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야 친구야 니가 정말로 그때는 셌을지도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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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lohaw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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덩치 큰 여자애들은 진심으로 싸워도 내가 발렸음
초딩때는 세자나 ㅋㅋㅋㅋ
그 시기에는 여자애들이 발육이 더 빠르고 체급이 커서 남자애들이 힘들 수 있음 초등학교 4학년같은데 5학년, 6학년인 남자애들이랑 중학생같은데 초5,6,인 여자애들이 섞여있는 타이밍임
나 저 나이때 어째서인지 여자애들 편에 서서 알랑거리며 당시 남자애들은 못누릴 권력을 누렸는데 그게 인생 첫 권력의 맛이였어.
사또 옆 이방과도 같은 권력의 맛 못참지
초6때 브룩레슬러 닮은 여자애 있었는데 진짜 힘으로 밀렸었지
남자가 2차성징 오면 그 때부터 치고 올라오는 거지 초등학생 땐 여자애들이 신체가 더 쎔...
초딩때는 세자나 ㅋㅋㅋㅋ
덩치 큰 여자애들은 진심으로 싸워도 내가 발렸음
울지마라
curtesy flower
초6때 브룩레슬러 닮은 여자애 있었는데 진짜 힘으로 밀렸었지
어렸을 때...6학년 초등생 남녀 싸움 구경을 했는데... 키 크고 늘씬한 여자애가 여자애보다 약간 키 작은 남자애의 닥돌 공격을 다 흘리면서 가볍게 반격하는거 보고...와~ 여자애가 진짜 멋있다고 생각했음... 그 때 구경하던 주변 애들이..."야~ 워리우겐(=승룡권)을 써~"라고 하자... 반격기로 맞고 물러나 있던 그 남자애는 승룡권을 썼고, 그 이후 진짜 먼지나게 맞았음...;;;
키차이가 대공기 차이면 진짜 ㅋㅋㅋㅋㅋㅋㅋ
아니...남자애는 여자애보다 약간 키가 작았음...진짜 약간.... 근데, 대공기로 안 쓰고, 지상에서 워리우겐(=승룡권)을 날림....ㅋㅋㅋㅋㅋㅋ
원래 어류겐실패하면 공백있어서 쳐맞아
나 저 나이때 어째서인지 여자애들 편에 서서 알랑거리며 당시 남자애들은 못누릴 권력을 누렸는데 그게 인생 첫 권력의 맛이였어.
그리고 마지막...
1q1q6q
사또 옆 이방과도 같은 권력의 맛 못참지
"나는 언제나 강한 자의 편이다"
하렘의 맛
아냐 그 이후도 초중딩 때 왜인지 반장이랑 친해서 시행하려는 일을 모두가 납득하도록 설득시키거나 선전하는거 자주 했어.
최고위원장 동지의 뜻을 모든 인민에게 선전했군요...
이방이 6방중에서 제일 높은 자리인데 (쉽게 말해서 사또 바로 밑) 고전에서 이미지가 나락으로 가서...
그 환경미화 하랬더니 선생미화하는 짤
... 당신이 한국의(학급의) 괴벨스입니까? ...
선생님 이xx 순 나쁜새xx에요
그 시기에는 여자애들이 발육이 더 빠르고 체급이 커서 남자애들이 힘들 수 있음 초등학교 4학년같은데 5학년, 6학년인 남자애들이랑 중학생같은데 초5,6,인 여자애들이 섞여있는 타이밍임
아들반에 코로나 환자 나왔다고 부랴부랴 휴가내고 델러가서 정문 앞에서 기다리던 중 애들이 옹기종기 체육관 가는데 앞에 왠 아가씨가 가더라 선생이 엄청 젊다 생각했는데 뒤에 아줌마 선생이 따라옴 다시보니 걍 초딩이더라... 140도 안되보이는 남자 애기들이랑 160넘는 여자애가 오순 도순 이야기하며 가는거 보면서 우리아들도 저타이밍에는 여자애들에게 좀 맞겠구나 싶었음 ㅋㅋ 피지컬 레벨이 완전 차이남 ㅋ
남자애들중에 진짜 초4나 초5처럼 좀 작은 애들이 있는 반면에 저게 초6? 중3이 아니라? 싶은 애들도 혼재된거 보면 걍 사바사인데 그래도 대체로 그 시기에는 여자애들이 훨씬 크더라
초딩때 기준으로 반격 못할정도는 아니지만 쎈건 맞음ㅋㅋ
잼민이때는 여자애들이 셀수도
나 초등학생때 여자애 놀렸다가 돌맹이 맞아서 머리 찢어졌는데ㅋㅋ
ㄹㅇ 초딩땐 여자애들이 키나 덩치나 더 컸지
동물 싸움은 종을 막론하고 체급이 깡패임
초딩 때는 남자가 리얼 약하니까 ㅋㅋㅋㅋ
나 중딩 때 체육계 여친 있었는데 힘으로 발림
아냐...그땐 순수 피지컬 작으로 셌어..
나 초딩 120언저리일때 160인 여자애 있었는데 걔가 신발주머니 들고 래리어트 한번 하면 농담이 아니라 남자애들 추풍낙엽으로 쓰러졌음
초딩때는 대부분 피지컬 밀림;;
초딩 땐 여자가 2차 성징이 더 빠르게 오니깐 봐준 게 아니라 진짜 센 경우가 많지
그땐 진짜 쌘게 맞다
조카가 뭐지
존나
남자가 2차성징 오면 그 때부터 치고 올라오는 거지 초등학생 땐 여자애들이 신체가 더 쎔...
고딩이 되고나서 : 아니 아직이야 아직... 조금만... 쫌만 더...
이 짤보면 말죽거리 이종혁 생각나서ㅋㅋㅋㅋ
남자애들은 중1~2 부터 피지컬이 치고 나가지 초5~6까지는 대등해
봐준거 아니야... 초딩들이 다들 배려해줄만큼 눈치가 좋은것도 아닌데...
초딩 때는 ㄹㅇ 여자애들이 더 빨리 자라서 힘이 더 썠음..
그땐 진짜 쎈게 맞아요...
쎈거 맞음 맞고 난후에 뼈가 아려오는데
사실 저때 남자패고다닌 여자아이들은 피지컬적으로 이랬을 확률이 높다
동일인물이다.
오
...어릴 때...TS수술을 한 건가...;;;;
저 집안 핏줄이 원래 성장하면서 외모가 역변함 좋은 의미든 나쁜 의미든지간에...
진짜 저런 친구들 많음 내가 초 5때 진짜 남잔줄알고 남자 취급하고 다님 얼굴도 잘생기고 키도크고 머리도 샤기컷으로 짧고 축구도 개잘함 헤딩도 개잘함 시골이라 초, 중, 고 인원 비슷하게 올라가는데(전학으로 추가나 감소됨) 우리 지역 남중 남고가고 못봄.. 왜 없지? 하고 찾아보니 옆학교 여중 가있더라.. 그리고 사춘기기도 하고 여자란거 알고 한참 못봤는데 대학생되고 제대하고 만나니까 미녀가 되어있더라...벙했음 머리에서 동일인물이라는 인식이 안되더라
반반임 발육이 빨라서 진짜로 더 센 애들도 있고 그게 아닌데 걍 봐주는 케이스도 있고 보통 조폭마누라 소리 듣는애들은 근데 막 덩치크고 쌈잘하는 애들보단 좀 카랑카랑하고 까부는 스탈 애들이었으니 글쓴이 기억이 맞을거같음.
ㄹㅇ ㅋㅋ
저 때 여자애랑 진심으로 싸우면 여자를 진심으로 때리는 개.같은 놈이라는 인식이 박히기때문에 그럴수 없었지
난 초등학교 1학년때부터 키가 학교에서 제일큰편에 초6때 180찍어서 피지컬로 밀린적은 한번도 없긴함 ㅎㅎ 오히려 저런식으로 남자패는 여자애들 후려갈기고 다녔는데
자랑이다 임마.
선빵갈겨놓고 자기는 안맞을거라 생각하는게 웃긴건지 ㅋㅋ
아냐 그때는 정말로 여자애들이 물리적으로 더 셌어
초6때 키 170 넘는 여자애 있었는데 존나 무서웠음 ㅋㅋㅋㅋㅋ
초3인가4일때 키가 150인 여자애가있었는데 진짜 존나커서 댐빌생각도못햇음 근데 고등학생 되서도 계속 그 키더라
유일하게 여자랑 싸워도 비난받지 않을때
초중떄 괄괄하던 애가 고딩 돼서 조신하게 하고 다니는거 보고 존나 빠갰는데 ㅋㅋㅋㅋㅋ
조카가 초4 초딩인데 여자애인대도 불구하고 볼때마다 쎄지는거같어 팔다리 존나 딴딴하고
근데 조폭마누라라고 불릴정도면 덩치도 내 기준으로 컸던거 맞음 나보다 25cm나 큰데 어떻게 덤벼 ㅋㅋㅋㅋ 내가 140일때 걔는 165였다고
초6때 힘쎈 여자애 다른애들이 막 놀리다가 그 여자애 빡쳐서 울면서 당시 남자애들 혼자서 들기 힘들었던 바구니를 혼자서 번쩍 들더니만 애들한테 던지고 소리지르는거 보고 다들 얼어붙었음...
난 솔직히 줘팰수 있었는데 한번도 안팼음 여자라서 안팬다고 했더니 ㅁㅁ이 자기 좋아해서 그런줄 알고 내 여친 해준댔는데 내가 꺼지라고 한거 후회됨
고딩이 되었지만 변하지 않았습니다.
초6때 여자애 짝꿍이 화나면 헤드락 걸곤 했는데 헤드락 당하는거 은근히 즐겼음 적당히 기분좋은 압박감
초딩때는 여자애들이 힘 더 세 ㅋㅋㅋㅋㅋ
현실: 봐준거 아님 ㅎㅎ
초등학교 4 5학년때 태권도장에 동갑인 여자애가 몇명 있었는데 전부 나보다 컷음 ㅠㅠ
얘들아.. 그때 니가더 쌔
왜 초딩 땐 여자애들이 다 적으로 보이고 여자애들이랑 어울리는 걸 벌레 보듯 싫어했을까 그때가 인기투표 1위도 하고 초코렛도 받고 인생의 아주 잠깐의 전성기였었는데ㅠㅠ
초딩때는 그냥 살만 쪘어도 니가 다 뚜까팼을꺼다..
아닌데..진짜로 힘이약해서 처맞았는데;;;덩치 여자들이 더 커서 걍 쳐발렸는데;;
그 당시 우리동네 골목대장 태권도장 다니는 여자애였어여
나 초딩때 여자애랑 싸웠다가 발렸어 엉엉
초딩 고학년땐 레일 여자가 더쎄지.. 큰 애들은 이미 피지컬이 엄마급인데=_=
2차성징이 오기 전에는 여자가 더 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