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사이토 이 ㅅㄲ가 바람을 피우면
그 때부터 스토리가 꼬이기 시작함 ㅋㅋㅋㅋㅋ
그 필두에 있는게 앙리에타 ㅋㅋㅋ
티파니아도 그에 뒤지지 않고.
사실 현실 반영하면 이러는게 정의고
옳게 된 이야기기는한데 말이지... 거참.
판타지하렘의 낭만이 없다해야하나.
결국 엔딩도 루이즈 1명, 나머지 애들은 다시 못만나고.
시에스타는 불쌍하게 됐음.
근데 사이토 이 ㅅㄲ가 바람을 피우면
그 때부터 스토리가 꼬이기 시작함 ㅋㅋㅋㅋㅋ
그 필두에 있는게 앙리에타 ㅋㅋㅋ
티파니아도 그에 뒤지지 않고.
사실 현실 반영하면 이러는게 정의고
옳게 된 이야기기는한데 말이지... 거참.
판타지하렘의 낭만이 없다해야하나.
결국 엔딩도 루이즈 1명, 나머지 애들은 다시 못만나고.
시에스타는 불쌍하게 됐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