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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캐 ㅜ
동생에게서 옛 고구려 대막리지의 기운이 느껴진다
언니가 지극정성이네
귀요미들
개소문!
나는 관대하다
....왠지 동생이 비도를 잘 던질거 같네....
차캐 ㅜ
귀요미들
동생에게서 옛 고구려 대막리지의 기운이 느껴진다
루리웹-7914556647
개소문!
루리웹-7914556647
....왠지 동생이 비도를 잘 던질거 같네....
입에서 번개 나가는 거 보단 좋은건...가?
허리춤에 요술봉을 5개 차고 다니고…
언니가 지극정성이네
나는 관대하다
보통 이런건 오빠가 여동생 귀여워서 해주는걸텐데
엌 ㅋㅋㅋㅋ 귀욥 ㅋㅋㅋ
아유~ 이뻐라~
동생 : 내가 딱딱한 시트 위에서 잠 좀 자봤다 이거야. 언니 : 엄마가 입에 쓴 약이 몸에도 좋다고 했는데... 쓴 약 먹으면 자꾸 그 시절(?) 기억이 되살아나네.
세상에 마음씨가 너무 이쁘잖아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