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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받고온와타메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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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H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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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허의 금새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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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L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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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닿지않는별이라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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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나 바슈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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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나리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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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VIDENCE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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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w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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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카가키 카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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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천사 요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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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가보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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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전한 우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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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jinsa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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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추의칼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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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땅바닥에 총열 사슬로 묶었을거라 생각함?
자 따라해 봅시다 "내가 아는게 전부는 아니다"
얼마나 쌓인 게 많았으면 미니건으로 쏘려고 할까
그 총열 사슬로 묶기 전의 이야기인가 보지.
두번째 컷에 철컥 철컥 소리가 무서움... 안나가는데용 하면서 사람쪽에다가 방아쇠 당기고있자너
원래 저때는 잘 안했었음
다 죽이겠다는의지
군대 무사시건도 ㅋㅋ
베아코
얼마나 쌓인 게 많았으면 미니건으로 쏘려고 할까
이거 처음에 보고 진짜 개웃었는데
에바 신지 느낌 있음
진짜 존나 패주고 싶은 생각 들게 잘 그렸네ㅋㅋㅋ
베아코
두번째 컷에 철컥 철컥 소리가 무서움... 안나가는데용 하면서 사람쪽에다가 방아쇠 당기고있자너
눼에에엑
수없이 있었을 일이지. 왜냐면 06년 군번인 내가 훈련소에서 저거 비슷한것땜에 뒤질뻔 했거든 야간 사격 하는데 옆사로 동기놈이 총알 안나간다고 사로에 철사? 얇은쇠사슬?이였나 연결해놨었는데 쏘다가 안나간다고 총 들려고 했던거 같은데 연결된것땜에 들다가 떨어트림 근데 거기서 총알이 발사가 됬는데 내 눈앞에 뭐가 번쩍하고 지나갔음. 슬로우모션처럼. 그때는 뭐지? 했는데 옆사로 동기새끼 진짜 중대장한테 싸대기맞고 발로 차이고 설명 듣고나서 아 그게 총알 이구나 싶은게 식은땀이 줄줄 났었음
번쩍하고 뒤에 조교가 야이ㅆㅂ새끼야!!! 하고 소리지르던거 기억나네 ㅋㅋ
살아있으니 웃으면서 말할수있는거지 대형사고 날뻔한 상황이네...
훈련시작전 총기이상있을경우 총 직접 들지말고 손들어서 조교한테 신호보내라고 얘기했을텐데...
요….?
귀신이 루리웹하네
그것을 잊어버리고 총구 돌리는 인간이 몇명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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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펭귄맨Mk2
그 총열 사슬로 묶기 전의 이야기인가 보지.
펭귄맨Mk2
웃자고 만든 방송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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펭귄맨Mk2
원래 저때는 잘 안했었음
펭귄맨Mk2
이런 이런 현실이...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펭귄맨Mk2
왜 땅바닥에 총열 사슬로 묶었을거라 생각함?
펭귄맨Mk2
저런 사건 사고 쌓여서 묶어두게 바뀐 거 아닐까
펭귄맨Mk2
옛날엔 안묶었다나바
펭귄맨Mk2
우드랜드 전투복 시절이면 2010년 전후니까 딱히 틀린 것도 아님
펭귄맨Mk2
애초에 저건 막사 쓰던 시절 이야기라 의미가 읎긴 함
펭귄맨Mk2
난 총 묶여있는 건 예비군에서 밖에 못 봤음 훈련소에선 본인 총 들고 다니고 그걸로 안 묶고 다 사격함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펭귄맨Mk2
자 따라해 봅시다 "내가 아는게 전부는 아니다"
펭귄맨Mk2
위에 만화 보면 앎 저게 15년은 넘었음
펭귄맨Mk2
내가 알기론 총열 묶은게 예비군 훈련소 총기 난사 사건 이후로 묶는걸로 아는데. 작가가 90년대 군번인가보지.
펭귄맨Mk2
아니 개그 방송에다 대고 고증이니 오버니 할 정도면 아주 사극에서는 더하겄네
펭귄맨Mk2
내가 06군번인데도 총열 묶는건 훈련소나 자대에도 없었는데 저 원작만화는 내가 중~고딩때 봤던거임 ㅋㅋㅋㅋㅋㅋ
펭귄맨Mk2
저 시절엔 그런거 없었음. 심지어 탄피받이도 없어서 탄피 튕겨나가면 벌점맞아서 휴가 짤리는 일도 있었음
고증무새 특 제대로 알고 지적하는 경우가 드물다
펭귄맨Mk2
님이 보고 듣고 경험한게 세상의 전부가 아님
ICE 4
뭔소리여 2005년에 군대갔을때도 사격장에서 고리걸었구만
펭귄맨Mk2
그게 없는 사로도잇엇다. 어캐 아냐고? 내가 후임한테 저거당함
ICE 4
고리 안걸고 사격한건 유탄발사기하고 mg50뿐이었음.
펭귄맨Mk2
게이게이야....내 경험과 99.9% 같은 실화일세. 총열사슬인지 머시기가 언제인지는 모르겠는데, 저런 사람이 없을거라 생각하지는마....
펭귄맨Mk2
사격장 총기사건 있기 전까진 사슬 없었음.........
펭귄맨Mk2
저어가 12년도 군번이었는데, 그때도 총에다 따로 뭐 묶어놓고 쏘진 않았던 걸로 기억해유
펭귄맨Mk2
군대 썰 특징 말도 안돼 헛소리마 ㅋㅋ 하는건 대부분 진짜다
펭귄맨Mk2
군복이 개구리인건 안보이냐?
펭귄맨Mk2
아니 그러니까 왜 총열을 사슬로 고정시켜놨는지 생각해보라고 똘빡아 그걸 처음부터 했을거라고 생각해?
2010년이전 군번에서 사격 고리걸고 해본애들 그렇게 많지 않음... 대부분의 부대는 그런거 없었다.
난 04군번인데 그런거 없었다
펭귄맨Mk2
예비군은 사슬로 고정시켜놓긴 했던데 현역병 훈련땐 그런적 없었는데?
ICE 4
ㅇㅇ 그래 니말이 옳다
펭귄맨Mk2
??? 총에 사슬을 묶어? 난 그런거 안했는데
펭귄맨Mk2
총열사슬이 생긴건 강남쪽예비군훈련중 총기난사 사고이후에 생겻어.
그거야 우리전역하고터진 예비군총기난사사건이후 생긴거니까
“총구를 돌린다! 롤링 발칸!”
로망을 아시느분
펭귄맨Mk2
시설 좋은 곳에 계셨구먼
펭귄맨Mk2
없는데도 있었다니까 그러네... 아재요.. 군번보니 나랑 비슷한 나이일세..
펭귄맨Mk2
뭐 그럴수도 있지요.. 우리 나이가 되면 군대는 거의 흐릿한 추억이지..
펭귄맨Mk2
자신의 경험이 모든 이의 경험은 아니다
펭귄맨Mk2
내가 04군번인데 사슬채우는 부대 몇 없었음 02년이나 03년 군번인데도 잘 모르는거보면 친구나 직장동료들하고 술자리에서 군대얘기 잘 안하나 보네. 한번 해봐 대부분 그런게 있었어? 할걸
펭귄맨Mk2
15년 내곡동에서 예비군 총기난사 사건이 있었는데 그때 이후에야 제대로 관리됐지 그 전에는 자대에서도 사슬 안 하는 곳 있었음
펭귄맨Mk2
나하고 비슷한 시기에 군대간거 같은데 4주짜리하고 6주짜리는 훈련이나 생활이 하늘과 땅만큼 달랐어 4주짜리들에겐 군기팍팍 안넣었을테니 사고예방에 더 신경썼겠지
저게 예능이라서 미화한거..
실제로 저 띨박하게 당기다가 사고사례 뜬게 있었음
화려한 무빙 보소
총구 돌려요? 귀찮으니 자동으로 돌려도 되겠죠?
저런거 못하게 하려고 요즘엔 사격장에 총 거치하고 와이어로 묶고 쏘게 하는데 왼손잡이라고 하니까 분대장이니까 믿는다~ 하면서 그냥 쏘게하더라
그냥 부대마다 달랐던 걸 죄다 자기 부대 가지고서만 얘기들 하고 있네.
일단 추천/비추천 비율로 볼땐 대부분의 부대에선 그런게 없었다 라는게 증명되었네
군대 이야기는 뭔가 엄청 그럴듯한 이야기면 구라일 가능성이 높고 "에이 그런 게 어디 있어?" 하는 허무맹랑한 이야기는 실제 사례일 수도 있담서?
아무리 빡대가리라도 그런새끼가 있을라고 라고 생각되는건 높은확률로 있을수 있는 얘기임 ㅋㅋㅋ
저정도로 저능한 인간은 평생 시설에 가두어 두는게 좋을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