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말딸) 말딸 세계관의 전쟁은 이런 것 아니었을까.jpg

[브록 럼로우]

항우가 죽으려 남자 오추도 강에 뛰어들어 죽었다?

또레나-말딸의 관계였다면 가능성이 있는 이야기다

[jj12MNksM21]

와 이렇게 보니까 개쩔었네 ㅋㅋㅋ

[리자드맨 소환사]

고루시 드롭킥 견디는 또레나 보면 가능성 있음

[야쿠삼나무]

다른 이야기이긴 한데 그럼 말딸 세계관의 홍문연은...

[무과금정사]

항우면 말딸도 이기는 괴물 아닐까

[루리웹-4485269759]

항우 자체가 말딸이였을 지도?

[Papepi]

키류인의 전생이야?

[Dr.Kondraki]

그 페이트도 항우는 여자로 안 만들었는데

[미하엘 세턴]

부케팔로스 - 성격 지1랄맞은 발광마인데 알렉산드로스 보고 뿅가서 오직 그에게만 충성을 맹세한 흑발 미녀

[참깨라면고추기름봉지째로끓임]

오..

[이안율]

적로 - 험난한 곳 다니며 날 따라올 인간은 없다며 자신만만해 하는 거친 미녀지만, 유비가 적로와 함께 어디든 가는 것을 보고 마음을 허락한다.

[버밀리오쨩]

?? : 뭐어? 봉추? 뭐야 이 못생긴 놈은 죽어

[무과금정사]

적토마가 말딸이면 동탁 여포 관우 셋과 함께 한 것도 납득이 간다

[무지개목장갑]

어 ?

[The Heon]

아빠가 셋이였던 여포처럼 여보가 셋이였던 적토

[向日葵]

트레센에서도 생각보다 트레이너를 바꾸는 케이스가 많지

[돌아온 감염충]

그럼 나폴레옹을 좋아한 마렝고는 와우.....

[KAMEN RIDER]

투우할때 나오는 말 보면 혼자 쓱빡하고 도발도 하던데 그런건가

[이오시프 스딸린]

아마 2차 대전까지 참전한 소련군 카자크 말딸도 있을거임

[흐휵횩훅]

이 세계관에서 헤클이 때려죽인 식인마 전설도 그럼...

[사림]

우미인은 인간은 인간끼리 우마뾰이해야한다 생각해

[루리웹-5019141268]

본디 불한당으로 유명했던 말딸 오추는
항우와의 대결 끝에 패배해 그의 부하가 되어 전장을 누볐으며
그가 최후를 직감하고 부하들을 배에 실어 탈출시켰을때
항우의 죽음을 애통해하며 강에 몸을 던져
강을 지키는 용이 되었다 전해진다.

[꼬뮤니즘과]

대체 말딸을 이긴 항우는 얼마나 강력한 또레나인거지

[루리웹-6608411548]

관우는 적토마 ntr 스토리인가

[무과금정사]

동탁 여포와 함께 할 때엔 그저 비즈니스
관우와는 영혼까지 나눌 사이였다면
이후 반장은 따르지 않고 아사했다는 것도 이해할 수 있지

[장엄한]

또레나 3명인 후레무스메

[向日葵]

에어그루브처럼 계약 해지했겠지

[環境技能士]

기병 쇠퇴후 다른직종으로 이직

[시그림]

그러면 유니콘은 동정을 ㅁㅁ 다니는 뿔난 말딸이란 말인가

[Mernize]

신화의 케이론이 반인반마의 남성인데 말딸 세계관에서는 여성말딸인 트레이너인걸까 아니면 그냥 사람인걸까

[로보사피엔10]

몸은 말딸인데 머리는 사람인...
뭐야 걍 피지컬 괴수잖아?

[무과금정사]

신화니까 남자말딸

[키라☆요시카게]

김유신은 술문제때문에 자기의 동거말딸의 목을 베어버렸다

[배틀범버]

[Ein.]

예쁘고 날렵한 애들은 레이스로 빠지고 말자강 애들은 군대가 산업쪽으로 빠졌을듯

[Ein.]

군대나 산업

[무과금정사]

그 예쁘고 날렵한 애들이 서러브레드 기종일덧

[연금술사알케]

페그오 항우는 켄타우르스 로봇이나 가능했다

[유동닉 서양사학도]

그렇게 한순간에 쓰레기가 되어버리는 한 화랑

[미하엘 세턴]

"나의 전복이 붉은 색인 이유는 백제와 고려놈들의 피가 묻어도 티가 나지 않기 때문이오. 유신. 이 옷에 나의 주인의 피까지 묻혀야 겠소?"

[무니눔]

술에 취해서 그랬다고 싹싹 빌어야지

[건강음료스쿠마]

담당마의 머리를 자르는 또레나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