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쉴더들도 전부 사라지게 만든 그 장면
턱수염은 자연적으로 나는 건데 문신은...
턱수염가지고 대법원까지 간 항공사도 독하구만
스튜어디스가 이런 문신을 가진다고 생각해봐. 좀 어색하지 않을까
왜 갑자기 이게 떠오르냐
문신은 걍 꺼내는순간 공기부터 싸해짐..
정말로 근거 없다고 생각하면 면접 보기 전에 문신 박고 왔어야지
문신은 쪼끔;;
그야
턱수염은 자연적으로 나는 건데 문신은...
문신은 촘
문신은 걍 꺼내는순간 공기부터 싸해짐..
턱수염가지고 대법원까지 간 항공사도 독하구만
저게 아시아나가 맞다면 저딴거 신경 쓸 바에 경영이나 똑바로하지라는 생각이 드네
문신을 새길순있음 근대 그 목적이 뻔히 누가 봐도 다름 사람 위협용이 크게 차지하는데 누가 그걸 좋게봐 피카츄 새기는거보고 뭐라하는게 아니라 용문신 잉어문신 새겨놓고선 좋게 봐달라면 ???
화날떄마다 옷 벗어재끼고 문신 보여주면 뭐 어쩌라고 ???
긴팔안경원숭이
이건 별이 아니고 점이잔아
긴팔안경원숭이
갱단 조직원들 표시용이니 위협용이지
문신을 강력히 법적으로 제재해야한다
저건 죠스타 혈통에만 따라오는 점임. Dio가 저게 있는건 1대 죠죠의 몸을 뺏어서 있는거고.
긴팔안경원숭이
"난 남들과 달라!" 하면서 남들과 다른 삶을 살겠다했으면 남들 처럼 살 생각은 일정 부분 포기 해야지 ...
긴팔안경원숭이
안되 이 중에는 비행기 타면 거희 추락하는 인간이 있단 말이야!
긴팔안경원숭이
이건 별이 아니고 점이잔아
거희(X) 거의(O)
9급 문신공무원 생각난다.
호위총국장 박광동
쉴더들도 전부 사라지게 만든 그 장면
저 공무원도 문신 좀 하고 피어싱 좀 할... 아니 이정도는 에바지! ㅋㅋ
호위총국장 박광동
정말로 근거 없다고 생각하면 면접 보기 전에 문신 박고 왔어야지
사진 보기전까진 쉴드가 좀 있었는데...
결국 공무원 그만뒀다고 들었음
사진 보기 전 : 하, 아니... 요즘 시대가 언젠데 문신 좀 있다고 처벌하는 건 너무하지 않나? 사진 본 이후 : 선 넘네 문신충 녀석
그만두지 않았더라도 징계 때문에 공직생활이 힘들었을거라고 하던데.
팔이야 팔토시로 가리기라도 한다 쳐도 목이랑 얼굴 뭔데
솔직히 뭐 안보이는 부위거나 팔목같은데 이니셜 정도를 생각했지 파푸아뉴기니 부족을 생각하진 않았어
본인 말대로 그렇게나 문제없고 당당했다면 저 꼴로 면접 보면됐음 근대 지도 뻔히 아니깐 안그랬잖아
굳이 이렇게 과하게 그림을 그려야 하는지 모르겠음. 좀 남들이 하는데로 사는데로 사회에서 권장되는 사양으로 맞춰서 살면 안됨 ? 왜 굳이 불편을 자초하지
파푸아뉴기니 부족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ㅇ 이새끼가 양아치인 게 지도 문신박고 면접하면 떨어질거 아니까 합격한 다음에 문신박고 와서 억울하다고 징징댄거임. 아니 무슨 라면이야? 조리예랑 다를 수 있다는것도 아니고.
저렇게 위협용으로 새겨서 자기가 제정신이 아니다 라고 광고하면 삶이 편해짐 뭔 ㅈㄹ을 해도 저거 보여주면 자기 막나가는 똘츄인걸 어필하면 왠만해선 다들 피하고 넘어가거든
걍 사회에서 유하게 적당히 어울려 살 생각이 없다는 어리석은 선택을 한 놈들이네
즈그들은 사회에 순응하기 싫으면서 사회는 즈그들에게 순응해주길 바람 ㅋㅋ
지 기분 좀만 나쁘면 바로 옷 벗어재끼고 문신이랑 피어싱 보여주면서 소리 지르고 들이박는데 누가 그런놈한데 지가 싫어하는걸 강제로 시킬수있겠어 지가 하기 싫다니깐 그건 그러려니하더라도 결국 짤리는건 본인이 감수해야하는데 그걸 이해못함 븅신들
그런 야만인 같은 행위도 법적으로 폭행이랑 동급취급이 되어야한다고 봄
근데 파푸아뉴기니 이런 쪽 가져다대기도 뭐한게 전통 문양인데다 솔직히 면적이 넓어도 정갈한 느낌이지 덕지덕지 느낌은 아님
존나 보기 싫다 어휴....
사회에 반항한다고 문신충 사람들 겁주고 햡박하다 이제 와서 사회 구성원이 되겠다고 굽신굽신 문신마냉 혐오스러운 놈들
문신? 할 수 있지...피어싱? 흔한 귀 피어싱 정도는 또 할 수 있지....근데 그것도 정도껏 해야지... 이건 누가 봐도 자기 처다보는 사람들 압박 주고 싶다는게 느껴지는데.... 이런 협박용 문신 피어싱 해놓고 국가 서비스업은 또 하고 싶다 이건가? 개 이기적이네...
나름 폴리네시안 타투는 그쪽 나라에선 사회적으로 합의가 된 문화의 일환이고... 문신에 문화적이고 역사적인 의미들이 나름 있기 때문에 그 문화권에서는 이상할 것도 없지... 그리고 걔네들도 자격없이는 할 수 없는 문신(얼굴 문신)도 있기 때문에 마구잡이 문신도 할 수 없음.
MRI
백보양보해서 문신은 그렇다쳐도 피어싱은 진짜 개쌉에바지
힙스터라 그래
문신이 턱수염을 불태워서 무신정변 일어났잖여 문신은 수염한테 못깝치지
스튜어디스가 이런 문신을 가진다고 생각해봐. 좀 어색하지 않을까
https://www.huffingtonpost.kr/entry/virgin-atlantic-allows-cabin-crew-to-display-tattoos_kr_62a13e85e4b0cf43c84461d0
별들사이를걷는거인
왜 갑자기 이게 떠오르냐
저렇게 이쁜데 문신이 중요해
문신의 패턴이 중요한거라는 카더라 들음. 패턴 나름으로 특정 의미가 있다나 뭐라나.
미국에선 다른 사람한데 보이는 부위에 문신 새기면 안좋게 보고 얼굴에 새기면 걍 사람 취급 안한던데
솔직히 말하면 이건 이것대로 좋음 ㅋㅋㅋ
머리가 너무 작은거야 몸이 근육질인거야 팔뚝이 머리만하네
서양인들은 앞에서 보이는 얼굴 면적이 작은거임 동양인들은 서양인에 비해 넙대대한거고
목에뭐지ㄷ
아닌데…? 밖으로보이는문신한사람이 열명중 네명정도됨 얼굴에새기는경우도많음
뽀샵 한거야
꼴류
안경
그럼 축구선수들중에 팔 문신한 메시같은 선수들 별로 안좋게보는거?
아니 다들 아무생각없음 다들 어디서 이상한정보듣고와서 글쓰는데 미국에서 쭈욱살았던사람으로서 문신했다고 안좋게보는경우는 특정문신을 가진사람이나 얼굴전체에 도포한사람정도임
나도 물어본 이유가 나 대학다닐 때 유학온 애들이나 오버워치같은 글로벌 게임에서 만난 애들이랑 말할 때 주워들은 걸론 온몸 덮거나 얼굴에 새기는 갱단문신 정도 아니면 그냥 문신 했구나~ 정도 느낌이라고 들었거든
메시라는갈 모르고 그냥 사람 A라고 했을경우 경찰 단속등에서 오피서들이 조금 더 경계하게 하는 효과는 있음
직무만 잘 수행하면 암 상관 없다생각함...
안경
중요하지....그냥 문신이 아니라 이레즈미 잖아... 저걸 했다는 것 자체가 범죄자 워너비 아니면 나는 생각없는 개 빡대가리입니다 인증하는 문신인데...
문신보다 굼벵이가 더 무섭다
오픈마인드라는 유럽이나 미국에서도 대민서비스 업무하는 공직들은 문신을 지양하거나, 최소한 문신을 옷 입으면 안보이는 부분에 하는걸로 알고 있음
턱수염 관리만 잘하면 뭐...
남자몸 중에서 제일 관리하기 힘든데가 수염임 두번째는 머리털이고
심지어 머리털은 관리할수도 없는 사람도 있으니... 아? 그럼 더 편한가?
외국인들은 수염이 관리해서 단정한가 아니면 막 길렀냐의 문제지 외교관도 수염 기르고 경찰도 기르고...
난 이레즈미 같은 문신 봐봤자 한심하단 생각 밖에 안드는데 그게 도대체 일과 무슨 관련이 있길래 업무정지, 고용거부까지 가는지 난 아직까지 잘 이해가 안된다 페이스 투 페이스 서비스 직이면 이해는 되는데 그게 아니고서야 좀...
단순하게 말하면, 한심한 놈이랑 일하기 싫다는 거겠지.
그 건물에 볼일보러 온 사람들이 온몸에 문신이랑 피어싱한 사람한데 갈까 그리고 간다해도 본인이 최대한 친절하고 사근사근하게 대해도 제자리걸음 이란걸 알아야함 마이너스 되는걸 간신히 피한거임 무슨 경비업체도 사람과 사람끼리 마주치니깐 경비업무랑 별개로 외관은 말짱해야하는데 거서 일하는 양반이 그 꼴로 사람들이랑 마주치면...
문신한 놈 치고 고용해서 쓰기엔 개념이 제대로 박힌 새끼가 없다는 뜻일지도 ..?
비행기장은 대면 서비스 직종이 아니잖아
어...그분은 수염 아니었음?
이레즈미는 빼박 양아치라는소리인데뭐… 거기다 일반타투도 적당히해야지 저렇게현란하게하면 동양적사고방식에선 에러임
그냥 트라이벌이나 의미있는 부모님등의 조상에 관한 문신 혹은 종교적 문신정도는 어느정도 참작의 여지가 있는데, 이레즈미는 빼박임.... 이걸 알고 했다는 건 그 새끼는 범죄자 놈이란 뜻이거나 범죄자 워너비란 뜻이고, 모르고 했다면 그런 의미조차 모르면서 이레즈미 새긴 개 빡대가리새끼란 뜻이라 알고 했던 모르고 했던 거르고 보는 게 맞음.
찾아보니 버진애틀랜틱 항공사 같은 곳은 문신 허용하기는 했는데 굳이 항공사에서 일하는데 문신을 할만한 사람이 얼마나 있을지는...
안좋게 보이네
안좋게 보이네
하이재킹 할거같아
수염은 종교나 관습인 경우도 있지. 문신은 헤나류가 아니고서야...
수염을 왜 그랬디야
루리웹-0834757259
팔다리 까지는 그렇다 쳐도, 얼굴 문신을 받아들이길 바라는건 일러도 한참 이르다고 봄.
루리웹-0834757259
미국은 진짜 안그래. 갱 문신만 아니면 관대한 편.
미국도 은근 엄청 보수적임 하도 땅떵이가 크고 별별 사람들이 다 있어서 그림 그린놈들이 눈에 띄는것일 뿐 교양있는 사람들이면 문신 식겁함
저번에도 썼었지만 일단 나는 미국은 못가봤음 미국인(캐나다인)만난건 1.어학원(사회) 2.원어민 강사(고,대 학교) 3.몰몬교 사람 4.회사 장비땨문에 출장온 사람 어쩌다가 문신같은 이야기 나오면 일반인은 싫어한다고 함(극혐까지임₩ 단 인정해주는건 스포츠 쪽인데 그것보다 아티스트계열 이라고함 예술하는 사람이라고 하면 의례 뭐 이것저것 다 하겠지 한다고 생각한다고함(결코 좋은쪽은 아니고)
보수적인 건 인정하는데 경찰도 올드스쿨 같은 문신하는 나라 아냐?
거기는 경찰이 정식걍찰이랑 알바같은 파트가 따로있어서 그럴거임
루리웹-0834757259
미국공직자들중 문신있는사람 개많음 경찰 소방수 집배원쪽에선 오히려 없는사람찾기가힘듬
못가봤으면 모르는거예요 미국20년살면서 타투에대해 안좋은인식을가지고있는경향은 없습니다 단 몇몇 디자인에대한 인식은있어요 눈밑 물방울모양 뺨 과 팔에 십자가 숫자 13 등 이런것들은 갱관련타투라고하는데 이런걸 가지고있는사람들에게만 인식이안좋은거겠죠 타투가문제가아니라 그사람이 갱멥버라서안좋은거구요
설득력없는소리
제가 동부에서 20년살았는데 동부에도 문신한사람 수두룩빽빽합니다 화이트 칼라직종군에있는람들도 많이합니다 단지 안보이는곳에 작게할뿐이죠 경찰 소방수 등등은 거의다 문신가지고있어요 드문드문이아니라 주된이유로 미국 경찰과 소방수들은 군전역자들이 많이하고있는데 대부분 부대마크나 마린의경우 샘퍼파이 라던지 의례적으로 문신박아넣습니다
설득력없는소리
미국이라고 다 똑같은게 아님. 인식이 예전보다 나아지긴 했지만, 불과 몇년전까지 바이블벨트에 속하는 중서부 보수적인 몇몇 주에선 아예 문신이 불법이었음. 문신을 한 인간들이 없는건 아닌데, 대부분 다른 주에서 하고 들어온 사람들이었고, 굳이 문신을 하고 싶으면 주 밖에 나가서 하고 오라는... 보수적인 주는 ㅍㄹㄴ도 불법이었고, 결국 그런 주는 경계선 벗어나면 인접주 경계에 묘하게 아무 것도 없는 황야에 문신가게, ㅍㄹㄴ가게가 나란히 있는 경우들이 많았음.
가봤어도 다 안다고 할수 없음. 한국인이고 한국살지만 다 알지도 못하는데 하물며 다른나라는 더더욱
갱 소속에 관한 문신 이외에도 범죄적인 의미가 있는 타투(눈물이나 별 같은 거)나 트럼프 문신역시 미국에서도 처다도 안볼 정도로 거르는 편이지...
미국에서 15년 산 영국인 얘기로는 특정 문신에 대해 거부감 없는거지 뭐가 됐든 문신 양이 많아지면 일단 경계한다던데? 소방관이나 군인같은 경우엔 자부심의 상징 같은거라 아무런 거부감도 없는거고 오히려 저 사람이 국가를 위한 서비스를 했던 증거같은거로 봐주는거고 팔다리에 문신 좀 있는 건 그러려니 하는데 문신이 팔다리 살 색이 구분 안될 정도로 빽뺵해지기 시작한다 목을 지나 얼굴까지 타고 넘어오기 시작한다 하면 내가 아는 사람이 아니라 처음 보는 사람이면 일단 경계하고 본다 캤음 갱문신이고 물방울이고 나발이고 그런 작은거 알아보기도 힘들고 누가 그런 의미를 일일이 외우고 다니냐고 걍 면적이랑 아니면 뭔가 문신 자체가 공격적으로 보이는 그런 문신이 있다 캄 이건 뭔 얘긴지 모르겠는데 더 적은 양의 문신인데도 어그레시브해 보이는 문신 스타일이 있다 캄 걍 쉽게 문신이 많으면 경계한다 라고 보면 된다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