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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자가격리 그나마 다행인건 지금 혼자 살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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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난 별로 안아팠어서 그런가 존나 신나게 일주일 휴가 받은 것 처럼 놀았는데

비바[노바] | (IP보기클릭)39.7.***.*** | 22.09.28 14:57
비바[노바]

주말이랑 연차1일 동안 미칠듯이 아파서 가족 생각나더라

비셀스규리하 | (IP보기클릭)122.199.***.*** | 22.09.28 14:58

밥은 어쩜?

사카마타 사육사🎣🌲 | (IP보기클릭)106.101.***.*** | 22.09.28 14:57
사카마타 사육사🎣🌲

집에 스팸이랑 참치 있어

비셀스규리하 | (IP보기클릭)122.199.***.*** | 22.09.28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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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うさぎ

이게 제일 다행이라 생각함

비셀스규리하 | (IP보기클릭)122.199.***.*** | 22.09.28 14:59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野うさぎ

일단 병원에서 준 약 먹음 될 것 같고 타이레놀도 예전에 사둔거 남아있네 그리고 이미 집에 도착해부렀어 ㅋㅋㅋ

비셀스규리하 | (IP보기클릭)122.199.***.*** | 22.09.28 15:01

영상통화라도 드려. 외로움도 가시고 부모님 안심시켜드릴 수도 있고, 얼굴 보는게 짱임 ㅎㅎ

흐으으응♡ | (IP보기클릭)125.186.***.*** | 22.09.28 15:01
흐으으응♡

뭐 그래야할듯

비셀스규리하 | (IP보기클릭)122.199.***.*** | 22.09.28 15:02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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