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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프량 거슬린다 어이 대학원생 스프 2 3 4 5로 물량 계량해와
물은 무조건 모자라게 넣는게 정답임. 짜면 더넣으면 그만이지만 싱거운건 돌이킬수없음
???: 물이 많으면 라면을 더넣으면 되지
짠 라면은 대처가 가능하지만 싱거운 라면은 대처가 힘들다;;
표준대기압을 상정한 계량인가요?
이게 정답이다 짜면 물좀 더 넣고 한번 끓이면되지만 싱거우면 스프가 하나 더 필요해진다
아무래도 부엌환경에 따라 조금씩 달라질거고 저걸로 시작해서 직접 알아보세요! 라고 하는 기준점이 아닐까 생각함
난 1.5배정도 넣음
스프량 거슬린다 어이 대학원생 스프 2 3 4 5로 물량 계량해와
1개에 들어가는 스프를 줄여 건강도 챙기고 맛은 버렸습니다
네 8온스 계량해왔습니다
정 어려우면 정확하게 맞출려고 하지말고 그냥 좀 더 넣어서 된장이나 쌈장같은 거 넣어서 맞춰도 됨
???: 물이 많으면 라면을 더넣으면 되지
돼지!
난 450 800 1100으로 한다 3인가족이라
부피는 3차원 증발면적은 2차원
물은 무조건 모자라게 넣는게 정답임. 짜면 더넣으면 그만이지만 싱거운건 돌이킬수없음
ㅇㅇ유동적이다
짠 라면은 대처가 가능하지만 싱거운 라면은 대처가 힘들다;;
ㅇㅇ유동적이다
이게 정답이다 짜면 물좀 더 넣고 한번 끓이면되지만 싱거우면 스프가 하나 더 필요해진다
마트에서 대용량 라면스프 하나 구비해둠 혹시나 싱거우면 더 넣게
스프 하나 더 넣고 이따가 그 국물에 라면 하나 더 끓여서 먹으면 되잖아
소금좀 치면 돼는데
면발을 포기하고 물을 졸인다
잘 익은 김치 썰어넣면 살릴수 있음
면을 빼고 졸이는수밖에
라면이 원래 짠 음식이라 좀 많은 정도는 먹을만 하던데.
그거도 안될때가 있더라고.
라면에 무슨짓을 한거야
싱거우면 하나 더 넣으면 되는데
김치가 있다면 상관없지 않나? 자취하는데 김치도 없는 생활을 하고 있다면 그건 좀 묵념.
물이 아무리많아도 같은시간동안 날아가는 물의양은 같으므로 날아가는양을뺀 양으로 부어야함 하지만 여기서 문제는 물이늘어난민큼 끓을때까지 날아가는 물의양이 늘어나므로 그거까지 빼서 계산해야 하는데 대가리 타진닷!!
표준대기압을 상정한 계량인가요?
이래서 이과란 귀찮다니까
근데 진짜 덕트나 환풍기 틀고 끓이면 조금은 ㅇ여향있지 않을까?
의외로 2개 끓일때부턴 물이 단순이 x2가 아니라 좀 적게 하는게 좋더라
라면은 간이 쎄도 괜찮아. 그래도 맛있게 느껴져. 건강에 안좋은 맛. 사람들이 한강물 라면은 용납이 안돼는거랑 마찬가지.
도표도 나오네 메모메모
라면 맨날 3개씩 먹다보면 3개까지는 대충 눈대중으류해도 딱맞음
저걸 감각적으로 아는 라면 잘끓이는 애들이 있더라고 ㅋㅋㅋㅋ
물이 덜 증발되서 라면서 스프는 왜 줄여?
물양에 비례해서 스프양 정했네.
아니 그 물양이 조리중 증발이 덜되서 줄인거잖아 결과적으로 완성된 라면의 국물량은 비슷해야할텐데?
1개당 500ml 기준으로, 1개가 추가될 때마다 정량의 물 * 0.9 만큼 추가해주면 됨 1개 : 500 2개 : 450 3개 : 410 4개 : 370 대충 이런 느낌으로
저건 그냥 외워야 되는건가 공식같은거 없음?
없으면포기한다
아무래도 부엌환경에 따라 조금씩 달라질거고 저걸로 시작해서 직접 알아보세요! 라고 하는 기준점이 아닐까 생각함
저기 위에 유게이가 써준 거 정도로만 외워도 될거 같은데. 그리고 단순 2배 해도 물 끓고 그러면 날아가는 물이 은근 있어서 어지간히 짠맛 좋아하는 거 아닌 이상 맛이 크게 달라지진 않더라
아냐 2배는 해봤는데 엄청 싱거웠어
그래? 난 여태 2배로 해뒀는데 딱히 싱거운 건 못 느꼈어서. 짠거에 굉장히 둔감한 혀인데 의외로 싱겁게 먹고있었던건가
저런 정보가 봉투에 있었다니.
내가 집에서 끓일 때는 1,100 -> 880 정도로 크게 줄이면 맛이 아예 달라졌음. 우리 집의 경우 대략 1,000 정도에 맞춰야 비슷한 결과물이 나옴. 결론은 자신이 쓰는 조리도구나 레인지의 종류에 따라 천차만별이다. 하지만 어쨌든 1개 정량의 배수보다는 조금 덜 넣는건 확실히 맞긴 함.
저 양 찾을려고 5미리 10미리 단위로 엄청 먹어가며 노력해서 얻은 값일탠데 정작 3컵"정도"라고 적어야하는 아픔이 느껴져
계란은 몇대몇 입니까?
원하는 만큼
사람수대로 넣어야지
여기 현자가 나타났다- !!!! 생포하라 !!!!
어차피 걍 물 더넣고 스프고 5개 가넣음 되자나
역시 물은 좀 모자라게 넣을때 맛있는 이유가 있었구만
비슷한 사례로 두꺼운 냄비의 경우엔 550ml를 넣으면 되지만 얇은 양은냄비의 경우 열전도 등으로 인해 600ml를 넣는데 더 좋다는 결과도 있음
스프를 정수로 맞추고 물양을 조절하는게 쉬운거 아니야? 스프 2/3개 계량하기 애매한데
어쩐지 다 넣으면 좀 싱겁더라니
집 정수기가 120, 500, 1000이라서 500 740 일케 넣었었는데 앞으론 좀 더 넣어봐야 대게따..
여러 개 끓일 때는 물량 배수가 아니라 적당히 적게 넣고 스프도 좀 적게 넣는 게 맛있음. 국물을 많이 먹지 않는 우리 식구들 주말 라면은 면 5개, 물 4개 분량, 스프 3개 넣으면 적당하더라.
엄청 증발하는구나...;
오뚜기는 550, 1050, 1550...으로 안내하던데 그냥 n*500ml하고 증발량은 일괄 50ml로 계산하는가봄
석학들이 만든 맛
물이 증발... 저거 뚜껑 열고 끓일때를 상정한것인지..
그냥 스프랑 물량을 곱으로 계산하고 증발량을 감안한 끓이는 시간을 계산한 도표도 만들어줘.
화력은 그대론데 물이 두배가 되면 안되지
그건 농심 이야기고 갓뚜기 이야기도 들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