는데 중딩 2명이 어깨동무 하더니 돈있냐 라고하길래 살려주세요 라고 소리 존나 크게 지르니까 지나가던 어른들이 도와주더라 ㅋㅋ ㅁㅊㄴ들이였음
애들 돈을 찾아준게 아니라 협박위협을 상환받은거였구나 ㅋㅋㅋㅋ
맞워 pc방 가는데 지하면 입구에 수문장있고 그랬음
나는 초딩때 고등학생이 삥을 뜯길래 역으로 돈을 갈취했어. 정당방위니까 수고비는 챙겨야지
ㅋㅋㅋㅋㅋ 옳게된 폭력이네 .......돈 돌려준건 맞지....?
첫 댓글 기념
아니 나한테 삥뜯길래 내가 고딩 돈 갈취했는데
병.장.정지혁
애들 돈을 찾아준게 아니라 협박위협을 상환받은거였구나 ㅋㅋㅋㅋ
짭짤하더라. 그걸로 디지몬 다마고치 샀음 ㅋㅋㅋ
? 어떻게?
병.장.정지혁
무슨 강호동이나 타이슨이라도 됐어? 초딩이 어떻게 고딩 삥을 뜯어...
집안이 공고 교사집안이라 어릴때부터 공고에서 투닥거리면서 자랐고 아버지 특전사 출신 피지컬 그대로 물려받은데다 7살부터 격투기 배웠거든
거기다 초딩한테 삥 뜯는 고딩이 뭐 얼마나 쎄다고 그냥 비실이지
진짜 구라도 좀 정도껏;; 초딩이랑 고딩 피지컬 차이가 어마무시한데ㅋㅋㅋ
나 초5때 170넘었음. 지금 190넘음. 일반인 체급으로 생각하지 말아줄래?
에그브레이크라도 썻나보지 뭐. 아니면 눈알에 손가락 박았든가.
ㅎㅎ 아이디에서는 웬지 신빙성이 느껴짐... 정지혁병장이면 초딩때 고딩 삥 뜯을거 같음..
ㅋㅋㅋㅋ 댓글로 우와~ 해주는 사람들도 진짜 착하다 ㅋㅋㅋ 씹덕 구라인거 알면서 오구오구 해주네 ㅋㅋㅋ 지 말대로 그정도 체급이었으면 애당초 고딩이 돈 뺏을려고 했겠나 ㅋㅋㅋ 줘 패버릴라
니가 뭐라고 해도 실제 있었던 일이 없어지진 않지. 믿건 말건 그건 니 자유
정지혁 병장님 비아냥 대는게 아니라 당시에 중학생을 고등학생이라고 기억이 잘못 되신건 아니실까요? 피지컬 좋은 초6과 비실비실한 고1 이라도 차이가 좀 있을거라 선뜻 상상이 가질 않네요...
저번에 인터넷드립가지고 그게 왜그렇냐고 우가던애였지않냐 드립도 못믿는대 니이야가는 무슨근거로 믿냐
공고교사출신집안이랑 공고에서 투닥거리는게 뭐가 근거가 되는지도 모르겠다 공고가 니네집도 아니고 공고가 뭔 무서운 살인집단도 아니고
20년전에 동생졸업식에서 키 185된다는 초6짜리를 내 눈으로 봄
하긴 내 친구 한 명 6학년때 177이었는데 당시 우리동네 왠만한 어른들보다 컸었지.
아이유가 93년생인가 그럴텐데 그땐 진짜 산적들 많았음
루리웹-4790941248
80년도는 고가 올라가면 양쪽에 움직이는 톨게이트들 곳곳에 있었고, 다리 밑은 감히 못지나가는 곳이었음 ㅋㅋ PC 보급 이후에는 용산에 임꺽정, 홍길동 전부 모여 가지고 애들 팬티도 뒤져가면서 돈 털어갔지 ㅋㅋ
00년대에서 굴다리아랜 싱하횽도 있었지 무서운 세상이였어
루리웹-4790941248
맞워 pc방 가는데 지하면 입구에 수문장있고 그랬음
ㄹㅇ 칼들고다녀야했던시절 ㅋㅋ
그때는 난 양산박에 있던 시절이네
이렇게 생긴 형들 많았지
중국드라마 잘찍게 생기셨네
침착함이 느껴진다
괜히 고구려 쳐들어 갔다가 망할 그런 내용일 듯
Pc방 뿐 아니라 문방구 앞 오락실 같은데도 대기타는거 자주 봤음;;;
그래서 다리 밑 주막에서 40명 모일때까지 술마시다 다같이 넘어가고 그랬음
나도 커터칼 들고 돈 뺏는 놈들 두번 만나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왠지 대머리랑 친하게 지낼거 같다
시발 ㅋㅋ 난 아파트 상가 지나가는데 중딩 2명이 어깨동무 하더니 돈있냐 라고하길래 살려주세요 라고 소리 존나 크게 지르니까 지나가던 어른들이 도와주더라 ㅋㅋ ㅁㅊㄴ들이였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렸을 때부터 생존력 만땅이었구만
지은씨 그렇게 안봤는데...그래서 얼마면되죠. 악수 한번 해주시나요.
ㄹㅇ 수법이 산적임ㅋㅋㅋ 한놈이 다가와서 돈있냐고 스윽 물어보고 1~2놈은 꼭 숨어있음 ㅋㅋㅋㅋ
그래서 친구 포함 두세명 같이 가는걸로는 소용도 없음;;;;
진짜 얼굴크기 장난 아니다......저렇게 작아보고싶다 ㅠㅠ
몸을 좀 더 키우시면 얼굴이 작아보이지 않을까요?
아 그방법이 있었넹?..
그럼 둘 다 큼
삭제된 댓글입니다.
노는빼주세요
스울
나도 초딩때 비오는날 횡단보도에 우산쓰고 서있었는데 삐쩍마른 나뭇가지 같이 생긴 놈 한놈이 대뜸 어깨동무 하더니 돈 있냐고 물어보더라 그때 엄청 무서웠는데 사람들 많은곳에서도 그냥 대놓고 돈 뜯으려고 하더만.
10원짜리 모아서 문방구에 100원짜리 껌 사먹으러 가는데 양아치 엉아들이 돈 있냐 그러길래 쫄아서 10원짜리 10개 보여주면서 드리겠습니다 했는데 그 엉아들이 그냥 안 받고 돌려보낸적 있음;;;;
용산이 진짜 무법지대였지 비싼걸 팔다보니 삥뜯으면 한팀당 못해도 몇만원에서 십만단위였고 돈없으면 팔러온 게임기나 게임팩 이런거 뺐어서 팔았지 항상 많았지만 특히 여름에 더 많았음 오토바이 살돈이나 바다 놀러갈돈 마련하러 오니까 어설프게 삥뜯으러 갔다가 진짜들한테 걸려서 역으로 뜯기고 뺐은거 알면서도 사주는 새끼들도 문제였어 일부러 몇만원 더 싸게 사갔지 게임기 팩 팔러 계속 오는데 모를리가
감히 지은짱을 건드려....?
아이유 삥뜯은 그놈 아마 자기썰 풀겠지
중학생때 친구들이랑 하교하는데 같은모교 고등학생놈이 옥상으로 따라와보라고하길래 친구들한테 가지말자고했더니 무서우면? 집에가던가라고해서 겁쟁이는 되기 싫어서 따라올라갔더니 고딩놈이 지 오토바이가 가출했다고 찾을수있게 돈을 달라는거임 속으로 어이가 없었는데 다들 돈없다고했더니 그냥 보내줌 어머니한테 말했더니 학교에 전화해서 항의했더니 원래 그런놈이라고 처벌없이 끝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