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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쩔꺼임?
뭘 어째? 쌩판 남인데
나도 이 말하려고 했는데
그냥 긴장 안하셔도 된다고 해주면 되는거지 ㅇㅅㅇ;;; 작성자는 대체 무슨 대답을 기대한걸까?
남편 1주간 출장중이라고 하고있잖아
경찰이 신고하면 발찌도 각오해야됨 ㅋㅋㅋ
어쩌긴 뭘 어째.. 지나가다 마주치면 인사하는거지 뭐
당장 유부녀 물을 찾아서 딸쳐야지 무슨 소리야!
어이어이 유게이 믿고있었다고
굉장히 허둥대면서 칠칠치 못한 걸 보니 남편이 힘들겠다
맞아... 백치미가 연애 초반에나 매력이지 한달만 지나도 답답터져...
뭘 어쩌겠음. 여자 함부로 건드는거 아님.
하물며 임자 있는 분이시니..
뭐 어째 집에 보내줘야지
뭘하길 바라는건데
현실과 떡인지는 다르지 나도 밀프 좋아하지만 실존 인물은 좀...
뭘 어째 임자있는 여자는 아무 쎅시해도 안건들여
세상은 히토미가 아니에요
유부녀 손대는건 에바지
최소한 과부나 돌싱은 돼야 하지
내가 조조도 아닌데 어쩌라고
넌 뭔짓을 했는데?
온갖 미친드립을 기대하며 짤방 올린 글쓴이에게 오히려 정색빨기! 요게 참맛이거든!
이 맛을 참을수가없거든요
이런 이런 맛잘알같으니!
반대로 그런 말하는 사람에게 몰려가서 조패는 것도 있지ㅋㅋㅋ
작키로 머리 깨지고 싶지 않아요.
조용히 감사하면 된다
남편 부럽다
건들다가 니 인생 쫑침. 유혹해도 확실한거 아니면 침도 흘리지 마라!
가끔 인사나 하는 거지
작성자 : 어... 이 반응이 아닌데...
건들면 잡혀가요
건드렸다가 칼찌당해도 상대 집유받고 나올 수 있음 판례가 많거든
뭐긴 남편 부럽다지... 미망인.이혼녀.싱글맘 같은거 아니면 유부녀 함부로 건드리면 인생 ㅈ망임
작성자울겟다 그만패ㅋㅋㅋㅋ
칼맞고 뉴스뜨고싶음? 유부녀는 건드는거 아니지
어쩔수없지 남편분이 편하게 주무실수있게 내방한켠정도는 내줄수있지
...그러다 오해받거나, 없는 죄목으로 큰일 남...;;;
남편이 내 방에 와서 편히 자겠지
미투당하고싶나
뭘?
원룸 생활 15년째 옆집에 누가 사는지 한번도 알았던적이 없다능..
나도 자취 3달째인데 옆집사람 한번도 못 봄 ㅋㅋㅋ
옷간수 잘하게 경비실에 민원 넣음
워쩌긴 이젠 다 입고다니겠지!
뭐 어떻게 할거리가 있나? 생판남인데 나는 걍 평소대로 사는거지 뭐
어차피 유게이 보면 겁나서 도망칠 건데 뭘 해
어쩌긴, 경비실 신고해야지
<<이렇게 생겻다면 보통 여자분이 말을 걸지를 않으니 안심하셔도 좋습니다
혼자 난리네
이봐 저기 저 여자는 투디라고 비정상적인 글을 쓰란말이야
없다고! 어짜라고! 하는 짤
일단 폰빌려줘서 옆집사람인데 뭔일있었는지 얘기하고 열쇠 같이 찾아준 다음에 혼자서 피방하러가던지 혼자 집에서 컴퓨터나 뚜닥이던지 혼자 나가서 밥이라도 먹어야지 바깥사람 있는 사람한테 작업거는건 사람의 도리를 벗어난 것.
바같사람 있으면 건들지 않은게 도리임 미망인이나 돌싱이면 모를까...
열쇠위치는 못찾아도 자지위치는 한큐에 꽂을수도 있어
남편 있는 여자 건들면 칼부림남
뭘 어째 편하게나오셔서 부끄러워하시면 그냥 신경안쓰고 지나가면 되지.
좋은거지 뭐~
뭘어째? 어째할 능력있는 놈 한테나 물어보던가
작성자는 저런 유부녀가 옆집 살면 덮치겠다는 건가??
여자, 그것도 남의 여자는 건드는거 아님
^______^ ^ 0 ^
@kaisenn0127
오해의 소지가 있는 발언이긴 한데, 저런 여자랑 뭔 일 생겼다가는 들키는 것도 한순간이겠네.
부끄러워할거면 옷 제대로 입고 다니세요.
뭘어째 최대한 피해야지 남의꺼 건드리다가 모가지날아감 ㅋ 요즘은 안건드려도 까딱하면 고소당하는세상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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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어째? 쌩판 남인데
어쩌긴 뭘 어째.. 지나가다 마주치면 인사하는거지 뭐
뭘 어쩌겠음. 여자 함부로 건드는거 아님.
온갖 미친드립을 기대하며 짤방 올린 글쓴이에게 오히려 정색빨기! 요게 참맛이거든!
굉장히 허둥대면서 칠칠치 못한 걸 보니 남편이 힘들겠다
뭘하길 바라는건데
현실과 떡인지는 다르지 나도 밀프 좋아하지만 실존 인물은 좀...
뭘 어째? 쌩판 남인데
나도 이 말하려고 했는데
그냥 긴장 안하셔도 된다고 해주면 되는거지 ㅇㅅㅇ;;; 작성자는 대체 무슨 대답을 기대한걸까?
남편 1주간 출장중이라고 하고있잖아
경찰이 신고하면 발찌도 각오해야됨 ㅋㅋㅋ
어쩌긴 뭘 어째.. 지나가다 마주치면 인사하는거지 뭐
당장 유부녀 물을 찾아서 딸쳐야지 무슨 소리야!
어이어이 유게이 믿고있었다고
굉장히 허둥대면서 칠칠치 못한 걸 보니 남편이 힘들겠다
맞아... 백치미가 연애 초반에나 매력이지 한달만 지나도 답답터져...
뭘 어쩌겠음. 여자 함부로 건드는거 아님.
하물며 임자 있는 분이시니..
뭐 어째 집에 보내줘야지
뭘하길 바라는건데
현실과 떡인지는 다르지 나도 밀프 좋아하지만 실존 인물은 좀...
뭘 어째 임자있는 여자는 아무 쎅시해도 안건들여
세상은 히토미가 아니에요
유부녀 손대는건 에바지
최소한 과부나 돌싱은 돼야 하지
내가 조조도 아닌데 어쩌라고
넌 뭔짓을 했는데?
온갖 미친드립을 기대하며 짤방 올린 글쓴이에게 오히려 정색빨기! 요게 참맛이거든!
이 맛을 참을수가없거든요
이런 이런 맛잘알같으니!
반대로 그런 말하는 사람에게 몰려가서 조패는 것도 있지ㅋㅋㅋ
작키로 머리 깨지고 싶지 않아요.
조용히 감사하면 된다
남편 부럽다
건들다가 니 인생 쫑침. 유혹해도 확실한거 아니면 침도 흘리지 마라!
가끔 인사나 하는 거지
작성자 : 어... 이 반응이 아닌데...
건들면 잡혀가요
건드렸다가 칼찌당해도 상대 집유받고 나올 수 있음 판례가 많거든
뭐긴 남편 부럽다지... 미망인.이혼녀.싱글맘 같은거 아니면 유부녀 함부로 건드리면 인생 ㅈ망임
작성자울겟다 그만패ㅋㅋㅋㅋ
칼맞고 뉴스뜨고싶음? 유부녀는 건드는거 아니지
어쩔수없지 남편분이 편하게 주무실수있게 내방한켠정도는 내줄수있지
...그러다 오해받거나, 없는 죄목으로 큰일 남...;;;
남편이 내 방에 와서 편히 자겠지
미투당하고싶나
뭘?
원룸 생활 15년째 옆집에 누가 사는지 한번도 알았던적이 없다능..
나도 자취 3달째인데 옆집사람 한번도 못 봄 ㅋㅋㅋ
옷간수 잘하게 경비실에 민원 넣음
워쩌긴 이젠 다 입고다니겠지!
뭐 어떻게 할거리가 있나? 생판남인데 나는 걍 평소대로 사는거지 뭐
어차피 유게이 보면 겁나서 도망칠 건데 뭘 해
어쩌긴, 경비실 신고해야지
<<이렇게 생겻다면 보통 여자분이 말을 걸지를 않으니 안심하셔도 좋습니다
혼자 난리네
이봐 저기 저 여자는 투디라고 비정상적인 글을 쓰란말이야
없다고! 어짜라고! 하는 짤
일단 폰빌려줘서 옆집사람인데 뭔일있었는지 얘기하고 열쇠 같이 찾아준 다음에 혼자서 피방하러가던지 혼자 집에서 컴퓨터나 뚜닥이던지 혼자 나가서 밥이라도 먹어야지 바깥사람 있는 사람한테 작업거는건 사람의 도리를 벗어난 것.
바같사람 있으면 건들지 않은게 도리임 미망인이나 돌싱이면 모를까...
열쇠위치는 못찾아도 자지위치는 한큐에 꽂을수도 있어
남편 있는 여자 건들면 칼부림남
뭘 어째 편하게나오셔서 부끄러워하시면 그냥 신경안쓰고 지나가면 되지.
좋은거지 뭐~
뭘어째? 어째할 능력있는 놈 한테나 물어보던가
작성자는 저런 유부녀가 옆집 살면 덮치겠다는 건가??
여자, 그것도 남의 여자는 건드는거 아님
^______^ ^ 0 ^
@kaisenn0127
오해의 소지가 있는 발언이긴 한데, 저런 여자랑 뭔 일 생겼다가는 들키는 것도 한순간이겠네.
부끄러워할거면 옷 제대로 입고 다니세요.
뭘어째 최대한 피해야지 남의꺼 건드리다가 모가지날아감 ㅋ 요즘은 안건드려도 까딱하면 고소당하는세상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